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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산행방 휴게실 Re: 미리내 성지 순례길-2 (2024.05.01 곰배. 방장님)
유근. 추천 0 조회 101 24.05.02 07: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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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송지학
    24.05.02 09:35

    첫댓글 이리 저리 다니시며 좋은 장면을 담아내는 영감 님의 놀라운 체력이 무섭습니다.

  • 유근.
    작성자 24.05.02 16:18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담아 보려고 부지런히 다닌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그레
    24.05.02 09:39

    부지런히 많이도 담으셨군요
    아름답고 예쁜길~ 사진을 보고 있으니 어제의 상쾌했던 기분이 다시 밀려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유근.
    작성자 24.05.02 16:20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온 곳은 많이 담아 두어야
    나중에 보면 더 새삼스러워진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난타
    24.05.02 20:06

    보지못한 곳을
    사진으로 나마,,,
    대신 확인합니다~ㅎ
    꼼꼼히 남겨주심에 감샤합니다~^^

  • 유근.
    작성자 24.05.02 16:22

    감사합니다.
    발길이 닿는 곳은 남아나지 않는답니다.
    열심히 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레지나 1
    24.05.02 18:08

    은이성지에서 망덕고개
    오르니 밥맛도 꿀맛이었어요
    원래 산에서 많이 안먹는데요
    어젠 많이 먹었어요

  • 유근.
    작성자 24.05.03 06:58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걷는 것도 고난의 연속이겠지요.

    지금은 걷기 좋게 조성되었지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는 무서웠겠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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