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AI시대의 신앙(창1:27-28)
AI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ligence>을 말합니다. 방대한 양의 지식,정보와 같은 이른바 빅데이타<Big Data>를 통해서 인간의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도록,필요한 지식과 정보같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은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Chat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출력해 주고,인간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알고리즘 프로그램입니다.심지어 설교를 대신할 수 있는 기계 인간을 말합니다.
독일에서는 이미 로봇 목사가 등장하여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2017년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독일 뷔텐베르크에서 블레스유 투(BlessU-2)라는 인공지능 (Chat GPT)가 직접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하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2020년 2월 23일 AI 민다르(Mindar)라는 로봇 중(교토 법회를 주관)
(교계)재미있고 웃기는 일이 아니라, 말세 현상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막13:14-23,마24:15-35)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한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계13:15)마지막 때에 사탄이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도 하고 온갖 이적을 행하고 사람들을 미혹하게 한다고 했습니다(로봇 수술,로봇 전투기,로봇 군인...).
(고 이어령 교수)“인공지능 시대에는 영성이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의 빈공간을 채우게 될 것이라”예견한 바가 있습니다.인공지능이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모두 점령해도 하나님의 영역인 영성은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AI가 수준 높은 지식을 제공하고 아무리 뛰어난 AI 로봇 성직자를 만들어서 멋진 설교를 한다고 하여도 영성(靈性)과 신성(神性)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AI 인공지능 쳇봇은 생명이 없는 기계 로봇일 뿐입니다.
가수들이 라이브로 직접 노래를 부르지 않고 미리 녹음해 놓은 것을 틀어놓고 입만 벙긋벙긋 따라 하는 것을 립싱크라고 합니다. 감흥이 별로 없어요. 잘하던 못하던 라이브로 해야 감정이 실려 있고, 인격이 교감되는 것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집니다. AI 로봇 목사가 멋진 설교를 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무슨 영성이 있겠습니까?. 무슨 눈물이 있고 감정이 있겠습니까?. AI는 방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제공하는 기계일 뿐입니다.
AI는 계산할 수 있지만 사랑할 수 없습니다.
AI는 정보를 기억하지만 희생할 수 없습니다.
AI는 언어를 생성하지만 영혼은 없습니다.
그래서, AI 인공지능,챗봇GPT,유튜브 예배, TV 위성예배에 너무 빠지지 말라.
이 마지막 때에 우리는 더더욱 현장 예배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요4:23).
전화로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정감(인격)
(히10:25)말세에 예배 폐하는 자들의 습관을 따라 하지 말고 현장예배에 힘쓰라.
AI 인공지능의 가치는 인간에게 방대한 지식을 빠르게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똑똑해질 것입니다.AI가 인간보다 연산도 빠르고 글을 너무 잘 씁니다(설교 문장도 놀랄 정도).앞으로 인간이 날고 뛰어도 AI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인간의 가치를 AI와 비교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가치는 AI와 같은 어떤 능력이나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영을 가진 인격체라는 사실입니다(창1:27).
형상이란 히브리어 첼렘<צֶלֶם אֱלֹהִים> 라틴어<Imago Dei>-“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정신적이고 도덕적, 영적인 속성”을 말합니다.
(개혁주의 신학) 의,거룩함,지식,만물통치하는 지배권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 제 1문)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답)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모든 생명체 가운데서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하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형상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이 영성(하나님의 형상)이 살아 있으면 행복해지는 것이고 영성이 망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불행한 이유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부모 형제라도 전화도 없고 자주 안보면 정이 떨어지고 멀어집니다.
우리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배입니다.
(시50:5)인간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려고 창조된 존재
(요4:24)말세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러 오신다.
예배를 통해 자주 기도,찬송,하나님과의 만남을 지속해야 영성이 회복됩니다.
(롬1:19-)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이 천지 사방에 널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마음이 허망하고 미련해져서 스스로 지혜롭고 똑똑한척 하면서도 온갖 피조물을 신으로 섬기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여러분,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 가운데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예배입니다.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 창조주이심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증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