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교육부가 살짝 비껴 갈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이네요.
노조의 요구를 업무에 참고하겠다는 식으로 답이 와서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4번의 내용은
아침에 '구직자 부담'을 요구하는 것으로 답변이 와서 깜놀했어요. 해서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구직자 부담 금지인데
반대로 읽고 답이 왔으니 다시 답을 달라고 해서 들어간 내용입니다.
첫댓글 방과후 강사의 경우 채용 신체 검사 비용도 학교에서 주라고 했는데 기간제 교사의 채용 검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는게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정말 바껴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방과후 강사도 검사 비용 지원해주는데 기간제교사에게 지원하지 않는것은 정말 불합리하네요 빨리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방과후 강사의 경우 채용 신체 검사 비용도 학교에서 주라고 했는데 기간제 교사의 채용 검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는게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정말 바껴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방과후 강사도 검사 비용 지원해주는데 기간제교사에게 지원하지 않는것은 정말 불합리하네요 빨리 개선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