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10일 오후 7시 43회 정기총회및 송년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43회 회장은 서민석 입니다
총무는 이기호 구요
식순에 의한 행사란에 DD7943 임원 및 회원 인사소개란도 있네요
그런데 우리의 임원 얼굴은 아무도 안보이네요
홈 커밍데이 행사를 주관할 임원이 새로이 선출 되었네요
회장 서민석 총무 이기호 부회장 감사
주야간 통털어 10개학급 중 주간6개학급 야간 4개학급
총비용 15.000.000원중 60/40 의 비용분담하고 야간에서 부회장 00명 감사 0명을
홈커밍데이 행사임원을 선임 하여 43회 와 DD7943 회가 행사는 공동으로하여 치루고 상견례를 통하여
그 다음에 긴안목으로 통폐합은 자연스럽게 갈수있는게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43회 에서는 이렇게 길동무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간 9.000.000원 야간 6.000.000원 기금 조성을 하여 총동문 회장을 필두로 41회 42회 44회 45회 회장 그리고 주야간 은사님을
초청하여 장학금 5,000,000원을 전달하고 뜻있는 행사를 치루자는것입니다
43회를 졸업한 당신은 대동졸업생이 아닙니까?
주간은 뭐고 야간은 무엇입니까
모교를 위한 행사를 길동무 하여 행사를 무사히 마치면 보람 있는게 아닐런지요
임원에서 우리의 권리를 클럽으로 전향하여 야간 은사님만 초청하는 행사를 치루는게 결코 옳타고 생각하십니까 !
총동문회 에서 바라보는 시각은요 ? 과연 명분이 될까요 ?
총동문 산악회 또 체육대회에 각각 200.000원씩 기부행위는 무엇 때문일까요 ?
동기여러분 나날이 갈수록 험난해지는 이 경제 속에서 어려운줄은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회원이 십시일반하여 79년도에 43회를 졸업생 모두의 뜻을모아 행사를 치루자는 것입니다
동기 여러분 조금만 더 생각을 하시고 보다 더 멀리 내다보는 시각을 가지고 판단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것이 성숙된 사람으로서 해야되는 행동은 아닐런지요
대동에서만 약 5개의 클럽활동을 하는 저는 DD7943이 클럽으로 전향되는 것을 더 이상 볼수 없기에 우리는 동창생이기에
권리를 찾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명년에는 가정에 화목과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하며 부우자들 되시어
기부 하면서 살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함니다 아울러 댓글좀 많이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첫댓글 열정을 지닌 당신이 진정 대동인입니다.
이게 무슨말 입니까, DD7943이 클럽 이라니 이해가 안되는구요, 동창 모임이 아니구 지금까지 클럽모임 이었단 말 인가요. 이해가 안되니 이해할수 있도록 자세한 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