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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902 - 주로 반려동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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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에 투견장 많았죠
이겨도 이빨 다빠지고 온몸다치고
주인하테 뚜까맞고 개고기되고
지면 상대견한테 물려죽고
살아서 지면 맞아주고 고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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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아지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저런 영상들 보면 좋아하는 마음가짐만으로는 무리라는걸 알기에 유튜브 영상만 본다 ㅜㅜ 조금더 키우고 싶어하는 견종에 대해 공부도 하고 환경적으로도 완벽하게 된 이후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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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함부로 키우는거 아니라니까...능력안되는 주인 만나니까 개들이 고생하는거야 왜 자기 강아지 하나 컨트롤 못해서 저런 사단이 나냐고
함부로 동물 키우지마 능력없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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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뒤에 어떤 사람이 개가 심하게 싸우는데 계속 나두란 거 들었어요?!
나 저런 쓰레기는 처음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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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거면....처음부터 키우지 말라고요...진짜 답답하네... 귀엽다고 무작정 분양해서 키우기만 하려고 하고...정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강아지 특성부터 제대로 알고 키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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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하는 댓글에 개소리들이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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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꼭 해주세요. 산책 가실때는. 동네에 셰퍼트 안문다고 아침에 꼭 산책하는 아저씨 있으신데 제 여동생 개만 보면 기겁하는데 진짜 앉은자리에서 오줌쌀뻔봤다고 몇번을 이야기 했습니다. 출근때. 안무는 개는 없어요.
저 군견병나와서 개 훈련을 수없이 해봤지만 그렇게 훈련받은 개들도 특정상황에서는 명령 안듣고 뭅니다. 저 아직도 허벅지에 꼬맨 상처 있습니다. 저랑 새끼때부터 함께 했던 놈이 절 물었습니다. 제발 산책시 입마개는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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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대형견한테만 왜 입마개하냐 하시는데 제발 한번씩 읽어주세요 ㅠㅠ
그냥 전문가 말 들으세요...
대형견은 무조건 입마개 하라하셨고 소형견도 공격성이 의심되는 경우는 무조건 입마개하셔야되요.
당신들이 강아지들의 대해서 1주일이라도 열심히 공부한적 있어요? 언제든지 변수는 있을 수 있어요.
만약에 사람이 죽는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사람도 엄청나게 큰 피해가 오고 그 개도 안락사 당해요. 양쪽 다 큰 피해를 본다구요 ㅠㅠ
개를 위해서라도 목줄과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니깐 싫으실 수 도 있고 물론 개들이 스트레스 안 받게 하는것 도 중요하지만, 사람 생명이 우선입니다 ㅠㅠ 그리고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놀라는거에 개가 더 놀라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구요 ㅠㅠ
펫티켓 지키신다면 목줄은 필수고 대형견의 경우도 입마개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의 상황에 목숨을 잃을 수가 있다면 그건 피해가는게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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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해본 사람은 안다
나의 십여년을 함께혼 그 아이는
내 세월을 말해주며,
그 견생 내내
나를 사랑해준건 내가 갚지 못할만큼 크고 깊다는걸..
그래서 정말 강아지를 평생 사랑한 사람은 지독히 오랜기간 펫로스 증후군을 앓고..
평생 그 아이를 기억한다.
그런걸 다 감당하고 늙어 아플 아이까지
손수 수발하고 보내줄 수 있을 자신이 있는자만 강아지 입양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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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버려지는 개가 10만 마리가 넘는답니다. 개는 가족이라고 하면서 그 가족을 나이 많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고, 싫증난다고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게 동물보호법을 강화해 주세요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시는분에게는 1년에 30시간이상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실시. 애완동물등록제 강화. 칩삽입 의무화를 통해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것을 줄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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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아지 의료비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니 부담스런 분들은 애초에 입양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일단 예방접종이 회당 2만5천원에서 3만원이며,
5차 접종시 15만원 정도에,
광견병 2만5천원,
인플루엔자 1,2차 5만원.
총 22만 5천원.
심장사상충.(공원산책견 기준)
회당 1만4천원*180개월
총 252만원.
거기다 연간 추가접종비 약 10만원
총 140만원
이 기본적인 비용만 4,045,000
여기에 피부병 한번 걸리면 치료약값이 3주간 130,000
초소형 강아지 쓸개골 탈구시 수술비 약 150만~200만
강아지 수컷기준 중성화(한다면)약 20만
강아지 출산시 자연분만 어려우면,
제왕절개비 약 80만..
여기에 사료값,미용비,중간중간 치료비,
위생용품비, 선택사항이지만 강아지 간식, 영양제, 활동비등등..
강아지 15년간 키우실때 비용은 최저 1천만원 가까이 소요됩니다.
강아지 입양하실때 비용적인 부분도 잘 생각하시고,
경제적 여력이 안되시는 학생 특히,자취생들 신중히 생각하시고요.
신혼부부가 아이를 가지면서 파양 정말 많이 하시는데 아이 낳고 입양하시길 바래요.본인 새생명 잉태했다고 또다른 생명 파양하는게 올바른 행동일까요?
그리고 전월세 사시면
강아지 입양시 주변여건도 파악하세요.
단독이야 문제 없겠지만 아파트,오피스텔,원룸 전월세 살면서,
이웃간 마찰이나 계약등의 이유로 많이 파양하시는데,
저 의사쌤 말씀대로 파양할 소지가 1프로라도 있으면 입양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어릴때 의지할 사람이 부모뿐인데,
말 안듣는다고,
시끄럽다고,
혹은 아파서 돈많이 든다고,
자랄수록 뚱뚱하고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순수 한국인이 아닌 혼혈같다고
내다버리면 그 막연함.
부모에 버려졌다는 배신감과 아픔을 평생 가슴에 새기며 살지 않을까요?
강아지들에게 견주는 부모입니다.
잘 고려하시고 이 아이를 평생 파양없이 돌 볼 자신이 있으실때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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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글입니다. 이런글로 강아지 키우는데 깊게 생각하세요 하면 절로 이해가 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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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유기견이 생기는 주원인이기도 하지요. 사람보다 비싼 병원비를 내고 다녀도 의료사고가 생기면 동물이 물건으로 취급되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요. 동물의료수가제를 재도입해 반려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도록 하는것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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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 뭔지아세요? 동물병원비도 아니도 질병자체도 아닙니다 동물생명을 경시하고 귀여운 시기가 지났다고, 싫증났다고, 출산한다는 등등의 이유로 3,4살의 어리고 건강한 강아지, 고양이들이 길거리로 정말정말 쉽게 버려집니다. 그런 상당한 숫자의 보호자들이 문제입니다. 유기견센터 한번 가보세요. 과연 아프고 늙은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별로 없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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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비가 비싸다고 강아지를 버릴 인성을 가진 사람들인데 병원비가 아닌 다른 이유가 생기면 또 버립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인성이고 무책임하고 동물입양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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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ㅄ들이 무슨 병원비로 버리니 마니 이딴 개소리들을 하고지랄이지? 그런이유가 없지않아있다고? 살다살다 별.개소리를 들어보네
병원비 개선이 필요한건 맞지만 니들의 무책임을
그깟 병원비로 책임전가 시키진말자 쓰레기들아
그니까 니들말은 병원비 그런건 생각안하고
키웠다는거.아니야 그럼 니들은.아이출산전에
분유줄.생각만하고 낳고그러냐? 그럼 니들말로는
애기 아프고해서 병원비 감당안되면 버리거나 입양시키겠네 하기사 그런것들은 사람이나 동물할거없이 필요할땐 쓰고.필요없으면 짚신짝
버리듯 물건취급할 인간들이지 ㅉㅉ
처음부터 비용이 부담이되거나 능력없으면 애나 동물이나 키우질 마란소리다 무식한 섹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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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때문에 버릴놈이라면 뭘해도 버릴놈이지만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병원비 편들 생각은 없음.
솔까 병원마다 천차만별이고 바가지도 엄청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들도 좀 정신차려야지않나.
난 병원 편들생각 없음. 내 멍멍이 아프다고 병원 안데려갈수 없는 심리 이용해서 바가지 씌우는 병원은
의사가 아니라 장사꾼에 지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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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맞는 소리라고 한 건가?애초에 그런 준비가 안되고 키우려고 한 것 자체가 무책임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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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가면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병원비때문에 유기견들이 생긴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부담없이 반려동물좋와하는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키울수있었으면 더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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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때문은 아닌듯 하네요. 병원비가 아무리 비싸도 정말 사랑으로 키운 사람은 어떻게서든지 감당해요.
저같은 경우도 지금 떠나보낸 강아지 아팠을 때 병원비만 이틀동안 76만 5천원 나온거 할부 긁고 갚느라 고생했어도 당시에 비싸다는 생각 전혀 안들고 살아줘서 참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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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마세요
당신들 키우는데 무슨 세금으로 그럴 지원해준답니까
비싸면 키우질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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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때문에 부담돼서 버릴거면 애초부터 분양 입양을 하지 말았어야지
병원비때문에 버리는것보다 다른 이유로 버리는경우가 더 많아요 동물병원이 비싸긴하지만 싸진다고해서 크게 달라질것 없습니다 버릴새끼들은 버리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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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버려지는 개가 10만 마리가 넘는답니다. 개는 가족이라고 하면서 그 가족을 나이 많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고, 싫증난다고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게 동물보호법을 강화해 주세요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시는분에게는 1년에 30시간이상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실시. 애완동물등록제 강화. 칩삽입 의무화를 통해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것을 줄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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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말만 골라서 잘하시네요... 저도 7년째 키우고있는 말티즈 한마리가 있는데 제가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정도로 사랑을 줄 수 있었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마 저는 이 아이가 하늘나라로 가면 제 인생에서 가장 슬픈경험을 하게될 것 같아요... 처음엔 저도 원장님 말처럼 복슬복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데려왔지만 점점 정이들고 이 아이도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건 정말 많은 책임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이 아이에대해서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키운 강아지는 이번이 처음이고 나중에 이 아이가 더 늙으면 해야할 것들이 더 많아진다는 걸 문득 이 영상을 보고 깨닫게 되네요... 정말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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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는 이유로 입양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절대 다른곳으로 보내지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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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중요한건 아니에요 끝까지 책임질수 있냐가 문제죠 저는 사설유기견센터에 봉사를 가끔 가는데 대부분 늙고 병든 아이들이 많아요 저도 외로움에 키울까 생각하고 있지만 끝까지 책임질수 있을까로 고민중이에요 동영상에서 말하듯 마냥 이쁘고 귀여운 시기가 지났을때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아직도 고민중이지요 그러니 지금도 앞으로도 꼭 책임지고 죽기전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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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류귀종
2년 전
저도 지금 노견 영상들 일부러
보고있어요 나중에 나이든 개를
돌볼수있을까 하면서
나는 하루종일 있다 집들어가면
개한마리랑 놀다 있고싶은데
말이죠 나중에 아이를 낳고
집에 가족이 많다면 키우고싶지만
내가아무리 개를 좋아하고
아껴도 전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까요
다들 15년까지 잘키우고
걷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질수있는지 자면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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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다.... 정말 사무치는 말씀입니다... 좋은 조언 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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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하는 분들아, 반려동물은 인형이 아니야. 내가 심심할때, 외로울 때 on으로 켜고, 이제 귀찮아졌고 질릴때 off나 쉽게 버리는 인형이 아니라고... 반려동물을 버릴 때 " 나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나겠지 " 이런생각을 하는데 ,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거나, 로드킬 또는 사고로 죽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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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기는 벌금이나 징역으로 엄하게 다루도록 하고 돈으로 샾에서 분양하는걸 법으로 막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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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동물을 좋아해도 안 키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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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거 쉽게 생각하고 무작정 분양,입양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주사맞을때
보통 4~6만원 기본씩 들고,이걸5번정도 맞아야됨
만약 병걸려서 수술할때,100~300기본으로듬
사료값도 정말 만만치 않고,
장난감값.간식값,강아지 옷값,
애견용품값,하면 100정도들고
사료값도 평생먹을건데 15년동안 먹을거 고려하면 돈 진짜많이듬 집안 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강아지 한마리는
꿈도 못꿀꺼임
그리고 자기네강아지는 멀쩡할것같고 물지도 않을것같지?저얼~때 아님
교육 시킬때 길면 이주일 이상 걸려서 머리 진짜 아프고
열심히 가르쳐도 교육방법에 문제있으면 공격견 되고
지랄견됨.
그리고 당신은 절때 안물것같지?아님 정말큰 착각임
강아지도 너한테 불만 있거나
짜증나면 으르렁 거리고 뭄
집안환경에 문제 있어도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씻길때 까나리액 냄새나는 항문낭 짜줘야되고
귀에 물 절때 들어가게 하면안되고 샴푸하고 헹굴때
말릴때 까지도 미친듯이 발버둥쳐서 님은 망신창이가 될꺼임 빗질할때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안되고 털 많이 빠지는견종은 .... 털이 공기중에 날리고 빗질할때 거실이 털로 가득 찰거임 이거 치우는데도 시간 오래걸림
또 산책시킬때 사람,자동차등등 물거나 피해주거나하면 사과하고 심하면 보상해줘야됨
그리고똥치울때 되게 귀찮을 거임 그리고 강아지 맨날 산책 시켜 줘야되고, 안하면 문제견됨
집에서도 소파,화분 그밖의 가구나 장식을 다 망가뜨려 놀거임
집에서 똥치울때도 그거 밟거나하면 더러워도 닦아줘야되고 볼일보면 똥꼬 닦아 줘야함 산책하고 나서도 발 씻겨 줘야됨
유기견도 다 마찬가지임
좋은마음으로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하는경우도 넌 아닐꺼 같지만 충분이 그럴수있음
소중한 생명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여건도 모르고 입양,분양 했다가
불쌍한 생명만 유기견,유기묘
되는거임 제발 알고 가족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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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싫어 하는 사람은 동물을 버리지 않아요"왜냐 동물을 키우질 않으니까요..
하지만 "동물을 좋아 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려요"...
곱씹읍시다.그리고 반성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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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간이 동물 보다 못하구나 이제 키울 자격 안되면 데려오지 마세요 돈 많고 키울 자격 될때 키우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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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쳐야 노하우가 생기는 법인데 그것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우선 직접 키우기보단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오래간 관찰하고 사전지식을 최대한 쌓은 뒤에 키워야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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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키우고 싶으면 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키우자 하 진짜 개념없이 키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동물이 다 불쌍하다. 애들이 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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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서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요~ 이런 마음 가짐으로 될까 한참을 고민해요. 금전적 사정과 저의 환경을 되돌아봅니다. 제가 정말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훌륭한 보호자가 될 수 있는지를 한참 생각해봅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이 생각들이 너무 당연하다고 믿어요.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런 과정을 꼭 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의 견생을 함께해줄 능력이 될때 데려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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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네요 단지 외로워서 애완견을 키우고 사람과 같이 아기때는 잠깐 그리고
늙으면 그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줄
가족같은 마음이 아니라면 키우지 말아야한다는 말 난 아직 준비가 않되서 키우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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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니까 외롭고 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생각을 많이해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이 영상을 봐요. 아 내가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 여유와 입양할 아이를 평생 사랑해줘야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포기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가득해요. 하지만 아이를 입양하고 늘 기다리는 아이를 또 생각하게되죠. 그게 너무 미안해서라도 입양을 못할거같단 생각도 들어요. 경제적 여유로는 예방주사비, 아프면 자금이 필요한데 여유가 없으면 돈 때문에 아이를 버릴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또 포기하네요.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할거같아요. 동물을 키우기 전에 동물의 특성, 소품, 성격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책임질수있나를 먼저 생각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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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파양시키는 인간들은 그 동물을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파양시킨다. 특히 7년이상 키우다가 버리는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다. 애완동물 파양시키는 사이트가 존재하는 것도 문제. 온라인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니 적당히 키우다가 버린다. 법으로 애완동물 유기 및 파양은 중대범죄로 벌금 및 징역형을 살게해야 한다.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 국가공인자격증제도도 도입하고 유기 및 파양 시 무조건 징역 10년이상 살게해야 사람들 인식이 바뀐다. 그리고 유기 및 파양하는 인간을 실제 발견하게 되었을 시 그 사람을 신고하였을 경우 포상금을 주는 제도도 도입해야한다. 애완동물 관련 법이 엄격해질수록 애완동물을 키우고자하는 사람들 숫자가 줄고 사람들 인식도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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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한번도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못했습니다만 최근 한달전에 아는 지인에게 한달정도만 고양이 두 마리를 봐주기로 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만 해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털 배설물냄새 집안이 엉망이되어가는게 눈에 보이자 순식간에 이뻐보였던 애들이 흉물스럽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소리를 지르고 코를 때려도 오히려 상황만 더 악화되는 분위기에 마치 이야기가 통하지않는 어린 아이들같았습니다 문득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동물을 버리지 않냐라고 들더군요 대화가 안되니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이 생활을 이끌어가야하니깐요 한편으로는 고양이는 전혀 잘못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이들더군요 당연히 고양이는 저와는 다른 생명이니깐요 대화가 통하지 않음에도 고양이들이 저에게 부비적되고 배를 보여주고 올때마다 갸르릉 해준다는 의미는 가족이나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들은 최선을 다하고있다는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거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자면 잠깐동안만 한번 맡아서 키워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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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해 사랑하는게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습니다. 아니 오히려 후회가 됩니다. 그냥 부모님 말듣고 키우지 말걸. 너무 사랑해서 반려견지금 이제 내년이면 5년인데 벌써부터 두려워요. 그아이와의 이별이 상상돼고 눈물이나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낼 자신이, 용기가 없어요. 그래도 어찌어지 하루하루 내 반려견에게 사랑을 쏟으며 생활해요. 후회없는 삶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아이의 힘만으로는 힘든 경험을 저라도 선물해주고 싶어요. 이아이에게 우리가족이 전부이고 자신의 삶에 이미 깊이 스며들어있다는 것을 전 알아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닙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피는 섞이지 않았으나 자매나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내 가족, 반려견에게 사랑못해줄수있고, 상처줄 수 있는 견주가 될거면 그냥 입양하지마세요. 반려견에게 충분히 사랑해줄수 있고, 상처 주지 않는 분들만 입양을 고려하세요. 이들은 장난감이, 상품이 아닙니다.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신분에게만 새로운 가족이 찾아가기를.
난 두려워서, 자신 없어서, 용기가 없어서 이 아이가 제 마지막 반려견이자,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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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면 아직 시간은 많아요. 유기견협회에서 데려왔던 나이도 정확하지 않은 우리 토토가 10년을 우리랑 있다가 올 여름에 떠났답니다. 그립고 만져보고 싶고 가끔 눈물이 펑펑 쏟아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랑 있어서 서로 행복했지? 하고 생각하니 덜 힘들더군요.
남은 기간 생각지 마시고 많이 사랑하고 이뻐해주시고 산책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노후에 병원비 많이 드니까 미리 적금 모아두시구요. 아가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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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딱 데려다놓는다고 애 정서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걔를 잘 키우고 돌봄으로 인해서 애 정서에 도움이되고 성숙해지는건데
뭔 한국 부모들은 죄다 동물만 데려와서 쭈물럭거리기만 하면 애 정서에 도움이 되는줄 알지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액체괴물이나 사줘 ㅋㅋㅋㅋㅋ뭔 산생명 데려다가 장애있는 애한테 막 터지도록 만져지게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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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동물대하는 태도가 왜 저따구냐; 애 정서 안정시킬려고 해도 부모란사람이 교육시켜야지;ㅋ던지면 어떡해;실수는 뭐 실수 ㅋ동물을 교육용으로사서 키우나; 진심의 마음으로 나의 가족이 된단걸 생각하며 키워야지; 진짜 노답이다 그냥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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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여 ㅎ 나도 쟤 저렇게 아프도록 던져주고 꼬집어서 들고 잘때 들어서 만지고 스트레스 겁나받아서 오줌지리게 해주고 싶네 증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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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다이딴게 ebs에 나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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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애들한테 많은 경험 시켜주고 싶으신 맘은 알겠지만...제발 함부로 만져봐라 들어봐라 하시지 마셨으면 함;; 아님 제대로 다루는 법을 알려주던가..햄스터등을 집고 살아있는 거북이를 던지는데 혼네는 사람이 없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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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도 혼날때는 혼나야함;; 오냐 오냐 키우면 커서도 저러지 욕하는사람은 죄있지만 저분처럼 충고하시는분은 죄없음;; 그리고 님 자꾸 어려서 이해해달라 그러시는데 님이 자식 낳아서 자식분이 동물 던지거나 괴롭히면 이러세요~ 괜찮아~ 어리잖아~ 어려서 이해해줘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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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생명인데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어린애여도 계속봐주면 습관 못고쳐요 혼날건 혼나야죠 어린애여도 혼날짓을 하면 혼내야 버르장머리를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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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라고 어린애라고 다 봐줄순없지 잘했을땐 칭찬받아야하고 잘못했을땐 혼나야 정상인데 무조건 다 안아주는사람은 아니라고봄 햄스터랑 거북이도 생명인데 고야만 생명인것처럼 쉴드쳐주는사람은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것같고...
햄스터랑 거북이 불쌍하다 저거 동물학대아님? 장난이라고 해도 생명에 장난이 어딨음? 다치게하고 죽이고 이게 장난임? 뭔 설명이라도 듣고 만져야지 저렇게 막 만지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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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물은 생각안하고 지 아들만 챙기네 동물 생각이... 햄스터 자고 있는데... 그리 거북이 던졌는데 웃고만있네 부모도 맘/인듯 동물동 생명인데 자기 즐거울라고 막대하네 //는 그럴수 없지만 부모가 보고 웃으면 도체 무엇을 배우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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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를위해서 동물들이 희생양이 된거ㅋㅋ 한마디로 저 애미새끼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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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장난으로 키우면안돼지....생명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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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봐도 짜증나니까 영상 안 봄..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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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을 배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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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건 장난감이 아니란다.. 애기가 약하고 어리다고해서 동물을 괴롭히는게 정당화되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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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부탁이니깐 모든동물좀 그만괴롭히고 버리지말고 자기가 시작한일은 자기가끝내고 사람은 생각할수있는 동물인데 생각좀하고살자 진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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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이없어져야하고
반려견 키울자격없는것들
평생못키우게해야하고
법도 엄청강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ㅜㅜ왜이렇게
안바뀔까요ㅜㅜ
유기하는인간들
폭행하는인간들
강한법적처벌이답ㅜㅜ
분양받지마시구
유기견들한테사랑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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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보다 근본적으로 우선 개공장이 없어져야해요.
개공장이 없어진다면 공급처가 없으니 애견샵에서 강아지 파는 일도 없어지겠죠. 개공장 모견들 넘 비참하고 불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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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샾 사라져야되요. 대부분 애견샾에서는 케어도 제대로 안해주고 학대하거나 좁은데 가둬두어서 잘 살아가지도 못하고 병들기 쉬울뿐만 아니라 분양안되면 안락사처리하거나 강아지공장이라는 곳으로 보내져서 그대로 고통스럽게 생마감해요. 애견샾이 있다면 악순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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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법이 강하고 시민들 인식도좋아서 길거리에 유기견한마리도없고 정말
가족처럼대하는게 눈에보이더라구요
훈련도 확실하게 잘시켜서 문제도일어나지않고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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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도축되고 사람이 먹는다는게..아이러니 한것 같긴해요 같은 동물인데 말이죠 개는 아마도 사람들과 가깝고 교감을 많이 해서 좀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소나 큰 돼지 닭을 집에서 키우긴 힘드니까..채식주의자로 살아야하는것인가...가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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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강아지 분양하실때 신중히 해주세요..강아지도 한생명입니다..그냥 물건이라고 버리면되겠지라는 생각하실꺼면 애초에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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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마음의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는 좋은가족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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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 만나 새 삶을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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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정이.. 진짜 사람같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 표정..
개도 똑같다는거네요 감정을 느낄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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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구조해서 병 고쳐주는 사람 따로 있고...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화가난다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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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마세요. 생명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필요할때 쓰고 버려지는 물건이 아닌 '생명'입니다. 한국도 독일처럼 동물입양하려면 시험봐서 통과하면 허가될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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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무게가 얼마나 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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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쉽게 사고 싫증나면 버려지는 생명체.. 한때는 이름도 있고 사랑도 받았을 아이들인데..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같으면 절대 입양하지 말아주세요 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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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사람들 꼭 똑같이 아니 더심하게 당신 들이 벌 받을것입니다 능력이안되면 키우지 마시고 반려견은 당신의 장난감 혹은 선물이 아닙니다 귀엽다고 이쁘다고 혹은 과시욕으로 반려견을 키우지마세요
유기한사람들이 이런걸 보시지는 않겠죠
하지만 보고있다면 또 다른 유기견을 만들기위해서 애견샵과 인터넷까페들을 어슬렁거리겠죠? 살인마들이 타겟을 찾기위해 어두운 밤거리를 서성이는것처럼
생각하니 소름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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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대한민국아 법빨리 제정해라 개빡쳐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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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데려가서 예뻐할땐 언제고 그냥 자기 눈앞에 안보이게 아무렇게나 버려버리면 그 개가 행복하게 살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잊어버리는걸까? 애초에 가족으로 살 것 아니면 왜 한 생명을 자신의 선택으로 데려가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 생명의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왜 데려가고, 또 길에 버리는거지? 왜 한 생명의 삶을 행복하게 했다가 절벽 밑으로 밀어버리는거지?? 악마도 자기 가족한텐 이렇게 못할건데.
경제적으로만 말하는것이 아닌게, 치료비를 낼수없을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면 적어도 자신의 곁에서 죽을수있도록 해줘야하는것 아닌가? 왜 가장 취약할때 가장 잔인한 짓을 하는건지... 눈앞에 보이지만 않는다면 잊어버리고 살기 좋으니까? 너무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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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ㅆㅂ .. 버릴거면 사람많이 다니는 데다 버리던가.. 이런 잔인하고 미친 ㅅㄲ야... 다 돌려받는다 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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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저런섬에 버릴수가 있냐
천벌을 받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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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든 거북이든 금붕어든 데려와서 살고자하면 인간애기 키운다는 각오가 된 사람만이 애완생활을 하도록 법을 제정해야
유기견이나 묘로 인한 제2의 사회문제도 생기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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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무인도에 버릴수있지 파양을 하더라고 정말 어쩔수없이 키울수없는 사정이 됐다하더라도 다른입양자에게 파양을 하는 최소한의 책임감정도를 가질수는 없었던걸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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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늙어 죽을때까지 키우는 사람은 전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중 단 12%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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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해 -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가렴
다음생엔 버림 받지도 버리지도 않는
좋은 삶을 살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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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못키우겠으면 다른 주인을 같이 찾아봐야지 꼭 버려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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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체는 똑같이 나쁘지만..
질적으로 이건 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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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차가운 바다에서 죽지않고
마음씨좋은 입양자들 곁에서 편히 떠나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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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후진국, 거두는 선진국 딱 둘로 구분 됩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보편적으로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나라의 수준이 나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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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유기동물을 입양하고싶어도 무서워요.... 안아파보여도 그속은 아픈아이들이너무많으니까 정 다줬는데 한달도안되서 떠나버리면 정말 너무힘들것같아서... 주변에 임보하시는 분도있는데 잠시 몇주 보호하다가 떠난아이들이많아 많이힘들어하시는걸보고 자신이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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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할꺼면 왜 키웁니까?
당신의 자식들이 고려장하면 당신은 어떤마음일까요? 그 마음이 유기한 동물들의 마음입니다. 생명을 함부로 하지마세요 사람도 동물도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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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참 멋진분들입니다. 당신들은 천사입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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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땐 시간 돈 들여 섬까지 들어가 버리는 성의를 보여주시네. 인간들 정말 환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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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키울땐 진짜신중히 생각하고 키워야되요 무작정데려왔다가 유기하는 무책임한사람이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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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을 받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함께 오래도록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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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못할거면 왜 키우죠?
키울 자격이 없으면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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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아픈거 슬픈거 다느끼는데 생명을 함부로
왜버려 이해가 안된다 버릴꺼면 애초에 키우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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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지요..
버려진 아픔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 끝에 자신을 사랑해준 또다른 사람이 곁에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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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들이 영웅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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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알고 입양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가족이 되었는데 잘못되서 떠날때 그 슬픔까지 감수하고 입양하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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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틀린 나라사람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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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나 개좀키우지마라.어휴 불쌍해진짜.좋은주인 결국 만나도 오래못살고 죽어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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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만떨면서 내새끼 이쁘다 하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이런게 진짜 반려인 진짜 사랑인거 같습니다. 저도 배워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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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고맙다는 말밖에...저런 이들로 가득한 나라가 진정 좋은 나라라는 걸...유기도, 학대도 절대 해선 안 된다는 걸 알텐데...책임감도 불쌍히 여김도 없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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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인들 반절정도는 그냥 강아지 안길렀으면 좋겠다 어휴 여러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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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선 편하겠죠...? 현세에서 힘들던 거 처럼 힘들진 않겠죠...? 버려졌다는 기억도 생각도 없어지겠죠....? 좋은 기억도 사라지겠죠...? 새로운 빛을 보고 새롭고 기쁜 기억으로 가득찬 삶을 후생에서 누릴 수 있겠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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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집니다
무인도에 목줄에 물도 먹을것도 없는곳에 유기한것은 서서히 고통받으며 죽어가라는것 아닌가요? 보호소에 데려다줄 생각은 없으셨나요? 아님 그것마저 귀챦았나요?
버린 견주분 참.?잔인하군요
누군 버렸지만 어느분은 거둬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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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펫샵같은데다 버리고 간 놈들은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던거네 무인도면 진짜 애가 완벽하게 죽길 바랐던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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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걸린거 알고 시한부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으로 전주인이 버렸나보네. 어차피 개는 오래 못 살아서 인간보다 빨리 죽는데 어설픈 이상주의는 확실히 실제로는 더 잔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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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아지 고양이는 아플 수 있어요
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병원비는 사람에 비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흔히 귀엽다고 생각하시는 동영상이나 사진들은 어릴때 활발한 모습이고 그 후에는 점차 강아지 고양이들도 늙고 아파요
제발 이점을 알고 입양해주세요
입양을 하실 예정이시다면 펫샵은 지양해주세요
강아지 농장으로 운영되는 펫샵에서의 입양은 간접적 범죄행위에요
생명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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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귀엽다고 막 데려가서 키우다가 감당이 안되서, 아님 질려서 등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버려져 유기견 유기묘가 정말로 많은데, 또 어떻게 보면 이렇게 키우는 사람들이 급증함에 따라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관심이 커졌다는거고 동물산업도 커지고 하니 미래의 실버산업이라고도 불리고 있고 현재 상황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의료에 관해서는 옛날 보다는 좋아졌다는게 맞음 하지만 보험이 따로 없다보니 경제 문제로 불똥이 튀어서 또 버려짐 참.. 관심이 많아졌다는게 복지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까(가정) 좋은데 계속 버리고 키우고가 반복되다 보니 가슴아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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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간이라는게 부끄럽다라는 생각이들게하는 이들이 있다. 동물이 겪는 그대로 인간이 겪는다면 지옥이라고 아우성칠 인간들. 동물도 생명이며 애완동물은 우리의 벗이고 가축은 희생을 통해 인간을 살리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우리가 다른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함부로 말살시킨다면 인간은 다른 생명을 죽이며 살아가는 바이러스나 병균과 다를 바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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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만 마음을 곱게 써야지. 살 수 없는 곳에 키우던 개를 버리고 가는 것은 아니잖아. 그러곤 천연덕스럽게 웃으면서 사람 만나진 않겠지? 제발 티가나도록 돌아이이길 빈다. 미리 피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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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간의 양면을 적날하게 보여주내요 굶어죽으라고 어떻게 섬까지 가서 유기할수 있는지 정말 악마같은 인간이하 짐승보다 못한시끼에 저런 병들은 아이를 입양한 사람도 있다니 천사가 따로 없내요 우린 애견만 많고 아직 서양에서 애견을 대하는태도는 배우지 못한것같내요 한국사람인게 부끄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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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키울 책임감이 없으시면, 반려동물은 키우지 마세요..그리고 저 외국인 부부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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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입양해 주셨구나 ㅡ 그런데 이렇게나 아프다니 ㅜ 진짜 애들 버린 인간같지도 않은 것아 보고있냐? 생명을 짓밟은 지옥에 갈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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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거라고 섬까지 와서 버리고 간 인간말종아. 네가 한 짓거리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봤고 후에 잊히더라도 어딘가엔 평생 남겠지. 아이들한테 지은 죄 잊으려한들 평생 잊지 못하도록 더 처절하게 돌려받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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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다가 울어서 눈이 아픈데..무인도에 버릴 생각을 하지? 와..진짜 악마보다 더 한 사람들..이해가 안간다..올라가 이제 행복해 질수 있었는데...보는 내내..화도 나고 슬프고 내가 동물농장을 좋아하지만 울기 싫어서 잘 안보는 프로...동물들을 버리거나 학대하거나 죽이는 사람들은 죽어서 똑같이 벌 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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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부터 없애야 합니다..
아기때 귀엽다고 델고와서 커지면 버리는 인간들 태반임..법으로 생명을 돈으로 사는것부터 막아야 합니다..그렇게 하나씩 근본부터 바로잡아가야 유기동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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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란 직업도 극한의 직업이구나...
정말이지 생명의 선택권이 본인에게 있다면 그 누가 신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 일을 하고 난 후에는 수의사들 에게도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도 이제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울때 다른 나라처럼 동물 보호법이 강화되어서
반려동물들이 쉽게 버려지는 행위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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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생명인데 진짜 한심하다....키우다가 버리고 유행지나서 털이 많이빠져서? 그럼 처음부터 데리고오지말고 더행복한생활을할수있는데 이게뭐냐......진짜로 불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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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제발 날 떠나 보내지 마요"
이러는데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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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동물 키우는건 허가제로 바꾸고 허가없이 키우면 무겁게 벌금 물려야한다. 재산 수준도 어느정도 따져야하고.. 혼자 사니까 외롭다고 키우지마라. 금수저라서 일 안하고 계속 돌봐줄수 있다면 모를까 그만한 금수저가 몇이나 되나? 결국 나가서 일을 해야 먹고사는 팔자들인데 그럼 개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주인놈이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없이 씻고 옷입고 출근하면 칼퇴근을 해도 돌아오는건 6시를 훨씬 넘긴 시간이다. 그럼 그 시간부터 잘때까지 충실하게 개하고만 시간을 보낼건가? 아니지. 힘들다고 뻗을것이고, 또 가끔 친구랑 만나서 놀기도 해야지. 주어진 수명이 다르니 개의 하루가 사람의 하루와 같지는 않을거다. 사람이 개의 입장이 돼서 그렇게 지낸다면 미쳐버릴거다... 난 경제력과 시간여유가 받쳐주는 사람만이 동물 키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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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음이 너무 아파요 홈플xx 이마x 등 마트에서 개 가둬놓고 파는데 그거 다 부숴버리고 싶어요 물건 사듯이 생명을 사고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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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맞는데? 귀엽게 생겼다고 온갖 개량을 하면서 애완용으로 강제로 데리고있는거잖아ㅋㅋㅋ애초에 개를 키우지를 말아야됨 니네 논리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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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주사 맞을때 우는 것 봐..ㅠ 책임 끝까지 못 할거면 키우지를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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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을거란걸 아는듯 눈물을.... ㅜㅜㅜ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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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표정봐ㅠㅠ 안락사 시키시는 분들도 얼마나 괴로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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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돈으로 사는 거부터 없애야할듯 엄연히 생명인데... 강아지가 자신의 의견을 표할 수 없다고 해서 결코 맘대로 다룰 수 있는 게 아닌데ㅠㅠㅠㅠㅠ 눈물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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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법으로 강아지 공장에서 온 강아지를 판매하는걸 금지하였고 강아지 공장들을 불법화 하였습니다. 펫샵에선 유기소에 있는 유기견들만 데려다 팔수있게 법으로 정해놓았습니다. 지난 20년간 미국 동물 보호 협회와 운동가들이 피땀 흘리며 싸워온 값진 결과였습니다. 지금도 유기소에서 무서워 떨며 울다 죽어가는 너무도 가여운 생명들 모두 다 살리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립니다. 각 시 마다 동물보호단체와 주만들이 앞장서서 시정부와 협력해서 유기소를 더 많이 확장하고 후원하는 프로그램과 제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도 지금보다 더 나은 동물복지가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할뿐입니다.
목이 메어.........대신 지금 제 팔 베고 목 베고 가슴 베고 다리 베고 자는 우리 아기들 뽀뽀샤워 해줄랍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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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자마자 끝도없이 눈물이 흐르네요ㅠ 아가야~ 너희들은 잘못한게 없단다 우리 욕심 많은 인간들의 잘못이 더 크단다ㅠ 내가 같은 종족 인간이라는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구나ㅠ 버려진건 너희들의 잘못이 아니야~~~!!! 우리나라도 이제는 어느정도의 후원은 필요한 물품으로 보내도록 조금의 변화가 필요한거같네요 그리고 제발 버릴꺼면 애초에 데려가지마세요 입양조건을 만들던지 쓰레기만도 못한인간들이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아무데나 버리고ㅠ 반드시 인과응보 인간이라고해서 그 누구도 한 생명을 좌지우지할 자격 없습니다 오죽하면 안락사님 하시는 말씀이 또 개로 태어날거면 태어나지말아야한다고 하실까요?ㅠ 안락사의 의미를 잘 새겨서 읽어주세요 왜 우리나라는 멀쩡하게 살아있는 아이들을 안락사 시켜야하는건가요?ㅠ 내가 저 길위에 고양이로 태어났거나 강아지로 태어났거나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조그만 상처가 나도 마데카솔 바르고 아프다고 난리면서 동물은 아파도 괜찮은건가요?ㅠ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우리와 같은 지구에서 같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나보다 약한 존재일수록 조금이라도 배려해주고 위해준다면 유기견 유기묘의 수도 줄어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발 유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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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개데리고 장난치지 마세요 . 강아지처럼 똑같이 살아보세요.. 계속 똑같은 사료 , 똑같은 하루 ..얼마나 괴로우신진 아세요 ?저렇게 죽어가는 동물들,. 여러분이 저 강아지를 살리냐 마느냐에 달려있습니다.만약 강아지를 기르길 싫다면 키우질 말으셔야죠,.아니면 입양이라도 보넸어든지 .. 왜 가엾은 강아지한테 그러세요 ? 생명같고 놀리지 맙시다 ,..우리도 하나같은 생명이 잖아요 . 강아지도 생명이에요. 고통 하나하나 다 느낄수 있는 아이에요 , 제발 그러지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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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무슨죄에요 ..
자기가 개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 제발 생명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
사람도 동물도 모두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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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귀여움에 입양하지도, 내생각과 다르다고 파양하지도, 키울여건이 안되는데 무작정 교배시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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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지 마세요....애들은 진짜 버려져도 그 자리에서 주인만 기다려요....
진짜 학대하거나 버리는 새키들은 똑같이 맞고 버려져봐야됨 사람은 안 되고 동물은 되는 이런 미친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냥 펑생을 혼자 사세요 외롭다고 키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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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발 죽는날까지 책임못질거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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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은 상품화해논거죠
그걸사는사람또한 가족을 만든다고 합리화허고 그 애들은 부모와떨어진아픔을 나몰라라한채 사람의이기심으로 데려오지요
그전까진 고통스럽게 좁은곳에 갇혀있죠 지나가다보면
귀엽다보단 불쌍하다 끔찍하다 생각듭니다 ..사람은 신나서 새가족이생겼다고 하지만
강아지입장에서 생각해보셨나요 강아지는 고통스럽고 물건으로팔려서 강제입양이죠 그가족같은강아지는 과연 행복할까요
사신분들은 가족을 데려온게아닌
아이들을 고통을사신겁니다
거의물건사고 자기욕구충족하고 버리는 곳이 펫샵이죠
그곳의아이들은
물건이되기위해 태어나죠
동물사랑해서산다고하기엔 모순이지않나요?
나중에 거기서사서 다 키우고죽었을때
그 장사속에서 돈주고 사서 기쁜맘으로 데리고온것까지 미안해하십시요
그때 님은가족이생겼지만 그아이는가족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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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노리개가 아니에요
초등학교때 배우잖아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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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가 안락하게만 죽는것은 아닙니다.
경제적여유가 어느정도 있는 병원에선 마취제를 놓고 안락사를 시키지만 그렇지않거나 양심이 없는 병원들은 그냥 놓습니다. 그럼 동물들은 심장이 멈추는 느낌을 곧이곧대로 느끼면서 제일 고통스럽게 죽습니다.
제발 최대 15년동안 돌볼자신 없는 분들은 키우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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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거 진실인가요...마음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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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아요.. 링거 꼽고 한 10분정도 있다가 마취제를 놋고 마취가 된 상태에서 안락사 주사를 한 두세번 놋더라고요.. 며칠전에 사랑하던 냥이 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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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사고파는 동물이 아닌데.. 왜 펫샵에서는 들어오는 강아지가 거의다 강아지 공장에 애들인데.. 그래서 저는 강아지공장과 펫샵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이쁘다는이유로 키우다가 버리는 경우 강아지가 유기견이 주인을 못만나면 안락사를 시키니 눈물과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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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이름대로 유기된 동물들을 보호하는곳인데 안락사가 뭐야.....그냥 차라리 유기동물 안락사센터라고 짓던지....그리고 동물들을 키우다 버리는 사람이 문제에요 처음에는 입양할때 "아이구 예쁘다~^^"하면서 입양을하는데나중에 갔다 버리면 왜 키우는거야...차라리 분양을 보내든지 여러분 동물을 입양할때 꼭 수명을 다해 죽을때까지 키울 수 있는가 정성과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가 생각하세요. 동물들 입양하는거 쉽게 생각하시는데 정말 잘 생각하시고 입양하시길 바랍니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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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은 생명 키울 자격이 없다.
자신이 어떠한 상황이 들이 닥쳐도 끝까지 책임 질수 있는 사람이 길러야 하는데.... 상상속에서 만일 자신이 키우고 있는 생명이 아파도 치료 해줄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처음 부터 동물을 길러서는 안된다.
동물을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온다.
경제적 부담, 스트레스, 건강,....더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세가지가 가장 큰 부분 인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신중히 동물을 받아드릴지 생각 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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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 내 밥은 못먹어도 고양이 밥부터 줄 각오로 살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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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뭔가 철창에 갇히는거 느껴져요...싸늘하고 무섭고 두렵고..또 무언가 때문에 잘못없는 자신이 죽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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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당해야 하는 개들은 무슨 죄며...
안락사를 진행해야 하는 수의사들과 병원
관계자들은 무슨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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