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 먹고 바로 원기회복하는 맛있는 참치 영양 죽
참치통조림, 양파와 홍당무, 양파, 찬밥 한공기, 사골 국물, 소금으로 간,
한동안 죽집이 호황일때가 있었죠~
재탕해 내어놓는걸 들키는 바람에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되었지만
간단하면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죽이
이리 죽일 줄 몰랐네요.
죽이는 죽~ 만들어 봅니다.
참치통조림은 제일 적은 놈으로다 뚜껑을 개봉해놓고
양파와 홍당무, 양파를 아주 잘게 다져줍니다.
매콤한거 싫어 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빼도 안 잡아가구요.
두툼한 펜에 찬밥 한공기를 넣고...
물은 넉넉하게... 전 사골 국물을 넣었어요.
그런다음 참치 통조림을 남김없이 투하~
바글 바글 끓여줍니다.
죽은 조금만 방심하면 눌어 붙을 수 있지요?
주걱으로 잘 져어주시다...
찬밥이 뭉근하게 형태가 없어지면~ 다져놓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이때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구요. 그런다음 골고루 잘 저어가며 끓여주면 죽여주는 죽이 완성되지요. 씹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신분은 아주 뭉근하게...미음처럼 물을 많이부으면 되구요. 전 그정도는 아니라 요정도로만 익혔구요. 김도 부스러 넣어주고 식탁으로 가 볼랍니다. 참치 통조림... 이리 활용을 할때도 있으니~ 만드는 내내 간을 보느라 몇점 떠 먹었더니.. 요거 요거 물건입니다. 쌀을 불려 끓여내도 좋지만 집안에 나홀로 돌아다니는 찬밥 처치하는덴 아주 그만이네요. 그렇다고 영양면에서 떨어지느냐...? 이리 만들어 내면 영양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죠? 금방 담은 봄동을 죽위에 올려 입이 터져라 넣어주니 입이 터지는게 아니라 복이 터져버립니다. 죽이지만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고 또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했으니 신대륙 탐험을 하는것 같더군요.
찬밥이 뭉근하게 형태가 없어지면~
다져놓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이때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구요. 그런다음 골고루 잘 저어가며 끓여주면 죽여주는 죽이 완성되지요. 씹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신분은 아주 뭉근하게...미음처럼 물을 많이부으면 되구요. 전 그정도는 아니라 요정도로만 익혔구요. 김도 부스러 넣어주고 식탁으로 가 볼랍니다. 참치 통조림... 이리 활용을 할때도 있으니~ 만드는 내내 간을 보느라 몇점 떠 먹었더니.. 요거 요거 물건입니다. 쌀을 불려 끓여내도 좋지만 집안에 나홀로 돌아다니는 찬밥 처치하는덴 아주 그만이네요. 그렇다고 영양면에서 떨어지느냐...? 이리 만들어 내면 영양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죠? 금방 담은 봄동을 죽위에 올려 입이 터져라 넣어주니 입이 터지는게 아니라 복이 터져버립니다. 죽이지만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고 또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했으니 신대륙 탐험을 하는것 같더군요.
다져놓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이때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구요.
그런다음 골고루 잘 저어가며 끓여주면 죽여주는 죽이 완성되지요.
씹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신분은 아주 뭉근하게...미음처럼 물을 많이부으면 되구요.
전 그정도는 아니라 요정도로만 익혔구요.
김도 부스러 넣어주고 식탁으로 가 볼랍니다.
참치 통조림...
이리 활용을 할때도 있으니~
만드는 내내 간을 보느라 몇점 떠 먹었더니.. 요거 요거 물건입니다.
쌀을 불려 끓여내도 좋지만 집안에 나홀로 돌아다니는 찬밥 처치하는덴 아주 그만이네요. 그렇다고 영양면에서 떨어지느냐...? 이리 만들어 내면 영양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죠? 금방 담은 봄동을 죽위에 올려 입이 터져라 넣어주니 입이 터지는게 아니라 복이 터져버립니다. 죽이지만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고 또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했으니 신대륙 탐험을 하는것 같더군요.
쌀을 불려 끓여내도 좋지만 집안에 나홀로 돌아다니는 찬밥 처치하는덴
아주 그만이네요.
그렇다고 영양면에서 떨어지느냐...?
이리 만들어 내면 영양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죠?
금방 담은 봄동을 죽위에 올려 입이 터져라 넣어주니
입이 터지는게 아니라 복이 터져버립니다.
죽이지만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고
또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했으니
신대륙 탐험을 하는것 같더군요.
출처: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채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