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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가수분 작물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대표 예
참고
포도와 복숭아는 대부분의 재배 품종에서 자가수분이 가능하지만, 일부 품종은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있어야 결실이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벼 밀 보리 콩 토마토 가지 고추 는 양성화 인가?
네, 모두 양성화(兩性花, perfect flower)입니다.
양성화란 한 꽃 안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꽃을 말합니다.
작물양성화 여부자가수분 여부
| 벼 | ✅ 양성화 | ✅ 자가수분 |
| 밀 | ✅ 양성화 | ✅ 자가수분 |
| 보리 | ✅ 양성화 | ✅ 자가수분 |
| 콩 | ✅ 양성화 | ✅ 자가수분 |
| 토마토 | ✅ 양성화 | ✅ 자가수분 |
| 가지 | ✅ 양성화 | ✅ 자가수분 |
| 고추 | ✅ 양성화 | ✅ 자가수분 |
왜 자가수분이 가능한가?
이들 작물은 한 꽃 안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꽃의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닿아 자가수분과 자가수정이 쉽게 일어납니다.
반대로 단성화인 작물
단성화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는 꽃입니다.
예를 들어,
정리
다만 양성화라고 해서 반드시 자가수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과와 배도 양성화이지만, 자가불화합성 때문에 대부분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필요하여 타가수분을 합니다. 따라서 양성화와 자가수분은 관련이 있지만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벼,밀,보리는 양성화 인데 풍매화에 속하는가?
네, 맞습니다.
벼, 밀, 보리는 양성화이면서 동시에 풍매화입니다.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지만, '양성화'와 '풍매화'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작물양성화풍매화자가수분
| 벼 | ✅ | ✅ | ✅ |
| 밀 | ✅ | ✅ | ✅ |
| 보리 | ✅ | ✅ | ✅ |
왜 둘 다 맞는가?
즉, 벼를 예로 들면,
이 세 가지는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쉽게 기억하는 방법
따라서 벼, 밀, 보리는 "양성화 + 풍매화 + 자가수분 작물"이라고 정리하면 됩니다. 이는 농업 및 종자 관련 시험에서도 자주 나오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즉, 벼에서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① 같은 꽃 수술 → 암술 ↓ 자가수분 → 자가수정 (대부분) ② 바람 수술 → (바람) → 다른 꽃의 암술 ↓ 타가수분 → 타가수정 (매우 적음)
중요한 점
따라서 벼는 풍매화이지만 대부분은 자가수분을 합니다. 바람이 꽃가루를 조금 날리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꽃가루는 자기 꽃의 암술에 먼저 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벼는 농업학에서 "풍매화이면서 자가수분 작물"로 분류됩니다. 이는 서로 모순되는 개념이 아니라 분류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