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복지재단 20주년 기념 사례집,
초안을 오늘 보냈습니다.
그동안 저자 여덟 명이 쓴 글 모아 엮고 다듬었습니다.
고마운 이야기입니다.
책이 나오면 전국 모든 장애인주간센터에 보급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 사이 또 다듬고, 9월 1일에는 책방에 모여 온종일 초안을 낭독할 계획입니다.
책은 10월에 출판합니다.
이 책으로 10월에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사례발표회를 진행합니다.
이 책이, 이때 발표할 저자들의 원고인 셈입니다.
글을 쓰며 다시 지난 실천을 성찰하며 다듬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기다려집니다.
5월 13일, '책방,구슬꿰는실'에 모두 모여 기획회의를 했습니다.
무엇을 쓸지, 누가 쓸지, 누구를 독자로 할지 따위를 이야기했습니다.
6월 15일, '샘물교회'에 모여 초안을 들고 만나 훑어보았습니다.
이때 각자 글 주제는 나왔고,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7월 8일, 저자들의 수정 원고가 도착했습니다.
글마다 수정할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만나서 나누기로 하였는데, 모이기 쉽지 않아, 각 개인별로 연락했습니다.
8월 7일, 다시 세 번째 수정 원고가 도착했습니다.
이 원고를 붙잡고 편집하면서 수정하고 보완했습니다.
8월 19일, 자정이 다 되어 1차 최종 원고를 각 저자에게 모두 보냈습니다.
9월 1일, 모두 모여 인쇄 전 원고를 한 자 한 자 모두 읽는 '낭독회'를
'책방,구슬꿰는실'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그때까지 또 다시 수정할 내용 살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