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Check은 세계 유명 선수들의 동영상에서는 볼 수 있는데 휘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나온 것을 여러 군데 뒤져 보았으나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Back Check'은 원래 아이스하키 용어로 “ (공격 지역에 있는 상대방의 돌진을 방해하면서) 자기편 방위 지역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다”라는 용어로 'Fore Check' 과 반대 되는 개념입니다.
대략 이 뜻으로 추정해 볼 때 후진하는 휘겨로서 그냥 후진을 순순히 하는 것이 아니라 후진을 하되 파트너의 전진을 저지하는 동작이 될 것이라는 짐작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Back Check은 선행 휘겨로 Weave와 연결하는 것이 좋은데 그래서 Weave from PP와 연결하여 휘겨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Weave
Man
스텝 1:RF fwd in CBMP and PP
스텝 2:LF fwd
스텝 3:RF to side and slightly back
정상적인 Weave에서는 Sway가 없으나 후행 휘겨로 Back Check을 하기 위해서 스텝 3에서 왼쪽으로 스웨이를 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Weave가 들어 간 것입니다.
Back Check
Man
스텝 1:LF back in CBMP
스텝 2:RF back in CBMP
스텝 3:LF back and slightly to side, small step and Pivot in CBMP
Foot Position이 나와 있는 자료를 구하지 못했지만 대략 이렇게 될 것입니다. (자료를 구하게 되면 확실한 것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이 휘겨가 만만치 않다는 것은 각 스텝 마다 CBMP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셰이핑이 멋지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이 휘겨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스텝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스텝 2가 되는데 오른발이 후진하면서 어깨는 전방으로 바꿔주고 센터 밸런스 상태에서 셰이핑을 멋지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때 헤드 웨이트를 오른쪽에 둡니다.
Back Check의 형태에 대한 추론이 맞는다면 스텝 1,2가 CBMP가 되면서 아이스하키의 전술 용어인 Back Check처럼 후진하면서도 그냥 후진하지 않고 저항을 보여주는 듯한 동작이 될 것입니다.
선행 휘겨는 PP에서 Weave로 만들어주는 것이 무난하며 Weave + Back Check으로 어느 정도 이동거리가 발생했으므로 면의 중간 지점 쯤 또는 코너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후행 휘겨로는 오른발로 시작하는 동작을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