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상에서 수많은 달력이 존재하지만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1582년 10월 4일 교황 그레고리 13세가 율리우스력을 개정하여
새로운 달력을 제정한 고레고리력입니다.
그 외에 중요한 달력으로는 유대력, 이슬람력 등등이 있는데,
진리의 성경을 믿는 믿음의 우리들은 어떤 달력을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네~~ 당연히 성경 말씀에 기초가 되는 달력을 찾고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달력은 어느 말씀에서 찾아보아야 할까요?
네~~ 창세기 1장 14절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표적들을 나타내시려고,
또 계절들을 나타내시려고,
또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시려고,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을 있게 하셨다는 성경 구절에서,
하늘의 궁창에 있는 광체들을 살펴보며 성경적인 달력으로
날들과 해들을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늘의 궁창에 있는 광체들은
창세기 1장 15~19절 말씀들에서
해와 달과 별들임을 알 수가 있으니,
해와 달과 별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며
날들과 해들을 계산해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4절 성경 말씀에 근거한
궁창에 있는 광체들을 통해 표적과 날들과 해들을 알게 해 주셨다고 생각되는 구절이 있는데,
바로 다들 아시다시피 2017년 9월 23일에 발생했던 계시록 12장 1절 말씀의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습니다.
참으로 이 표적은 인류역사 약 6,000 가운데 너무나도 중요한 표적으로써,
2017년을 다 더하게 되면 10이 되고 이것을 더하면 1이 되며,
9월 23일을 다 더하게 되면 14가 되는데,
창세기 1장 14절에 대한 힌트를 주신 것은 아닌지 이해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하늘 표적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해서 살펴보고자 하는데,
2017년 9월 23일에 발생했던 그 계시록 12장 1절 표적은
유대 민간력 티슈리월(1월) 3일에 발생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7년 후는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9월 23일이 아닌,
2024년 유대 민간력 티슈리월(1월) 3일이 되는데,
그레고리력으로는 2024년 10월 5일이 됩니다.
저는 이 날짜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늘의 궁창의 광체들을 통해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려주신 것은 아닌지 숙고하게 되었는데요,
창세기 41장 파라오가 꾸었던 꿈처럼 7년 풍년이 지나고,
7년 흉년, 즉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이 올 것임을
명백히 알려주시는 하늘의 표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그레고리력 AD 31~32년 유대력 유월절 어린양으로써 십자가에 죽으셨다면,
(그 때를 아는 것(knowing the time)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AD 31년 1,2 참조)
그레고리력 AD 31~32년 유대력 나팔절~초막절의 타임라인을 1년으로 계산해서,
2,000년의 마지막 타임라인은 그레고리력 AD 2030~2031년 유월절~초막절이 될 것이고,
7년 흉년, 즉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을 제외하면,
그레고리력 AD 2023~2024년이 되는데,
그 끝날은 유대력으로 엘룰월 29일, 그레고리력으로는 10월 2일이 됩니다.
그런데 그레고리력 2024년 10월 2일은
해가 황소자리에, 달이 전갈자리에서 보름달일 때를 아빕월(1월) 1일로 계산하는
하늘달력으로 5월 15일이 되니 그날은 투 베아브(Tu B'Av)의 날로써,
그날의 중요한 의미에 대해서는,
(2024년 유대력 아브월(5월) 티샤 베아브(Tisha B'Av - 8월 13일) ~ 투 베아브(Tu B'Av - 8월 19일))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레고리력 2024년 9월 29~10월 5일 그날들은
창세기 8장 6~9절 말씀처럼 노아의 홍수 후에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보냈는데,
비둘기만 방주 안으로 돌아온 날들이 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가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그레고리력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하늘의 표적으로부터
7년 후의 그림은 그레고리력 2024년 10월 5일의 하늘 그림이 되는데,
그전에 그레고리력 2024년 10월 2~3일에 발생하는
금환(반지) 일식은 처녀자리에서 발생하게 되니,
예수님 교회(신부)의 휴거와
7년 야곱(이스라엘 = 처녀)의 고난의 시작을 의미하는 하늘 그림이라 보입니다.
그날에 이스라엘 해 질 녁의 그림을 보면,
금성(왕인 예수님 상징의 별)이 달을 기다리는 그림(달은 어둠, 즉 베일로 덮음)이니,
창세기 24장 해 질 녁에 이삭이 리브가를 기다리며 만나는 장면이 됩니다.
또한 목동자리 아르크투루스와 사냥개자리의 그림이 그날 해 질 녁에 그려지는데,
아이팻고트 2에서 적그리스의 시대로 들어감을 알려주는 적들의 영상에서도
마치 그날 자기들의 세상의 시작을 알려주는 낙서(?)인듯한 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팻고트 2의 시작 부분에 있는 저들의 제목 그림에는
마치 2024년 10월 2일에 발생하는 일식의 그림과 유사한 모형의 그림이
한가운데에 부각되어 표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사탄을 상징하는 별 토성은,
2024년 3월 13일 처음 물병자리의 물 쏟아지는 곳(기름 부음?) 에 진입 후,
2024년 4월 4일 그곳에서 나왔는데,
다시 역행하여 2024년 10월 2일 그 물 쏟아지는 곳(기름 부음?) 에 진입하게 되고,
역시 재차 다시 기름 부음을 받는 그림이 되므로,
2번은 성경에서 확실함을 말하니,
예수님 교회(신부)의 휴거 후에
저들의 마지막 7년 세상이 될 것임을 알려주시는 그림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심야에 일을 하고 있어서 요점만을 간략히 쓰는데요,
심도 있게 글을 쓰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고요,
어쨌든 여러 하늘의 그림들을 통해서
2024년 10월 2~3일은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날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생각해 볼 중요한 의미들이 있는데 글이 길어지니,
일단 여기서 줄이고 다음글에 이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