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 mio ben (My dear beloved)
Giuseppe Giordani
Caro mio ben,
My dear beloved,
Credimi almen,
believe me at least,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without you my heart languishes.
Caro mio ben,
My dear beloved,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without you my heart languishes.
Il tuo fedel
Your faithful one
Sospira ognor.
always sighs;
Cessa, crudel,
cease, cruel one,
Tanto rigor!
so much punishment!
Cessa, crudel,
cease, cruel one,
Tanto rigor!
so much punishment!
Tanto rigor!
so much punishment!
Caro mio ben,
My dear beloved,
Credimi almen,
believe me at least,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without you my heart languishes.
Caro mio ben,
My dear beloved,
Credimi almen,
believe me at least,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without you my heart languishes.
English line-by-line translation © John Glenn Paton
첫댓글 울림찾기는 뭐랄까...울림이 장보러가서 여태 안 오고 있습니다. 글쩍글쩍.....
제일 심오한 부분입니다. 열린 허밍으로 찾아낼 수 밖에 없답니다. 오래걸리는 작업이기도 하고요^^
네. 언젠가 오겠지요. 후훗~ 느긋한 마음으로 호흡 깊이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할게요.
앞부분은 호흡을 깊게 하면서 소리를 내는 것 같은데 뒤로 가면 갈수록 숨이 깊게 쉬어지질 않아서 다시 옛날로~~~ 소리의 포인트도 제멋대로 놀러나가구... 그래도 불러오면 또 돌아오고... 히히히..
계속 의식해서 하시다보면 어느세 호흡량이 늘어나 있을거예요...화이팅~
맨끝에 languisce il cor 한박자 쉬고 들어가는게 맨날 틀리는데 이번에도 박자놓치고 엄청 콰방 하고 들어갔습니다. 끝에가서 너무 티가 나게 하핫....
이번엔 저음 고음 포인트 안놓치고 잘하셨네요..비강공명이 정확하게 울리면.. 목젖과 그 날개에서 또 횡경막에서 비브라토가 생긴답니다 ^^:; 아무튼 점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얏호~~~
아 디오르님 진짜 많이 좋아지셨다.. 음정도 고르게 되셨고.. 저음소리도 색깔있게 잘들리고..다음엔 좀 더 높은곡 하시면 좋겠습니다. 머 없을라나.. 반주도 있는걸로..
지금 Nulla in mundo pax sincera 듣고 있는데 도전하고 싶은 곡이에요. 겨울이 왔으니까 Messiah에서 He shall feed his flock like a shepherd 앞부분 레시타티브 빼고 아리아만 해보고 싶기도 하고... Le violette 예뻐서 그 곡 할지도 몰라요.
Nulla in mundo~이곡은 비발디곡 이고 He shall feed~~ 이곡은 헨델.. 두 작곡가 다 바로크 시대에 작곡가네요..어라 le violette도 스카를랏티.. 바로크.. 전부다 바로크시대 음악이네요 하하..딱 어울립니다 디오르님 목소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