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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클럽 후암동 야스노야 남산 지역민 맛집 : 생양등심, 삿포로 스프카레, 시그니처 생 양갈비 구이 우리 동네 맛집 탐방 12회 미식클럽 남산 지역민 맛집 1위에 선정된 용산구 후암동 야스노야는 외관부터가 일본풍이 느껴지는 곳으로 삿포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일본 징기스칸 양고기 전문점입니다. "후암동 양고기집 야스노야" 후암동에 본점이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에 2호점이 있습니다. 삿포로식 징기스칸 양고기 전문점 12회 미식클럽 야스노야 박준우 셰프도 인정한 남산 지역민 맛집입니다. 그 외 남산 지역민 맛집으로는 목멱산방 육회비빔밥과 산방눈꽃빙수, 레호이 분짜, 도동집 불고기 파전과 도동비면, 후암연어식당 연어삼합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특별한 양고기 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입구에 겉옷과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습니다. 한 팀당 한명의 서버가 고기를 구워주는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룸은 3명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1시간 30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홀은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미식클럽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100년 이상된 일본 에비스 맥주 호주산 양갈비와 양고기를 사용합니다. 호주의 1년 미만 어린 양고기를 사용하여 양고기 특유의 향이 나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합니다. 후암동 양고기집 야스노야 메뉴, 가격 12회 미식클럽 남산 맛집 편에는 시그니처 생양갈비 구이, 생양등심, 삿포로 스프카레 등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기본 상차림 남산 미식클럽 생양갈비 양갈비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야스노야 시그니처 생양갈비는 한정 수량으로 서브합니다. 야스노야 위치, 주소, 영업시간, 주차, 예약 용산고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후 5시에서 오후 11시 공휴일과 일요일은 오후 10시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예약은 룸만 가능합니다. 친근감이 느껴지는 땅콩 징기스칸 요리의 본고장인 북해도식 투구 모양의 불판으로 아래에는 비장탄이 들어있어 화력을 끝까지 균일하게 유지하기에 양고기와 야채를 맛있게 구워낼 수 있는 최적의 불판입니다. 야채는 리필이 됩니다. 모든 과정을 알아서 해주기에 편하게 먹기만하면 됩니다. 양갈비와 같이 나온 지방 덩어리로 불판을 닦은 다음 달아오른 불판에 야채와 고기를 올립니다. 짧은 시간에 겉을 강한 불로 익혀 안에 육즙을 가둬두는 방식으로 양고기를 굽기에 육즙이 팡팡터지는게 특징~! 양고기 구이의 풍미를 극대화시켜서 먹는 방법은 역시나 소금 야스노야는 요즘의 트렌드인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사용합니다. 물론 와사비도 좋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에 씹을 때마다 육즙이 팡팡 터지는게 마음에 듭니다. 양갈비에 맛을 들이면 소고기를 가볍게 능가하는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에 반하기 마련입니다.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에 청양고추를 더한 다음 양고기를 올려도 좋습니다. 바로 먹기 보다는 조금 열기를 식힌 다음 먹어야 설 화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갈릭 라이스(일명 마늘밥), 오른쪽이 레몬 치즈 라이스 김에 올린 다음 와사비를 살짝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레몬을 치즈 위에 뿌린 후 살짝 열기를 식힌 다음 먹으면 됩니다. 산미와 부드러운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후암동 야스노야 생양등심 양고기 특유의 향이 덜한 1년 미만 어린 양의 등심 부위로 양갈비에 비해 약간의 쫄깃함이 있습니다. 노릇노릇 잘 익은 생양등심 구이 육류는 소금장이 정답입니다. 고기로 배를 80% 정도 채웠다 싶을 때 숙주를 볶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양고기를 먹어 텁텁해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줍니다. 히말라야 소금으로 간을 하지만 조금 싱겁다 싶으면 특제 소스에 찍으면 됩니다. 소금이 살짝 가미된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제공됩니다. 징기스칸 불판 위에서 잘 구운 시그니처 양갈비와 양등심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우리동네 맛집 탐방 남산 지역민 1위 맛집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굿.바.이. 어깨통증 원문보기 글쓴이: 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