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혈당血糖의 관계
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또 커피를 찾는 나
내게 오전 커피는 변의를 가져온다.
가끔씩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다.
가끔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이 증상은 사라졌다.
그러면서 커피를 마신 후 귀가 후에 혈당을 체크하면 혈당이 낮아진 경우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22년 5월 24일(화)
아침에 밀크커피 한잔, 잠시 후에 고객이 사준 차가운 아메리카노 한잔(시럽 제외)
18시 퇴근 후 Contour TS로 혈당을 체크해 본다.
시럽 안탄 커피탓인가? 82mg/dℓ가 나온다.
체내의 혈당량이 높아지면 이자의 랑게르한스섬(Langerhans islets) β세포에서
합성된 인슐린에 의하여 포도당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산화되고, 글리코겐으로 전환된 뒤 간과 근육에 저장된다.
혈당은 그 정상 범위가 비교적 좁은 편으로 70∼110mg/dℓ 정도이다.
정상상태에서 혈당은 식후에도 180mg/dℓ를 넘는 일이 없고,
공복 때에도 60mg/dℓ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제 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발생 위험성 측면에서,
아침을 한 잔의 커피(coffee)로 시작하는 것이 설탕이 함유된 주스(sugar-sweetened juice)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보고되었다.
Johns Hopkins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진은 중년의 성인 1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네 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커피를 드물게 마시는 사람들보다
제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성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커피에 함유된 마그네슘(magnesium)과 클로로젠산(chlorogenic acid)과 같은 일부 성분들이 혈당(blood sugar)에 대한 체내 조절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인 것으로 본 연구진은 추론하고 있다.
당뇨병의 대부분이 2형 당뇨병으로서, 역시 랑게르한스섬에서 포도당에 대한 인슐린 분비반응의 저하, 또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만성 고혈당 상태가 되는 질환이다. 복수의 유전인자에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환경인자(생활습관의 불량)나 연령증가가 요인이 되어 발병한다. 당뇨병의 대부분이 이 유형에 속하며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라고 할 수 있다.
1형 당뇨병(IDDM)의 경우와는 달리 발병이 상당히 느리고 완만하다는 차이가 있다.
정확히는 모르겠다. 설탕 또는 시럽을 안탄 커피가 혈당을 낮추는지??
어떤 기전으로 낯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