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김 형 기 金亨基 KIM HYOUNG KI | ||||||||||||||
ESM인증 고유번호 |
VI 2012001 | ||||||||||||||
소속 |
(주) 매그넘 / 회장 ,
| ||||||||||||||
전문분야
|
벤쳐캐피탈, 투자, 금융 | ||||||||||||||
이 경력 사항
기타정보
|
ESM Product General Information [ ESM 인증 소셜(SNS)정보]
사이트(Homepage) : www.magnumventure.com |
E-mail address :hkkim1028@gmail.com |
트위터(Twitter) : |
블로그(Blog) : |
페이스북(Facebook): |
Google+: |
미투데이 : |
요즘 |
네이트온 : |
메신저 : |
가족관계 : | FAX :02-561-7740 |
연락처(이동전화) : 010-8860-7604 |
연락처(사무소):02-561-7008 |
주소(사무소):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708-8 세방빌딩 신관7층 |
우편번호 : 135-919 |
ESM Certification Sheet[인증 평가서]
예명(필명) : |
전문분야 : 벤처투자 |
인지도 :★★★★★ |
영향력 :★★★★★ |
신뢰성 :★★★★★ |
도덕성 :★★★★★ |
특허 : |
수상경력 :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상 경제부문상 |
국제인증: |
국가공인 인증: |
저서 : |
존경하는사람 : |
좌우명 : |
취미 : |
스타일 : |
기타 : |
ESM Multimedia Database [멀티미디어 자료]
Picture Info. (사진정보) |
Take Date (사진촬영 일시) : |
이미지 제공: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
Moving Picture (동영상 정보) |
Date (동영상제작 일시) : |
동영상 제공: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
ESM Specialist Data Sheet[전문가 언론보도자료 및 칼럼]
칼럼리스트 |
전문분야 |
주요약력 |
Contact | |||
|
|
|
| |||
Subject (제목) : 김형기 전 한국벤처투자 사장, 매그넘벤처캐피탈 인수
Content(내용):
23억에 100만주 매입 계약
▶마켓인사이트 4월4일 오후 5시50분 보도 인수·합병(M&A) 업계 관계자는 8일 “김 전 사장이 자금력을 갖춘 파트너 등과 공동으로 매그넘벤처를 인수하기로 하고 내부 실사를 완료했다”면서 “조만간 최종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그넘벤처의 최대 주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테라움으로 지분 100%(100만주)를 갖고 있다. 테라움은 자회사 매각을 통해 들어오는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움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매그넘벤처의 주식 100만주를 23억50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매그넘벤처는 지난해 말 한국벤처투자로부터 ‘한-아랍에미리트(UAE) 국가 간 전략적 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지난달까지 현지 유력 자금투자자(LP) 등과 2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결성 기한까지 국내외 LP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펀드조성이 무산됐다. 한국벤처투자는 조만간 펀드의 운용사(GP)를 재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김 전 사장은 올해 초 개인적 친분이 있는 투자자와 공동으로 ‘어노인트앤컴퍼니’를 인수했다. 이후 회사명을 ‘트루글로벌파트너스’로 변경하고 회장으로 취임했으나 최대주주 등과의 이견으로 지난달께 회장직을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글로벌은 김 전 대표가 펀드매니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벤처투자의 모태1차 정시사업에 출자를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매그넘벤처 관계자는 “김 전 대표의 회사 인수가 임박한 것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윤권엽 전 대표를 포함한 임원 일부는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결정됐지만 나머지 인력들의 향후 행보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한국경제신문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Subject (제목) : "한국벤처투자 다음 목표는 이머징마켓 대표 선수"
Content(내용)
"한국벤처투자 다음 목표는 이머징마켓 대표 선수"(edaily인터뷰)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
|
모태펀드를 주관하는 한국벤처투자는 지난달 29일 출범 5주년을 맞이했다. 모태펀드를 주관하는 한국벤처투자의 김형기 대표(사진)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모태펀드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는 벤처산업에 대한 정부 예산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하 벤처캐피탈인 다산벤처투자가 변화해 새롭게 출범한 조직이다. 정부기관이 지분 100%를 보유한 주식회사로 1조2000억원에 달하는 펀드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모태펀드 자금을 바탕으로 국내 벤처 펀드 자금 규모는 4조2000억원 규모이다. 이 중 2조2000억원은 벤처캐피탈(VC)를 통해 1500여개 기업들에게 투자가 이뤄졌고, 펀드 구성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012년 모태펀드의 역할과 성과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국벤처투자는 주어지는 성과에 기대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벤처기업 성장을 위해 뛰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외국 벤처 자금과 국내 벤처기업들과의 가교 역할을 맡고, 또 국가간 공동펀드를 조성해 변화하는 글로벌 벤처산업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
-모태펀드는 현재 국내 벤처산업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나.
▲모태펀드는 6월말 현재 1조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벤처산업 펀드 규모가 4조2000억원임을 감안하면 3.5배에 달하는 승수효과를 나타냈다. 벤처기업 투자수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그 동안 165개 자펀드를 구성해 1511개 업체에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또 투자기업들은 잠재적인 `강소기업(히든챔피언)`으로 국내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모태펀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공한 부분이 있다면.
▲모태펀드는 시장실패 분야로 치부돼 온 지방, 문화, 특허 분야에 대해 매년 일정 부분을 투자해 왔다. 특히 이들 분야는 수익성 담보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소외돼 왔던 부분이지만 지속적인 지원으로 제도적 정착을 이뤄낸 상태다. 이를 통해 한류가 태동한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또 국가경제적으로 R&D 내수진작 효과를 이뤄냈고,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고급 일자리 창출 부분에서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한다.
-한국벤처투자 `수장`으로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
▲글로벌 경제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벤처산업의 글로벌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과 외국 자금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유치하고 있다. 외국 자본이 그 산업에 투자하게 되면 그 부분은 자연스러운 글로벌화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외자 투자유치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벤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위해 국가간 공동펀드를 추진하고 있다. 한·이스라엘 공동펀드와 , 한·UAE 공동펀드를 현재 진행 중이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일본 부품 소재 M&A펀드 선정 기업도 추진 중이다. 또 벤처기업들이 홍콩 증시에도 상장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 캐피탈 자금의 국내 유치를 위한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외국 캐피털 자금 규모는 어느정도 되나.
▲우선 시스코가 대표적으노 4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진대제 전 장관이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에 출자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싱가포르 캐피탈인 30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다국적회사인 솔베이와 미국 아이디지 캐피탈 등이 각각 2000~3000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벤처산업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한국벤처투자가 가야될 방향은 어디라고 생각하나.
▲한국벤처투자는 국내에 관해서는 대표성과 양적성장도 이러냈고, 해외에서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머징 마켓 부분에서 동아시아 대표 선수로써의 역할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펀드 규모도 최소 1조6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전문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양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생각이다.
◇ 주요 경력
-한국기술개발 자금·영업부장
-KTB네트워크 상무이사
-나라신용정보 전무이사
-한국기술투자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자료출처: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Certification Information[인증정보]
Panel Info.[패널평가정보]
Price Info.[가격정보]
Distribution Info.[유통정보]
Article Info.[주요기사]
|
입력시간 : 2012-12-09 20:23 입력
기사 제공자 : ESM 인증팀
▣ 보도자료/정보/컨텐츠 입력 : 창업경영포럼 (smbaforum.com)
ESM 전문가 전문기업 제품 및 서비스 (소비자의 권리보호 선언 ) 인증 회원사임을 증명합니다.
위 회원(사)의 인증 정보를 열람하시려면? : 인증정보 열람 / 의뢰(구매) 바로가기 / 공식사이트 / 전문가칼럼
ESM 인증이란? Expert Specialist Membership의 약자로, 2000년대 초부터 변호사, 세무사, 의사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부 전문 분야를 인증하면서 시작된 패널인증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최종 소비자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최적의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증시스템입니다.
(본 상품 또는 서비스는, 소셜커머스시대를 맞이하여 생산자(공급자) 대표 및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연합 협의회 조합의 형식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 소비자에게 더욱 저렴하고 신선한 제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위해 구성된 공동구매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각 생산자(공급자)는 국내 전문단체에서 검증절차를 거쳐 인증을 거친 공급자임 알려드립니다.)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