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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는 평리녹색체험마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에 대추나무가 있어 알알이 탐스러운 대추가 곳곳에 주렁주렁 열려 있다.
옛날 벼락드미란 바위에 벼락이 떨어진 곳이라 하여 벼락드미라 불리고 있다. 평리마을에서 뗏목타기를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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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웃어봐요
첫댓글 와~~~ 저 개울물속에 풍덩 빠지고 싶어라.요세 날씨가 35도를 웃돌고있는데 해수욕이 그립다요.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