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등을 이어 구축한 총 50개 코스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최장 트레일 거리이다. 동해안의 상징인 "태양과 걷는 사색의 길"로, 총 길이는 750km다.
해파랑길 4코스는 부산과 울산의 경계를 넘는 길로 숲길과 해안길을 걷는 코스다. 부산 기장군에서 시작하는 이 코스는 총 길이 19.6㎞로, 7시간정도 소요된다.
부산 기장의 임랑해변에서 시작해 울산 울주의 진하해변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탁 트인 해안 절경과 호젓한 숲길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구간이다. 특히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을 통과하기 때문에 해파랑길 전체 구간 중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다.
현재 고리원자력 발전소 주변 도로 확포장 공사와 봉태산 구간 공사로 인해 일부 구간 도보 통행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어 서생역에서 버스를 타고 신리삼거리에서 내려 신리항에서 코스를 시작해야만 했다.
4코스 끝지점에 도착하니 4시간 반 걸렸는데 답사하느라고 여기저기 둘러본 시간과 점심시간을 빼고 코스 걷는 시간만 고려하면 4시간 이내 걸렸다.
1. 신리항~신암항~나사리
나사 해변
2. 나사 등대~대송등대
3. 간절곶~송정항
간절곶 주변
송정항
4. 솔개해변~대바위공원
솔개공원
솔개 해변
대바위 공원
5.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대바위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진하해변
명선도
해파랑길4코스 끝지점
진하 해수욕장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