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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9일 |
예배시간 |
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00 |
통권 16 권 08호 |
사회: 이남규 목사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truth.”
(John 4:24)
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인터넷 교회팀: 교회 2017년 상반기 교회 주소록이 발간되었습니다.
-재정팀: 도네이션(헌금) 영수증 발급 신청 받습니다.
문의: 송명순 집사 정진원 집사 강수진 집사
-여전도회: 밀알 장애인 선교단 식사봉사 @ 2월 25일(토) 문의: 정진원 집사
-찬양팀: –성가연습 @ 1:30 p.m.
-친교팀: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 에 동참합시다.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
선교 네팔: 양용은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Recent Visitors |
서민수 목사 백수연(Esther) 성도 조성연(서민재, 서영재) 성도
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9:30 a.m. | 새벽 예배 TEE Ⅳ | 교회본당 교회 사무실 |
수 | 6:00 a.m. 10:30 a.m. 11:00 a.m 11:00 a.m 5:45 p.m 7:00 p.m | 새벽 예배 한나목장 룻목장 브리스길라 목장 디모데 목장 TSY(청소년, 아보츠포드) 목장 | 교회 본당 이남규 목사 가정 김정희 집사 가정 전은순 사모 가정 교회 Lounge 이수민 학생 가정 |
목 | 6: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금 | 6:00 a.m. 10: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목자모임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바나바 TSY(청소년,랭리)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8:30 p.m. | 온가족새벽예배 찬양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2:00-3:30pm | 1부 예배 2부 예배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TEE V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Contents Of Sermon
Peace, 성령의 세번 째 열매 (갈 5:22, 23; John 14:27)
단테 알리기에리(Dente Allighieri)는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명저『The Divine Comedy, 신곡』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내 인생의 한 중간 눈을 떠서 보니, 나는 바른 길을 벗어나 어두운 숲 속에 있었다.” 마치 자신의 인생은 깊은 산속에 들어와 길을 잃고 어두운 밤이 되었지만 아직도 방향을 찾지 못한 사람처럼, 그의 영혼 속에는 평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테의 어머니는 그가 14살이 채 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버지도 그가 18세 되던 때에 죽습니다. 고아가 된 그는 곧 결혼을 하지만, 20대가 되면서 아내와 이혼합니다. 이혼에 실패한 그는 30세가 되어 고향 피렌체에서 정치에 입문하지만,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휩쓸리면서 고향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10대에 부모일 잃고, 20대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그리고 30 대에 고향마저 잃어 버린 그는 40대되면서 영혼의 방랑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평안을 찾기 위해 깊은 산속 수도원에 들어갑니다. 40이 되어 수도원에 들어간 그는 수도원의 생활 규칙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인생의 주님으로 모십니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따라 살아 왔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나이 43세가 되던 때에, 펜을 들기 시작하여 13년 동안이나 글을 써내려 갑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된 책이 『신곡』입니다. 인생은 더 이상 비극이 아닌 거룩한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신곡의 시작은 “나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단테는 마지막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자유하다. 나는 참으로 완벽하게 고요한 평화를 맛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한 평화의 시작이다.” 어둠의 깊은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이 어떻게 이 행복과 평화를 찾았을까요? 단테가 경험했던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과 삶 속에는 이런 평화를 누릴 수 없을까요? 아니, 평화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평화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평화를 “팩스, PAX”라고 했습니다. “Pax”란 원래 로마 제국이 전 세계를 통치할 때 전쟁이 없던 기간을 뜻했습니다. 로마 제국이 사라진 다음에 이 단어는 이제 사람의 힘과 노력을 통해 경험되어지는 평화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노력하면 PAX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더 많은 부를 얻으면 PAX가 찾아 온다고 믿었습니다. 높은 벼슬을 얻으면 PAX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Pax는 계획한 일이 잘 진행되고, 자신이 힘과 능력이 있을 때 오는 평화입니다. 일등을 하고, 사업이 성공하고, 벼슬을 얻을 때 찾아 오는 평화입니다. 그런데 이런 평화는 내가 힘이 없어지고, 나이 늙고 병들면 사라지는 평화입니다. 상황에 따라 바뀌거나 없어지는 일시적인 평화입니다. 이런 평화를 세상이 주는 평화라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그런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평화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요 14:27).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근심과 고통을 완전 차단한 상태에서 얻는 평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근심과 고통이 있는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평화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근심할 일과 두려워 할 일들을 만날 것이고,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평화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평화는 환경에 좌우되는 그런 평화가 아닙니다. 고통의 상황이나 두려워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도 누릴 수 있는 평화입니다. 바울 사도는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호되게 맞고 쇠사슬에 발이 묶여 감옥에 갇힙니다. 재판에 따라서 사형이 집행될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의 마음 깊은 곳에는 기쁨이 있었고, 또한 평화가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서 기도하며 기뻐하며 찬양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행 16:25). 바울 안에 있는 감옥도, 죽음도, 빼앗아 갈 수가 없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전혀 환경과는 관계 없는 평화입니다. 바울에게 있는 이 평화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이 평화는 예수님께서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평화였습니다(요 14:27). 이 평화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된 평화입니다. .
평화의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의 삶에서는 자격만 가지고는 그 평화를 누릴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은 이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지만, 자신들의 삶에서는 그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평화를 실제의 삶에서 누릴 수 있을까요? 우선 하나님께 우리 인생 길을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내 생활 속에 경험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인생 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염려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온갖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삶에 평안을 얻었던 다윗은 자신이 평안한 삶을 살았던 비밀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를 신뢰하면 그가 이루실 것이다” (시편 37:5). 이곳에서 “길”은 인생의 방향도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삶에 만나는 문제를 의미합니다. 특별히 근심 걱정을 가져 오는 문제들, 그것들을 맡기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맡깁니까? 여러분 자신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내 삶에 걱정 근심을 가져 오는 것을, 하나님께 떠 넘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그가 이루실 것이다, He will act.” 비록 하나님을 믿지만 우리 삶에, 근심이 있고 걱정이 있는 것은, 우리 삶에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삶의 전 영역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맡길 때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염려를 중단해야 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염려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 확인했던, 평화를 얻는 비밀에 대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6절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로 시작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염려를 없애 주시고 평화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는 아직도 염려를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음과 삶에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염려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염려와 평화는 공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염려가 있으면 평안은 없습니다. 평안으로 꽉 차 있으면 염려는 끼어 들 틈이 없습니다. “염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메림나오”입니다. 이 단어는 “나누다. 찢다”라는 “메리나오”와 “마음”을 뜻하는 “노우스”의 합성어 입니다. “염려”란 마음이 나눠진 상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염려”를 “분심, divided mind”라고 표현합니다. 비록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면 진정으로 하나님께 맡기지를 못할 때 마음이 나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염려와 근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염려를 어떻게 없앨 수가 있습니까? 빌립보서 4: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합니다. 영어로는 이렇게 번역합니다. “Don't worry about anything; instead, pray about everything.” 이 말씀은 염려 할 어떤 문제도(ANYTHINGS), 기도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근심과 걱정을 일으키는 모든 것들을 기도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타납니까?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7). 염려와 걱정할 문제들을 기도로 바꿀 때, 바로 그 때(Then), “You will experience God’s peace. “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그 때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평화는 어떤 평화입니까? 영어 성경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Which exceeds anything we can understand. 우리가 상상했던 어떤 평화보다도 더 큰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40대가 되어, 인생의 어두운 방황 속에 던져졌던 단테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완벽한 평화를 얻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인생을 맡기는 사람마다 평화를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또한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근심과 염려의 일들을, 기도로 바꾸는 곳에 평화가 임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남규 목사 (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입원: 김경애 성도
고국방문: 김서연 집사 장선의 성도
Coming Events |
2월 19일: 멤버십 환영회 @5:00 p.m.
장소: #56-8675 Walnut Grove Dr.,V1M2N6
전화: (604) 825-8864
2월 23일: 성정임 집사 간증(목요찬양예배)
2월 29일: 성찬식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 권희정 김희숙 박현국 박현진 양정숙 이동연 이혜영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Knitting
TSY, The Sent Youth |
회장: 이겨레(Sophia)
총무: 이영훈(Eric)
Worship Dance Team 리더: 김민채(Stella)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매주 수요일 저녁 7:00-8:30 (아보츠포드)
매주 금요일 저녁 7:00 – 8:30 (2층 예배당)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
베드로 목장모임 : 매주 금요일 오후 ( UBC ) / 토요일 오전 11시 ( 교회 )
알림 :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일조: 이승환(양정숙) 박현국(박현진) 강수진(김승모) 김화연 백에스더 이겨레 이의석 임영미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이승환(양정숙) 김찬중(이동연) 김경애 김민채 김예림 김예윤 김예서 김유일(이혜영) 김재담/김재이 김재원 김준식 김지수 김환희/김단희 류현재 민서영 박광순 박규현(송명순) 박선영 박은혜 박지훈 박하린 박혜숙 박효은/박준형 백진석 성정임 신수훈 양서윤 이기수(정수연) 이민주 이우기(이태자) 이의석 이주환(이귀자) 이현옥 전은순 정진원 최성윤 장종례 무명 13명
펠로우십헌금: 박은혜 임영미 전은순
소원헌금: 이승환(양정숙)
감사헌금: 이남규(권희정) 이승환(양정숙) 김찬중(이동연) 김민채 이겨레 이나라 이의석 이준호(김희숙) 이지수 이지윤/이동혁
임주연 정진아 정은진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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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Facebook: thechurchofthesent
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2월 19일 | 02월 26일 | 03월 05일 | 03월 12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집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청년부 식당봉사) | 친교팀 | 친교팀 | 친교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 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 모 |
|
Administration & Youth Pastor
Co-Work Pastor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 사
박현국 목 사
김찬중 전도사 |
chanjung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