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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MTG STORY 파멸의 시간 : 제1화. '계시의 시간'
적분호떡 추천 0 조회 809 17.06.08 10: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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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8 10:42

    첫댓글 이번 스토리는 좀 재밌네여

  • 17.06.08 11:06

    원펀룡 볼라스

  • 17.06.08 11:12

    니콜 볼라스가 강력하단건 잘 알려져있던 사실이지만 이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졌을줄은 예상 못했네요.
    저런 놈을 상대로 게이트워치가 할수있는게 대체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 17.06.08 11:11

    구러게요 멘딩을 당해서 전지전능함을 잃어도 이정도 인데....

  • 17.06.08 11:34

    스토리 쓴 사람이 레딧에 댓글 쓴 것도 그렇고 맨위에 언급한 것도 그렇고 저 타이밍이 "멘딩 직후 점점 파워가 약해지고 있을 시점"이라더군요. 멘딩 이전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멘딩 이후에 완벽하게 약화된 버전보다는 강력한 상태....

  • 17.06.08 11:48

    @Rhox 아하 그랬던 거군요 ㄷㄷㄷ

  • 17.06.08 13:45

    @Rhox 잠깐 그럼 알라라에서 프로제니투스 빨아먹기 전 시점이라는 건가요?!

  • 17.06.08 13:51

    @니알라트 시기적으로 따지면 그게 맞네요. 아몬케트가 장기 숙성이면 알라라는 단기 숙성..

  • 17.06.08 13:53

    @BIGBODY 그럼 지금의 신 파라오 니콜옹은 컨플럭스 때보다 훨씬 강해야 하는데 왜 이렇죠(...)

  • 17.06.08 15:09

    @니알라트 시간대가 정리하자면 멘딩 -> 멘딩으로 힘을 다 잃기 전에 아몬케트 지배 -> 콘플럭스해서 마나 빨아먹으려다 아자니한테 맞고 도망 -> 현재 이럴걸요?

  • 17.06.08 18:52

    @BIGBODY 헌데 아자니에게 진 전쟁에서 볼라스가 마냥 손해만 본건 아니었어요. 전지전능...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신력을 회복하기는 했어서... 플워 볼라스 성능보면(발비 빼고) 납득이 가죠.

  • 17.06.08 11:31

    전 뜬금없이 모세 쪽 얘기나와서 벙쪘음요 ㅋㅋ

  • 17.06.08 13:55

    모세가 라자케스가 되고 볼라스옹이 여호.... 이거 완전 신성모독 아닌가 읍읍

  • 17.06.08 11:40

    다음세트에 릴리아나와 계약한 악마가 나오나요?

  • 17.06.08 16:13

    문제는 아자니가 이동내 오면 꿀잼 ㅋㅋ

  • 17.06.08 16:30

    그러길래 내말 들으랬지!!!! 하면서 갑톡튀하면 재밌겠군여 ㅋㅋ 근데 두번째 태양이 너무 빨리 와버린거갘기더 해서 무조건 아자니가 옳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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