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시킨 것 아닙니다. ㅋㅋ전 아이들이 이렇게 어깨동무하고 가는게 왜 이리 예쁠까요?
은호야! 도빈아! 부르니,
반갑게 웃으며 돌아봅니다.
"아이, 참. 아무 이유도 없으면서 부르고..."제게 한 소리 하고,아이들은 다시 자기 갈 길을 가네요. ㅋㅋ
여기 또 한 팀이 옵니다.
어깨동무하고. . .
모두 섞여 한데 노니또 하나의 형님, 동생이 생기고이렇게 새로운 가족이 되가네요.^^
첫댓글 업어주기도^^(하서 업는 온아)몇 달 지났을 뿐인데 서로 이르고 싸우기도 하지만ㅎ, 또 이렇게 잘 놀고 챙겨주는 모습이 진짜 가족이 된건가 하네요.^^;ㅎㅎ
여리여리한 온아가 하서를 야물딱지게도 업었네요. 하서는 업힐 수 있는 것은 1학년의 특권임을 잘 알고 편안하게도 잘 업혔어요.^^ 참 예뻐요.
첫댓글 업어주기도^^(하서 업는 온아)
몇 달 지났을 뿐인데 서로 이르고 싸우기도 하지만ㅎ, 또 이렇게 잘 놀고 챙겨주는 모습이 진짜 가족이 된건가 하네요.^^;ㅎㅎ
여리여리한 온아가 하서를 야물딱지게도 업었네요. 하서는 업힐 수 있는 것은 1학년의 특권임을 잘 알고 편안하게도 잘 업혔어요.^^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