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가 들렀네요~~
창설 당시에
1255기는 짝대기 1개때 부터 들어와
제대하는 그날까지 죽치고 있었답니다.ㅋ
제가 나이가 50이니까 당시에
타부대에서 전출되서 오신 창설고참분들은
지금쯤 할배 되계시겠네요ㅋ
전라도 광주 부터 강원도 탄광촌 까지 두루두루
다닜던 기억이..
급수관 설치전에는
샤워 해삐믄 물도 안나오고 화장실물로 여튼 그랬네요.
1255기
2소대 드오면 댓글 달아주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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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기 713전경대 창설멤버 다녀갑니다.
묻지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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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19: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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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네
1256기 운전병 황해동 인데 기억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