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서 80년대 초반까지 총 3편의 시리즈로
나온 중국무술의 武神 이연걸의 초창기 데뷔작이며 소림사
현지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으며 중국 정통의
소림무술들이 멋지게 선보였다.
소림사 이전에도 소림사를 주제로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소림사 36방> <소림사의 길> <소림사 목인방>
<소림문>등등..........
수천년의 동양무술의 전설로 살아숨쉬고 있는 소림사는
매년 헤아릴수 없는 수련생들이 이곳을 다녀가고 있다.
그런데 중국 무술학교에 입교한 사람들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고 도중에 빠져나간다고 하니
엄청 수련하기 힘든 무술인가보다...
첫댓글 이연걸 나오는 영화 쪼끔 봤는뎅... 귀여운 스타일의 남자! 무술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나봐요. 저는 무술하고는 담 쌓고 사니 알 수는 없궁... 밥술은 잘 뜨징...
소림36빵 추억의 영화가 생각 나네요 즐감합니다
고마워요 야인시대님~~^^* 잘보고 갑니다.
텔레비젼에 한번 소림사 스님들이 무술하는것 보았는데 와 정말 잘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운동 선수가 한명 잘한다는 사람이 가서 대련을 하는데 턱없이 실력이 모자라더군요 역시 소림사 띵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