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 인사 머무름이 이별의 시작이라면 이별 또한 머무름의 시작이랍니다. 시야에서 멀어질지 몰라도 나의 가슴에 보고픔으로 머물고 베풀어 주셨던 일들은 마음에 머물게 된답니다. 동안 정 들었던 곳을 홀연히 떠나가신다는 것에 이별이란 슬픔이 가슴을 미어지게 하지만 떠나시는 새로운 삶의 길에는 흘러 넘치도록 행복이 함께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우째 카페 문닫을것 같은 느낌이.....하긴 요즘 회원님들 넘 바쁜가봐요...넘 넘 조용해...ㅡ.ㅡ;;
오랫동안 홈을 비웠더니.... 그러나 이곳은 나의 공간이자 찾는이의 공간이기도 하니 마음을 비우고내가 하고 싶고 쓰고 싶은것들을 적어 봅니다.
첫댓글 우째 카페 문닫을것 같은 느낌이.....하긴 요즘 회원님들 넘 바쁜가봐요...넘 넘 조용해...ㅡ.ㅡ;;
오랫동안 홈을 비웠더니.... 그러나 이곳은 나의 공간이자 찾는이의 공간이기도 하니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하고 싶고 쓰고 싶은것들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