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40년 중동선교 최xx 선교사님 전문)
"모든 게 프로젝트다.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대치시키고 세계 사람을 사이버 세계로 집어넣어서 컨트롤하고 장악하는 프로젝트다. 코로나19가 우한에서 박쥐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프로젝트다. 증거를 말씀드리겠다. 코로나19가 올해(2020년) 봄에 시작됐다. 그런데 2015년, 그러니까 5년 전 3월에 빌 게이츠와 그 재단이 TED에서 '앞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건 핵폭탄이 아니고 코로나바이러스다.
지금 우리가 인류의 최대 위협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당한다'고 했다. 그다음 2016년 5월 20일 유엔에서도 '코로나19를 막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코로나19가 발생했는데 어떻게 됐나. 접촉자를 트래킹하고 격리한다. 그런데 우리 아이디에 해당하는 주민등록번호는 대한민국에만 있지 않나.
그러니 (전 세계적으로 추적하려면) 글로벌 아이디가 필요하다. 유엔이 전 세계 시민의 아이디를 주고 주민 번호 같은 세계 시민 번호를 주고, 위성과 사이버 세계를 통해서 전 세계 시민의 움직임을 일시에 컨트롤하면, 누구 확진자 나오면 누가 접촉이나 금방 추정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2020년부터 시작해서 UN ID2020이라는 프로젝트를 가동해서 모든 세계 시민에 유엔 아이디를 주고 2030년에는 '원 월드 오더'(One World Order)를 완성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빌 게이츠의 꼬붕 국가로 전락했다. 한국이 (방역을) 제일 잘한다면서 돈을 투자하겠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백신과 달리, 빌 게이츠 얘네가 투자해서 만든 건 DNA 백신이다. 그걸 맞으면 DNA 조작이 가능하다. (중략) (사람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든다. 절대복종하는 노예로 만든다. 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도 이거 다 없어져 버린다. DNA로 우리를 조종하는 거다. 그러니까 빌 게이츠가 엄청 (이 프로젝트를 완수하려고) 고집부린다.
루시퍼 신, 태양신 루시퍼가 이집트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았다. 모세가 해방시켜서 끝났지만,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힘들다고 하지만 우리가 제일 낫다. 우리가 끝나면 끝나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악한 체제에 대항해야 한다. 세상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잖나. 주님이 속히 오시도록 남은 민족에 마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중략)
아프간 피랍 사건이 나고 한국 언론과 정부는 위험한 곳에 왜 가느냐고 한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위험할 수 있다. 이상한 논리로 한국교회가 선교를 못 하게 만들어 버리는 동안, 쟤들은 UN ID2020으로 2030년까지 세계에 대한 컨트롤을 강화한다고 하고 있다. 지금 영적 전쟁이다. 2030년까지 세계 복음 완성하자. 주님이 허락하시면 할 수 있다. 주님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종말의 조건을 설정하셨으니 우리는 주님의 예언에 집중해야 한다.
2020년대는 신실한 주의종, 신실한 성도, 신실한 교회들만이 이를 감당할 수 있다. 마지막 시간이다."
거의 맞는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