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계단 / 詩 헤르만 헤세
모든 꽃이 시들 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영원하진 않으리.
삶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용감하게,
그러나 슬퍼하지 말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만 한다.
무릇 모든 시작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것이 우리를 지켜주고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이어지는 생의 공간을
하나씩 지나가야 하나니,
어느 장소에서도
고향에서와 같은 집착을 가져선 안된다.
우주의 정신은 우리를 붙잡아 두거나
구속하지 않고
우리를 한 단계씩 높이며 넓히려 한다.
새로운 출발과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그러면 임종의 순간에도
여전히 새로운 공간을 향해 즐겁게 출발하리라.
우리를 부르는 생의 외침은
결코 그치는 일이 없으리라.
그러면 좋아, 마음이여
작별을 고하고 건강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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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님 삶의 방
생의 계단 / 詩 헤르만 헤세
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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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26.07.02 04: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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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의 계단 / 詩 헤르만 헤세
좋은글 너무 잘보았습니다 노래가 김종황씨의
너를사랑하는 날까지 인가요 조용한 새벽에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양떼님은 이른새벽에
좋은작품을 올리시면은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20년전부터 항상 새벽에 운동을 하니까
습관이 되어서 늘 새벽3시10~20사이에 운동갑니다
1시간에서 1시간30분을 합니다 ㅎㅎ
아침은 4시45분쯤에 토마토1개 삶은계란한개입니다 ㅎㅎ
양떼님 오늘도 좋은작품 잘봅니다 고우신 목요일 되세요
그러니요
이제 남은세월은 무한 잠도 잘 수있는
인생의 공백이 아닐까요
백수인생인데 뭘요 ㅎ
백수라는 말을 했더니
주변 한 젊은 여인이 하는말
백수는요 합디다
잠이야 이젠 언제고 졸리면 자요 ㅎㅎ
하루도 행복한 시간들을 잘 역어 가십시다
생의 계단 감사히 함께합니다
노래도 궁합이 좋아요
우리가 이렇게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해피한 하루 건강 하소서~양떼님
우중에 아름다운 나리 올리셨네요
늘...
덕분에 마음에 힐링을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