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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울산,편(울산시내,일산해수욕장/대왕암/장생포/간절곶.>ㅡ
ㅡ울산의<현대중공업>근처에 다달으다.ㅡ 에구 힘들어용.ㅡ
ㅡ한국의 심장/울산의 <현대중공업>정문 앞.ㅡ
ㅡ<현대중공업>안의 거대한 기중기/크레인,ㅡ
ㅡ<현대중공업>담을 옆으로 울산시내를 활보하다.ㅡ
ㅡ울산중심가를 통과하여 방어진방향으로 전진하다.ㅡ
ㅡ울산,중심해변의 <일산해수욕장>풍경.ㅡ
ㅡ<일산해수욕장>의 예쁜컵모양의 <전망대>ㅡ
ㅡ<일산해수욕장>점령 샷.ㅡ 물속으로 퐁당 뛰여들고 싶어용.ㅡ
ㅡ아름다운 동해바다의 푸른 물과 하늘과 그리고 우리들.ㅡ 하.ㅡ하.ㅡ하.ㅡ
ㅡ하얀 모래사장이 너무나 아름다운 울산의 명소/일산해수욕장에서.ㅡ
ㅡ<울산>해변을 잔차로 마구마구 누비며.ㅡ
ㅡ<일산해수욕장>의 끝자락.ㅡ끝없는 수평선과 파란하늘의 푸른 5월이여.ㅡ
ㅡ해수욕장 끝에서 오르막 고개를 힘차게 기어 오르다.ㅡ
ㅡ업힐,고갯마루부분에 아름답게 채색된 빌딩과 <원대로>님의 명승부.ㅡ
ㅡ<대왕암공원>가는 고개정상에서 내려다 본 <일산해수욕장>전경.ㅡ
ㅡ<대왕암공원>안내도.ㅡ
ㅡ기대가 부푸른<대왕암공원>입구에 도착하다.ㅡ
ㅡ<대왕암공원>산중턱에 위치한<전망대>에서의 <원대로>님.ㅡ 멋져요.ㅡ
ㅡ<전망대>에서 내려다 본<대왕암>전경.ㅡ
ㅡ<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왕암>전경.ㅡ
ㅡ황홀한 경치를 줏어 담느라 바쁘다 바뻐.ㅡ<한마음님>화이팅.ㅡ
ㅡ<대왕암공원>전망대에서 굳 샷.ㅡ이 좋은 세상에.ㅡ
ㅡ날렵하고 새하얀 <등대>가 하늘을 향해 나래를 펴다.ㅡ
ㅡ자! 서둘러서 <대왕암>구경하러 내려 갑시당.ㅡ 알았어요.ㅡ
ㅡ<대왕암>입구의 쉼터에서.ㅡ 아주 그냥 뿅 갑니다요.ㅡ 하.ㅡ하.ㅡ하.ㅡ
ㅡ한마리 자유의 갈매기가 되여 저 푸른 수평선위로 훨훨 날고파요.ㅡ
ㅡ<대왕암공원 안내도>앞에서 찰칵.ㅡ
ㅡ끝없이 푸르고 광활한 동해를 가슴에 품고.ㅡ
ㅡ신라천년의 숨은 비화를 간직한 <대왕암>에서.ㅡ
ㅡ<한마음>님의 대왕암방문 인증샷.ㅡ
ㅡ셧터를 눌러대며 환희에 찬 눈동자가 동해를 머금고 서 있는 <한마음>님.ㅡ
ㅡ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의 기인 휘파람소리가 적막을 깨우는 푸른 바다.ㅡ
ㅡ바위 절벽아래의 절규하는 파도의 하얀 포말이 <문무왕>의 포효를 말하는 듯하다.ㅡ
ㅡ<대왕암>관광을 마치고 점심은 매콤달콤 푸짐한 아구찜으로.ㅡ
ㅡ<미포조선소>가 있는 방어진쪽으로 핸들을 잡다.ㅡ 신호대기중.ㅡ
ㅡ<대왕암>관광을 마치고 울산아리랑의 <태화강>으로 말머리를 돌리다.ㅡ
ㅡ수십km의 장미담장으로 쌓인 <현대자동차>공장을 끼고 달리다.ㅡ
ㅡ가요/울산아리랑의 <태화강>갈대숲으로 가자꾸나.ㅡ
ㅡ<현대자동차공장>의 장미담벼락이 끝없이 길게 펼쳐진 도로를 달리다.ㅡ
ㅡ이 도로 이름이 고/정주영회장의 아호를 따서 <아산로>라고 한다.ㅡ
ㅡ<울산>의 젖줄인 <태화강교>를 건너다.ㅡ이 벅찬 환희여.ㅡ
ㅡ울산아리랑의 <태화강>갈대숲에서. 아직은 갈대숲에서 로멘스하기엔 키가 작네요.ㅡ
ㅡ울산시민의 대동맥인 <태화강변>길에서.ㅡ 느네는 걸어 봤냐구요?ㅡ하.ㅡ하.ㅡ하.ㅡ
ㅡ<태화강>의 다리를 바라보며 감회에 젖다.ㅡ
ㅡ멀리서 잡은 <태화강역?구;울산역>.ㅡ
ㅡ<부산>으로 가기위해 31번국도의 <장생포>방향으로 코스를 잡다.ㅡ
ㅡ<장생포>의 <고래문화특구>에 들어서다.ㅡ
ㅡ<장생포>의 고래박물관 앞 4거리.ㅡ
ㅡ<장생포>의 고래박물관 앞에서.ㅡ
ㅡ<장생포>의 고래박물관 앞에서.ㅡ 원대로님의 잔차가 또 말썽을 부리고 있다.ㅡ
ㅡ좌측으로 <온산산업단지>근처를 지나가다.ㅡ
ㅡ강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ㅡ다리위를 달리면서 잡은 풍경.ㅡ1.ㅡ
ㅡ,<온산항>으로 흘러가는 강하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달리면서 찰칵.ㅡ
ㅡ울산과 부산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간절곶>입구.ㅡ
ㅡ동해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간절곶>의 <울산큰애기>노래비 앞에서.ㅡ
ㅡ더위와 싸우며 도착한 <간절곶>의 김상희 노래비앞에서 <원대로>님과 방문샷.ㅡ
ㅡ<간절곶>에 세워진 <울산큰애기>노래비.인증샷.ㅡ
ㅡ<간절곶>관광 안내도.ㅡ
ㅡ<간절곶>의 (메이퀸)ㅡ(욕망의 불꽃)ㅡ촬영지.ㅡ
ㅡ<간절곶>의 풍차 전망대.ㅡ
ㅡ동해를 지켜주는 <간절곶>의 등대.ㅡ
ㅡ<간절곶>의 명소/빨간우체통앞에서<원대로>님 폼생폼샷.ㅡ
ㅡ관광객들이 행운을 빌며 쌓은 동해를 지키는 돌탑.ㅡ
ㅡ바람이 잔차도 날려버릴듯한 <간절곶>의 풍경.ㅡ
ㅡ<간절곶>에서 2박쨰 묶을 숙소인 원룸앞에서ㅡ <숙박비:70,000원>ㅡ
ㅡ여행2틀째를 해결할 <간절곶>의 <해오름>원룸펜션에서.ㅡ
ㅡ다음날아침06시에 기상하여 25km정도 남은 부산을 향해 31번 국도를 달리다.ㅡ
ㅡ<신고리원자력발전소>앞4거리를 지나가다.ㅡ
ㅡ<부산광역시계>에 도착하여 기념 샷하는 <원대로>님, 고생이 많아용.ㅡ
ㅡ드디어 <부산광역시계>에 도착하다.ㅡ 기장군/장안읍.ㅡ힘내라 힘.ㅡ
ㅡ<기장군,장안읍>내길에 접어 들다.ㅡ 비오듯 흐르는 땀이 눈시울을 적시는 도다.ㅡ
ㅡ<임랑해수욕장>이 유명한 임랑삼거리를 지나가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