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도 날씨개황] 제주 산간에 대설주의보...출근길 결빙
세차지수 20 세차하면 후회해요.
자외선지수 40 피부 걱정 마세요.
빨래지수 40 실내건조가 안전해요.
나들이 지수 40 우산을 꼭 챙기세요.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좋음입니다.
오늘(30일) 오전까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산간이상 도로에는 눈이 내려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제주산간에는 30일 오전까지 1~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입니다.
저녁에는 제주도 산간과 제주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겠습니다.
30일 오전 중산간 도로 일부 구간이 결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31일)에는 기온이 더욱 내려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29일 17시~30일 24시) 제주도산간 1~55mm 내외입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6도, 낮 최고기온은 6도~10도입니다.
낮부터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습니다.
30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4.0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산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70%)가 오겠습니다.
<전국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눈·비
비와 눈이 찾아왔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부터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산간에 대설주의보입니다.
해상에도 낮부터 바람이 강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서해5도(30일)의 적설량은 1cm 미만입니다.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선 안개도 짙어지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눈이 얼어 미끄럽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어디서든 정상 수준은 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0∼8도.
눈비가 지나고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추워집니다.
충남북, 경남북, 강원남부, 울릉도.독도, 북한 1~3cm입니다.
충남남부와 호남, 일부 경남 최고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충청과 강원 남부, 영남에도 많게는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물결은 먼 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4m 까지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경기남부와 강원중부산간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31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 매우 높겠습니다.
제주도와 호남지방에서 시작된 비나 눈이 간밤에 확대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눈비가 계속 이어지겠는데요.
예상강수량(29일 17시~30일 24시) 전남, 경남, 제주도 5~10mm입니다.
이번 눈비 이후 다음 주 초반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입니다.
강원남부와 충청이남에는 비나 눈(60∼70%)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낮부터 제주도 모든 해상과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고 물결 점차 높겠습니다.
강원남부(동해안 제외)와 충청이남에 비나 눈(강수확률 60~80%)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7도, 대관령 14도까지 떨어져 반짝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남북과 경남서부내륙에 다소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새벽에는 비와 눈 모두 그치고, 낮엔 안개마저 걷히면서 전국이 맑게 개겠고요.
낮부터 내일(31일) 아침사이 서해안과 남해안과 내륙일부에 바람 강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와 동해의 먼바다,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4.0m.
예상적설(29일 17시~30일 24시) 충남남부, 전남북, 경남서부, 제주산간 1~5c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대전 : [구름 많고 한때 눈, 구름 조금] (-3∼3) <60, 10>
▲ 세종 :[구름 많고 한때 눈, 구름 조금] (-4∼2) <60, 10>
▲ 광주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조금] (-2∼4) <70, 10>
▲ 전주 :[흐리고 한때 눈, 구름 조금] (-2∼3) <60, 1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4∼6) <60, 20>
▲ 창원 :[구름 많고 가끔 비/눈, 맑음] (2∼8) <70, 0>
▲ 청주 :[구름 많고 한때 눈, 맑음] (-4∼2) <60, 0>
▲ 부산 :[흐리고 가끔 비/눈, 맑음] (3∼8) <70, 0>
▲ 울산 :[흐리고 가끔 비/눈, 맑음] (3∼8) <70, 0>
▲ 대구 :[흐리고 가끔 눈, 맑음] (1∼6) <70, 0>
▲ 강릉 :[구름 많음, 구름조금] (0∼6) <20, 10>
▲ 서울 :[구름 많음, 맑음] (-5∼1) <20, 0>
▲ 인천 :[구름 많음, 맑음] (-4∼1) <20, 0>
▲ 수원 : [구름 많음, 맑음] (-5∼2) <20, 0>
▲ 춘천 :[구름조금, 맑음] (-6∼2) <10, 0>
오늘의 코디...
<여성>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권이라네요. 프리티 우먼을 연출하기 좋은 알파카
벌룬 실루엣 숏코트가 어떨까요. 두툼한 소재라서 조금 불편하지만 추운 날 좋
구요, 라쿤털 케이프는 별도로 다른 옷에 매치하셔도 너무나 활용도가 높답니
다. 래깅스진에도 넘 잘 어울리는 알파카 코트로 분위기 있게 연출해보세요.
<남성> 럭셔리풍의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자켓과 슬림한 핏의 폴라로 명품 콜렉
션의 모델 같은 느낌처럼 멋스러운 코디~ 스웨이드 소재로 추운날씨에 바람까지
막아주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에 이런 코디가 제격이죠!!
오늘의 역사 1월 30일 음력: 12월 11일
<사망>
2010년 국악학 선구자 이혜구 선생 별세
2010년 꺼벙이 만화가 길창덕 화백 별세
2006년 미국의 인권 운동가 코레타 스콧 킹 사망
2000년 에밀레 박물관장 조자용 별세
2000년 케냐항공 소속 에어버스 A310기 아비장 이륙 후 바다추락. 169명 사망
1992년 이재형 前 국회의장 별세
1991년 美 물리학자 존 바딘 사망. 트랜지스터(1956) 발명, 초전도이론
개발(1972)로 노벨상
1988년 소설가 소영 박화성 별세
1975년 독일 작곡가 보리스 블라허 사망
1970년 프리츠 바이에를라인,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군인
1964년 대한민국의 경찰 김종원 사망
1959년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공학자 포르셰 사망
1958년 독일의 항공기 설계자 하인켈 사망
1956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창룡 사망
1951년 폴크스바겐 원형의 설계자이자 Porsche의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셰 사망
1951년 북한의 정치인 김책 죽다.
1948년 미국 비행기 발명가 오빌 라이트 사망
1948년 인도의 독립운동가 모한다스 카람찬드 마하트마 간디 피살
1889년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황태자, 마리아 폰 베체라와 마이얼링에서 동반자살.
1649년 영국 국왕 찰스1세 처형
<출생>
1991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변서은.
1991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김정우.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보라.
1985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박샤론.
1982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나드송 호드리게스 지 소자.
1981년 불가리아의 축구 선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1975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만석.
1951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드러머 필 콜린스
1941년 미국의 정치가 딕 체니.
1927년 스웨덴 올로프 팔메 수상 출생
1925년 노르웨이계 미국인 과학자 더그 엥겔바트.
1919년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출생
1917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백일.
1894년 불가리아의 보리스 3세, 불가리아 국왕.
1882년 미국의 32대 대통령 Franklin Delano Roosevelt(1882.1.30~1945.4.12)
출생. 대통령 재임 1933년~1945년.
# 비슷한 이름. 美 26대 대통령 Theodore “Teddy” Roosevelt(1858.10.27~1919.
1.6)는 러일 전쟁을 종식시킨 공로로 1906년 노벨 평화상 수상. 대통령 재임
1901년~1909년.
1781년 독일 시인 샤미소 출생
133년 로마 제국 19대 황제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사건>
2012년 MBC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다.
2011년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개최
2009년 북한 2005년 이라크의 첫 자유 총선거
2008년 삼성 특검 수사팀의 윤정석 특검보는 삼성측의 증거 훼손과 소환 불응
등 수사에 지장을 주는 행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증거 인멸에 대한 구속수
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특검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 황창규 사
장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으나 해외 업체와 계약 관련 미팅을 이유로 불응했다고
말하였다.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 발매
2004년 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했다.
1999년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개막
1996년 아프리카 잠비아주재 북한대사관 현성일 3등서기관 서울 도착
1994년 국산주전산기 III 개발 완료
1992년 KT(구 한국통신), 국제영상회의 시스템 서비스 발표
1992년 북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전협정 서명 및 핵사찰 실시
1991년 김부남 사건이 발생했다.
1984년 일본, 세계최초의 256KS램 개발 성공
1980년 북한, 총리회담 예비접촉 수락
1980년 부산대교가 완공되었다.
1974년 한일대륙붕협정 체결
1971년 한국-피지 국교 수립
1972년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피의 일요일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영국
의 공수부대가 시민권 쟁취를 위한 가두행진을 벌이던 아일랜드 구교도 시민
13명을 사살, `피의 일요일` 사건이 발생. 1921년 아일랜드 공화국이 영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쟁취하면서 북아일랜드와 분리되자 북아일랜드 구교도들이
독립을 요구하며 IRA라는 단체를 조직했다. 이들은 영국 본토에서 이주해
정착한 신교도가 정부를 장악하고 소수민으로 전락하게 된 구교도에 대한 차별
정책에 항거, 1960년대 말부터 IRA는 영국과 영국계 신교도에 대한 무차별
폭탄테러에 들어갔다. 오랜 협상 끝에 이들은 1998년 4월 신·구교계 모든
정파가 모인 가운데 북아일랜드 평화협상을 타결, 3,500여 명의 목숨을 빼앗은
30년간의 피의 대결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평화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1998년 8월 북아일랜드 오마시에서 또 IRA의 강경분파인 `리얼(Real) IRA`의
폭탄테러로 200여명이 넘는 사상자(28명 사망)를 냈다.
1969년 이희승 등 140명, 한글전용반대 성명
1967년 조달기금법안 통과, 한국외환은행 발족
1964년 베트남 군부쿠데타(2차)로 웬칸 장군 집권
1964년 미국 달 위성 레인저 6호 발사 성공
1959년 일본 외상, 국무회의에서 재일교포 북송을 발표
1958년 김포공항 국제공항으로 정식 지정
1954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발족
1953년 부산 국제시장 대화재
1952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가입
1949년 중국군 북경 입성
1939년 조선일보, 조선 여성백과사전 `청규박물지`의 첫 발견을 보도
1933년 히틀러, 독일 수상에 취임.
1924년 제1차국공합작(中국민당 제1회전국대표자대회에서 집행부에 공산당원선출)
1913년 발칸동맹, 대 터키 강화 담판 결렬
1909년 미국-카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공동보호협정 체결
1902년 제1차 영일동맹, 런던에서 체결조인
1902년 시베리아철도 (블라디보스톡 - 하바로스크 구간) 개통
1899년 대한천일은행(현 상업은행) 창립
1895년 러시아 황제 전제정치 선언
1878년 러시아,터키 휴전조약 체결
1637년 인조, 병자호란때 남한산성 삼전도에서 청나라에 굴욕적인 항복
1621년 조선, 무과에서 대리시험이 공공연히 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