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사는 21일 울산지사에서 울산 5개 구·군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인도주의사업비로 마련된 28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를 전달했다.
이번 혹서기 물품지원은 지난 2018년 기록적인 폭염이 자연재난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지원을 실시해 재난위험을 경감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울산지사 임영옥 사무처장은 “장마가 끝나고 눈앞에 다가온 혹서기 여름철을 맞이해 취약계층 세대에게 물품지원을 지원하게 됐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울산매일
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870
첫댓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때에 가장 적절한 지원품인듯합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명야 국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울산지사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사업으로 선풍기 분배 각 지구협의회을 통하여 각 단위봉사회 공급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의 바람을 통하여 혹서기 극복을 위한 강한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은 취약계증 지원
할 계획 펼치시느랴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신명아(울산협의회 홍보국장) 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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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더운 날~~!!
\_________/ .....세상에서 짱~~ 팥빙수 ~ 쨩
요즘 절실하게 필요한 선풍기를 취약계층
세대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신명아 국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울산협의회 봉사원님들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사업 봉사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