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락교회
루디아 여성중창단 회원들의 찬양 모습입니다.
루디아는 성경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자주장사로
불신자에서 기독신앙을 받아들인 여인입니다.
이 두분 모두 저와 발관리사 교육을 받는 수강생으로
오른쪽 권사님은 막내아들이 일본에 선교사로 파송되여 있는 목사님이며
두분 모두 장로 남편을 두었답니다.
천정이 높아서 찬양하면 울림 역활을 해서
더 은혜롭게 들린답니다. ㅎ
찬양후엔
갑돌이와 갑순이
아리랑 노래에 맞추어 율동이 있었구요
찬바람 생생 나던 정마담도 덩실 덩실 ~~~~
이여사님 앗싸 ~~~~
건강박수도 함께 ~~~~~
그냥 바닥에 편하게 앉아서
제천 황기찐빵과 음료로 대화의 시간이 있었답니다. ^^
루디아중창단 ~ 은혜 받았습니다. ^^
첫댓글 아름다운 찬양의 곡조가 울려 퍼지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