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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愛はすべての完成的原理本体であるため、その世界は原理復帰の世界であるため、地上天国の一つの基本を始める世界である。 再臨主まで愛してきたことは全てを蘇生させて再臨主に合わせる本意であった。 そのため、再臨主が顕現すれば、天宙は神様が望んだ愛の中心体である再臨主と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だが、合わなければ彼は一つの審判してきた対象の一つの形になるので、そこに向かっては断固として無慈悲な審判の様相で接する時期だということは事実だ。 そのため、イエスによって無条件に愛を与えたのは、再臨主によって全部合を合わせた天宙的愛を復帰しようとするからだ。 そのように与えたのだから、その価値追及と収めるための存在が再臨主だ。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完成的 原理本体이므로 其 世界는 原理 復歸의 世界이니 地上天囗의 한 基本을 始作하는 世界이다. 再臨主까지 사랑하여 온 바는 全部를 蘇生시켜서 再臨主에게 合하게 하는 本意였다. 그러니 再臨主가 現顯하면 천주는 하나님이 바라던 사랑의 中心体인 再臨主와 合하여야 할 터인데 合하지 못하면 그는 한 審判하여 오던 対象의 한 貌樣으로 되니 그곳을 向하여서는 斷乎하고 無慈悲한 審判의 樣(양상)으로 対할 時期라는 바는 事實이다. 그런故로 예수로 因하여 (사랑을 주어서) 無條件 사랑을 주었음은 再臨主로 因하여 全部 合한 天宙적 사랑을 復歸하고자 함에서다. 그런故로 주었으니 其 價値 追窮과 거두기 爲한 存在가 再臨主다.
再臨主は愛をおさめる存在なので、再臨主に来られた後からは神の愛を受けようとする者は再臨主のもとに来てこそ、再び創造の根本的な聖人である愛以上の資格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人は神様の愛を受けただけに、再臨主を通じて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があるので、再臨主を愛して一会を成立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終わるに至った人々の義務だ。 それなら、神の愛は保守的な愛だと言ってはならない。 神の愛は完成的な愛である。 すなわち、私を中心にして受けてこそ創造原理を完成するところなので、再臨主を通じて愛を回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だ。
再臨主는 사랑을 거두실 存在이므로 再臨主 오신 後부터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者는 再臨主 품에 와야만 다시금 創造의 根本性인 사랑 理想 資格을 받을 수 있는 바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再臨主를 通하여 돌려드려야 할 責任이 있으므로 再臨主를 사랑하여 한 回路를 成立시키지 않으면 아니 될 것이 끝날에 處한 사람들의 義務다. 그렇다면 하나님 사랑은 報酬的 사랑이라고 하여서는 아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完成的 사랑이다. 卽 나를 中心하고 받고 주어야 創造原理를 完成하는 바이므로 再臨主를 通하여 사랑을 돌리지 않으면 아니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