하나님 왜 저를 통하여 이 일들을 하시려하나요?
이 잔을 제게서 돌리시길ᆢ원망하며 거의 2주째 끙끙거리길 반복하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제주성안교회 류정길목사님 입술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른 새벽 제주로 발을 향하게 하신 그 이의 뜻을 알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ᆢ
김광석의서른즈음에ᆞ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 와 버스 차장 이야기까지....
내가 즐겨하던 노래와 이야기들을 통해서.....
서유석의 넌늙어봤냐?나는 젊어봤단다란 내 심정을 잘 헤아린 노래를 들려주시며
하나님 당신은 직접 내게 재롱 피우듯이 말씀하신다.
창수야...왜 그래~~,창수야 힘내....ㅠㅠ
돈되는 일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뜻을 추구하라고ᆞ
85살의 청년 갈렙이 이 산지를 달라는 기백으로ᆢ
백발청년 모세가 이집트 왕앞에 섰던 그 기백으로ᆢ
아니 서른 청년 예수가 십자가를 지며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돈 되는 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셨던 것처럼.....
8월과 9월을 이으며 건축을 시작하신다고...땅을 주셨던 그 하나님께서...
너희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세상이 살기좋은 천국처럼 살아지는 공동체 만드는 일이
너와 너희 품성사관학교를 통해 이루실 일이라고ᆢ
울며 떼쓰고 뒹굴지말고 ᆢ
그 꿈들을 미쳤다 말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기죽지 말고...
누구든지 내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너의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라고(막3:34-35) 말씀 하시며....
제주 땅에서 내일 건축설계사인 지수아버님을 기다리는데ᆢ
제주 땅 4천평을
남에게 콩심으라고 200만원에 도지주는것은 학교건축이 아니고....
너희 손으로 몇가족이라도 모여 광야네처럼.....
직접 씨뿌리고 밥을 나눠먹는 일이라야 학교 건축이라시니ᆢ
내일 농촌지도소도 가고 농협도 갈란다 결심하게 하시며.......내게 말씀하신다....
내게
하나님 당신은 직접 내게 재롱 피우듯이 노래 부르고 엉덩이 흔드시며 말씀하신다.
창수야...왜 그래~~,창수야 힘내....ㅠㅠ
어제부터 마음 아픈 내 친구야ᆢ
힘내라 ᆢ이게 하나님 너와 내게 하시는 이야기라 힘내렴^^하며 전하라 하신다.
화내지 말고
힘들어 하지 말고.....앞으로 가라 하신다....
첫댓글 확인합니다
기도합니다.
확인합니다
기도합니다
교장쌤..마음이 뭉클~~..ㅎ
찬규가 달리기전 그랫던것처럼..
빌4장13절말씀..
그분이 하실거라 믿어요^^
앞으로 가싶시오~
확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홧팅^^
전진.
힘내세요!!!
힘내세요!!!
확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홧팅하세요..기도할께요
확인
힘내세요
김 민성. 확인합니다^^
확인이요.
확인이요
아이들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현장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사랑의 대화같습니다.
힘주시고 등 떠밀어 주시는 하니님께서 꼭 이루어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되어지는 일로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확인
god
마음이 짠~~하네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하시고 큰일들을 기대합니다
우리삶을 하나님께로 조정할때 나타나는 훈련들,,,
아,,이것만 없다면,,
화긴
일단 학교로 컴백하셔요 힘좀드리게!!!
주께서 주신동산에 땀흘리며 씨를뿌리며 내 모든 삶을 주께드리리 찬양합니다
뭐여 ㅋㅋㅋㅋ 확인합니다
확인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