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부르라!"
(룻 2: 1-23)
찬양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전심의 마음으로 찬양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의 삶과 주일 주신 말씀을 각 초원끼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의 삶을 감사로 마침표를 찍으면 주일 주신 말씀을 기대함으로 나누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부르는 한 주 되길 소원합니다!
기도 알림이를 뽑은 후 구호로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삶의 자리에서 여호와를 부르며, 나의 기업이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마음에 계신 예수님으로 기쁜,
내일을 여는 청소년 친구들 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는 내여청!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예수님으로 서로 사랑하는 내여청~^^
예수님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소원하게 해 주셔서요~
정직한 영을 깊이 소원하는 우리 토브로 소원하게 하셔서요~!!
주님으로 안식하며 하나님의 만족함이 있는 하루를 시작하고
주님으로 꽉찬하루 살아가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 다음세대를 주안에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예, 주님!
사랑하는 주님을 주목해
일상에서 십자가로
주님을 든든히 바라보는
내여청으로 기름 부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