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금) 대한적십자사 성남지구협의회(회장 이기춘)는 성남중부새마을 금고를 방문하였다.
성남중부새마을 금고 강윤호 이사장과 이종신전무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성남중부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술씩 모았다가 이웃을 도왔던 운동을 새마을금고가 매년 소외계층가정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후원 받은 200kg의 쌀은 수진1동 , 태평1동, 태평3동 취약계층 가정에 10kg 씩 전달 될 예정이다.
수진1동, 태평 1,3 동 단위봉사회 회장 및 총무는 중부봉사관에서 성남지구협의회 이기춘회장에게 쌀을 수령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은 성남중부새마을금고 대의원이신 태평1동 최병조 전회장의 연계로 이루어 졌다.
첫댓글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운동이군요. 소식 고맙습니다. ^^
'사랑의 좀도리 쌀을 기부' 전달해주신
성남중부새마을금고 강윤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취약계층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이기춘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김윤희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쌀을 기부받으셨네요
취약계층에 요긴하게 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