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업 좀 `꼭꼭`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의 광양 대광교회에서 너무나도 귀한 간증과 더불어
귀한 찬양을 듣게 되어서 이렇게 주의 자녀로써 뵙게 됨을
너무나도 감사하면서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김인혜 교수님의 그 풍부한 성량과 감정표현은
간간이 해주셨던 신앙간증과 더불어서 항상 음악에
목말라 있던 저에게 귀중한 생명수와도 같았습니다.
김인혜 교수님께서 주일날 대광교회 예배당에서 부르신
명성교회 목사님께서 가사를 쓰셨다는 주의 옷자락을
부르시면서 감격하셔서 눈물을 주르륵~흐르시는 그 모습!!
그 모습에서 김인혜 교수님의 독실하신 신앙심에 저두 넘
감동받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비록 조수미보다도 대중적 인기도가 차이가 날찌라두
하나님께서는 김인혜 교수님께서 그렇게 당당하게
대중들앞에서 신앙고백을 하시면서 찬양하시는걸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항상 몸관리 잘하시기를 바라구 담에 또 `꼭 뵜음` 합니다.
<p.s>
교수님!!전 항상 공부보다도 물론 진리를 추구하기 위한
공부는 욕심도 있구 하고 싶어하지마는 항상 제 맘속에선
넘 하고 싶어하는 음악,물론 현악기를 전공하고 싶어했지마는
지금은 넘 늦었구~~합창부 활동을 예전에 했구해서
또한 제가 노래를 넘넘 좋아해서 교수님과 같은 소프라노를
`꼭꼭 전공하고 싶다는 바램`이 항상 가슴속에 자리잡구 있습니다.
합창부 시절때 high soprano도 한적이 있었구여.
어느정도 소리는 잘나는 편입니다.
물론 이태리 딕션두 배워야구 불어 딕션을 비롯,배워야만 할게 많져.
꼭 필수인 발성법두 제대로 배워야만 할것이구여^^
저는 정말이지 소프라노를 하고 싶습니다.
암래두 공부보다는 예술쪽이 제겐 더 맞는거 같구
실지로 내신에서두 그 쪽이 성적에서 월등히 나았습니다.
이제라두 음대에 가서 성악을 전공해두 과연 늦지 않았을까여??
교수님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두 교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꼭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