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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화 한의학 맥경 脉经
본 단어는 국가에서 한의서으로 만든 것이다.관리국의 약사 용어 성과 변환과 보급규범 항목에서 내용을 제공합니다.
맥학 저서, 서진·왕숙화는 서기 3세기, 10권에 저술되었다.한나라의 이전 맥학의 대성을 집대성하여, 《내경》《난경》《티푸스론》을 선발하여 기록하였다.《금난요략》과 편작·화타 등 맥학에 관한 설은 맥리·맥법을 분석하고 임상 실제를 결합하여 맥상과 그 주병을 자세히 가린다.《맥경》은 현존하는 비교적 오래된 맥학 전문 서적으로, 처음으로 24종의 맥상을 체계적으로 종합하고 그 성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하여, 3부 맥의 위치 진단과 관련하여 후대 맥학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임상 실천을 지도한다는 의의가 있다고 초보적으로 인정하였다.맥경은 이와 함께 고대의 한의학 문헌을 대거 기록했다.
책 제목(이명) 《맥경》작자왕숙과 성서연대 서진 귀속종 중의전적
카테고리
1 책배경
2유전판
3. 교주, 정리
4 작성자 소개
5 서평, 머리말
6장 프로그램
7 내용 소개
8. 영향평가
책의 배경.
왕숙화는 《맥경·서》에 있다.규율(芤 。)과 。(相)은 심이(心 。)에서 쉽게 구별되지 않는다.부침을 가라앉히면, 비로소 치료할 수 있다.늦으면 위태로워진다"고 말했다.그러나 맥학서적( 尚學書籍)을 의료진에게 연구한 책이 없었고, 『내경(內經)』 『난경(難經)』 같은 책은 문의가 심오하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활용하기는커녕 "소질(小 。)이 고황지망( 。 。震之望·맥경·서)"으로 남아 있었다.왕숙은 태의령을 맡은 기회를 이용하여 많은 책을 읽고 고심하여 연구하였으며, 《내경》《난경》이래 편작·화타·중경 등의 경론요지에 걸리고, 그 옆에 고대에 관하여 논맥의 편과 함께 자신의 임상실천을 하여 《맥경》 10권, 97편을 저술하였으며, 처음으로 중의맥학에 대해 이론부터 임상운용에 이르렀다.비교적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논술을 하였다.
판본이 전해지다.
북송희녕원년(10)86) 교정의서국(校正醫書局)은 《맥경( 脉經)》 초간 대자본(大字本)을 간행하였으나, 그 후 소성 3년(1096)에 국자감(國子監)이 다시 간행하였다.소자본을 행하였다. 남송에 이르러서는 여러 가지 판본이 있으나, 기지자에는 복건건양서방간본, 광서조사간본, 태병원 허대임간본, 기타 미상본이 있으나 위 판본은 모두 전해지지 않고 있다.다행히 태정 4년(1327), 하남 용흥도유학에서 맥경 광서조사본이 간간됐다.이후 하대임본 맥경의 영판본과 복판본이 나왔다.이른바 하대임본(河大任本)과 용흥본(龍興本)이라는 두 가지 시스템이 만들어졌다.약 명나라 가정 연간에, 송판 《맥경》의 원래 모습에 근접한 현존하는 유일한 간행본인 일명씨영각본이 있다.기타 만력과 같은 오면학지의 《고금의통통정맥》《전서》본, 천계시 뮤희옹씨 각본, 청대 가경 연간 응우옌위안 《완위별장》 중의 사본 등은 모두 하대임에 속한다.계통의 영송본. 원룡흥도본.맥경'의 뒤에 근거하여.간행된 것은 명성화 17화가 있다.연간(1474)의비옥씨판본과 만력삼년(1575)원표씨 간행본. 후자 또내일 계시의 심으로 바뀌다제피씨 간행본과 청가경시.심례의 맥경진본과 도광간의 장백간본.동치(同治)에는 강국이 씨의 강 씨의 의학총서(姜氏醫學總書) 본이 남아 있다.이 밖에 도광년(道光年)에는 전희조(錢熙祚)씨가 교각한 『수산각총서(守山閣 丛書)』본과 황조판본(黃鋐版本)이 있다.1911년에는 『주씨 의학 총서』본이 나왔다.근세에 통용되는 『맥경』 간행본으로 『중국의학대성(中國醫學大成)』본과 인민위생출판사본이 있다.
교주, 정리
북송희녕원년(10)86) 교정의서국은 《맥경》의 다른 초기 전본에 따라 중복을 제외하고 누락된 원서를 보충하고, 원서를 편수한다.내용별로 조금씩 바꿔도 10권으로 97편이다.
저자 소개
왕숙과 서진의학자명희, 고평(지금의 산동 소속) 사람.동한 건안 15년, 서기 210년에 태어났다.그는 성격이 차분하고 저술이 좋다술( 述)은 태의령(太醫令)이었다.《맥경》을 저술하여 한 이전의 맥학 관련 성과를 총결하고,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맥학 전문 서적이다.한나라 장중경의 《장한잡병론( 。寒 整理病論)》을 정리한 이 책은 전란으로 인해 산실되었다.왕 씨는 다시 편제하여 장티푸스 잡병론을 장티푸스론과 김난요략으로 분석했는데, 왕 씨로부터 시작하여 묻히지 않게 하였다.후대에 그의 정리에 대한 비난이 있었지만,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장중경 지학이 왕씨 편수 정리로 보존되었다.별저에는 《논병》 6권이 있는데 세상에 전해지지 않는다.
서평·서언.
맥락이 정밀하여, 그 형체를 분별하기 어렵다.규태현.마음은 쉬우나 아랫사람을 가리키기는 어렵다.가라앉는 것을 복이라고 하면 영순히 낫고 늦으면 위급하다.거의 다 서 있다. 하물며 여러 후가 다 보였는데, 이병이 동맥인 자가 어찌!남편의 의약품을 사용하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화작지묘(和 鹊之 妙) 혹은 사색(思考)이 있고, 중경명심(中景明)은 형증(形證)을 기다리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점이 있으면 고증(考證)하여 검증을 받는다.그러므로 장티푸스에 승기가 있다고 헛구역질을 하며 조문을 퍼부었다.그러나 유서는 원지와 달성을 대신하여 쓸 수 있고, 옛 경전을 비술하며, 심오하여 불매하고, 마침내 말학에 종지부를 찍고, 본문에 무지하여 서로 편견을 가지며, 각자 자신의 능력을 실현하였다.지병이 고황의 변을 일으켜서 기진을 멈추게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오늘 기백을 지음으로써 화타를 잡게 되었고, 경론요결을 거쳐 10권으로 묶었다.온갖 병의 근원은 각기 유례에 따르고, 성색 증후를 나타내며, 대비하지 말아야 할 것이 없다.왕, 응우옌, 푸, 다이, 오, 갈, 뤼장, 전해진 바와 같이 함은 이미 기록되어 있다.물론 가난을 유심히 연구할 수 있고, 그 깊이를 구하면 옛 현인을 따라잡을 수 있다.
진태의령왕숙화찬
장 프로그램
권일
맥상지하비결제일
평맥조안법제2호
삼관경계맥후소를 구별하다주삼위
음양영위 도수를 판별하다넷째
평맥시인장단남여역순법 5위
지맥경중법 제6호
양손육맥소주오장육마음과 음양이 일곱 번째에 역순하다.
오장육부 병맥 음양대법여덟째
음양대법 제9호
히라코마사
종횡역순복잠맥10일
괴괴공포 잡맥 10번째 판별2
지병단장잡맥법103
평인병소기14
병을 진찰한 결과 이미 열 번째 병이 도졌다.5
권2
삼관음양24기맥이 제일이다.
평인영신문기입전후맥이 두 번째
평삼관병후병병제3
평기경팔맥병제4호
권3
간담부가 제일이다.
곱창부
비위부 제3차
폐대장부 제4호
신장의 방광부 5번째
권사
삼부 구후맥증 1위 판별
제2의 병맥
오장 육부의 기절증을 진단하다셋째
진찰 4시 반의 맥증 4위
진손지맥제5
진맥동지투소수소수사음력 6월 6일
백병사생결 일곱 번째
삼부맥허실결사생여덟째
권오
장중경 논맥제일
편작 음양맥법 제2차
편작 맥법 3위
편작화타찰성색요결넷째
편작은 반역 사맥요를 진료하였다.영오
권육
간족궐음경증 1위
담족소양경증 제2차
심수소음경증 제3호
소장수태양경증4
비족태음경증 제5
위족양명경병증 제6호
폐수태음경증 제7차
대장수양명경병증제8
신족소음경증 9번째
방광족태양경증10
삼초수소양경증제십일
권칠
병은 땀으로 증명할 수 없다
병은 땀으로 두 번째를 증명할 수 있다
병발한 후 3번째 증세
병은 내뱉을 수 없는 제4의 병이다.
병은 다섯 번째로 토해낼 수 있다.
병은 여섯 번째 증상을 보여서는 안 된다.
병은 일곱 번째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병이 나고 땀을 흘린 후에 증상을 보다.8
병은 아홉 번째로 온증할 수 있다
병불구증10
병은 뜸으로 제11호를 증명할 수 있다.
병은 열두 번째 것을 증명할 수 없다.
병은 열세 번째 병임을 증명할 수 있다.
병불수증제14번째
병가수증 제15호
열여섯 번째 병
열일곱 번째 병증
열병 음양교합소음궐음양역진사증18
중실중허음양상부생19번째 증거
열병생사기일증제2호10
열병 십역사증 20일
열병오장기절사증스물둘째
열병지맥사일증 제2차십삼
열병맥손일사증십사
권팔
평졸시체궐맥증제1위
평습맥증 제2차
평양 독음독 백합여우혹제3의 맥증
히라클레스 펄스 4위
평중풍력절맥증 5위
평혈비허노맥증 6위
갈증을 해소하는 작은 편의 임맥증일곱째
평수기황한기분맥증여덟째
평황담한열 말라리아 맥계 증서9
평흉비심단기분돈맥증 10
만복만한탈장숙식맥증열한째
평오장 축적맥증 102
비겁하게 싸움에 나가 피투성이가 되다타혈혈혈증 제13
구토하고 리맥을 토하다.십사
평폐부전폐결절해역상기담음맥류 제15호
순결종창자 금창 침음열여섯 번째 맥증
권9
평임신 각각 남녀가 장산하다제증이 제일이다
평임 태동 수분구토복통증 제2차
평산 후 여러 질병으로 중풍이 들었다.발열 짜증에 메스껍다
평대하절산무자망혈경증 4위
오붕루하경폐불리한 복중 제5병증
삼키는 동안 뜨거운 것 같아 슬프다열입혈실만증
평음 중한전포음취음생창탈하증7번
평부인병사생사증 제8호
제9 소아 잡병증
권십
손도 31부
내용 소개.
《맥경》 권1재 의론.15편, 인체의 맥상을 24종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맥상에 대해 명확하게 묘사하고, 유사한 맥락을 들어 8로 나눈다.그룹별로 비교. 이하 각 편에서는 맥리와 맥법을 서로 설명하고 진맥시간, 진맥부위, 음양맥 판별법법, 질병이 거듭, 치유될 수 없는 맥후를 기술하고 있습니다.권2~3 총 9편의 의론이 있는데, "관전" "관후"의 3개 관문과 인영, 신문, 기구 등의 부위의 맥상 변화, 소주장부경락병변, 촌, 관, 척 각 부맥상소의 주병증 및 치료, 기경팔맥의 맥상주병, 오장육부평맥, 병맥 및 사맥이다.권4의론 8편으로 모두 3부의 구후맥증과 40여 종의 잡병맥후를 들 수 있다.사시반대 맥증, 백병사생의 맥을 병론하다.권5수편작, 장중경, 화타관련진법의론5편. 권6은 오장육부의 병증으로서 총 11편이다.권 7~9분 49편으로 맥증·치료를 논하는데, 장티푸스·잡병·부아를 포함한다.병증. 권십은 《수검도 31부》이다.》。
영향평가
《맥경》은 현존하는 최초의 것이다.지맥학 전문 서적은 후대 맥학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대량의 고대 중의 문헌 자료를 보존하였다.
[1-10]
脉经
本词条由国家中医药管理局中医药名词术语成果转化与规范推广项目 提供内容 。
脉学著作,西晋·王叔和撰于公元3世纪,10卷。集汉以前脉学之大成,选录《内经》《难经》《伤寒论》《金匮要略》及扁鹊、华佗等有关脉学之论说,阐析脉理、脉法,结合临床实际,详辨脉象及其主病。《脉经》系我国现存较早的脉学专书,首次系统归纳了24种脉象,对其性状作出具体描述,初步肯定了有关三部脉的定位诊断,为后世脉学发展奠定基础,并有指导临床实践之意义。同时《脉经》还保存了大量古代中医文献资料。
书名(异名)《脉经》 作 者王叔和 成书年代西晋 归属类别中医典籍
目录
1 成书背景
2 流传版本
3 校注、整理
4 作者简介
5 书评、序言
6 章节目录
7 内容简介
8 影响评价
成书背景
王叔和在《脉经·序》中说:“脉理精微,其体难辨,弦紧浮芤,展转相类,在心易了,指下难明。谓浮为沉,则方治永乖;以缓为迟,则危殆立至。”但当时尚无一本脉学书籍供医者研读,《内经》《难经》等书,文义深奥,多数人不能理解,更谈不上正确运用,致使“微疴成膏肓之变,滞固绝振起之望”(《脉经·序》)。王叔和利用担任太医令的机会,博览群书,苦心钻研,总结《内经》《难经》以来逮于扁鹊、华佗、仲景等经论要旨,旁及古代有关说脉之篇,并结合自己的临床实践,著成《脉经》十卷,九十七篇,首次对中医脉学从理论到临床运用作了较全面、系统的论述。
流传版本
北宋熙宁元年(1086)校正医书局曾刊行《脉经》初刊大字本,其后绍圣三年(1096),国子监又刊行了小字本。到了南宋,又有多种版本,既知者有福建建阳书坊刊本、广西漕司刊本,以及太医院何大任刊本和其他未详本,但以上版本均已失传。所幸元代泰定四年(1327),河南龙兴道儒学重刊了《脉经》广西漕司本。此后,又有何大任本《脉经》的影刻本和复刻本出现。从而形成了所谓何大任本和龙兴本两大系统。约在明代嘉靖年间,有一种佚名氏影刻本,是现存唯一接近宋版《脉经》原貌的刊本。其他如万历时吴勉学刊的《古今医统正脉全书》本、天启时缪希雍氏刻本,以及清代嘉庆年间阮元《宛委别藏》中的影抄本等,均属何大任系统的影宋本。在元龙兴道本《脉经》之后,据以刊印的有明成化十七年(1474)的毕玉氏刊本和万历三年(1575)袁表氏刊本。后者又衍为明天启时的沈际飞氏刊本,以及清嘉庆时的沈礼意《脉经真本》和道光间的张柏刊本。在同治时,尚有姜国伊氏的《姜氏医学丛书》本。此外,在道光年间有钱熙祚氏校刻的《守山阁丛书》本和黄鋐刊本。在1911年又有《周氏医学丛书》本。近世通行的《脉经》刊本,有《中国医学大成》本和人民卫生出版社本。
校注、整理
北宋熙宁元年(1086),校正医书局根据《脉经》的不同早期传本,除其重复,补其脱漏,并将原书篇次依据内容类别而做了一定的改动,仍分为10卷,共97篇。
作者简介
王叔和,西晋医学家。名熙,高平(今属山东)人。生于东汉建安十五年,即公元210年。他“性沉静,好著述”,曾为太医令。著有《脉经》,总结了汉以前有关脉学之成就,系现存我国最早脉学专书。另对汉代张仲景《伤寒杂病论》一书进行整理,该书因战乱而散佚零乱,几至失传。王氏重新加以编次,将《伤寒杂病论》析为《伤寒论》与《金匮要略》,始于王氏,使之不可湮没。后世虽有人对他的整理加以非议,但多数人认为其功不可没,张仲景之学借王氏之编修整理才得以保存下来。另著有《论病》六卷,未见传世。
书评、序言
脉理精微,其体难辨。弦紧浮芤,展转相类。在心易了,指下难明。谓沉为伏,则方治永乖;以缓为迟,则危殆立至。况有数候俱见,异病同脉者乎!夫医药为用,性命所系。和鹊至妙,犹或加思;仲景明审,亦候形证,一毫有疑,则考校以求验。故伤寒有承气之戒,呕哕发下焦之问。而遗文远旨,代寡能用,旧经秘述,奥而不售,遂令末学,昧于原本,互兹偏见,各逞己能。致微疴成膏肓之变,滞固绝振起之望,良有以也。今撰集岐伯以来,逮于华佗,经论要诀,合为十卷。百病根源,各以类例相从,声色证候,靡不该备。其王、阮、傅、戴、吴、葛、吕、张,所传异同,咸悉载录。诚能留心研穷,究其微赜,则可以比踪古贤,代无夭横矣。
晋太医令王叔和撰
章节目录
卷一
脉形状指下秘决第一
平脉早晏法第二
分别三关境界脉候所主第三
辨尺寸阴阳荣卫度数第四
平脉视人大小长短男女逆顺法第五
持脉轻重法第六
两手六脉所主五脏六腑阴阳逆顺第七
辨脏腑病脉阴阳大法第八
辨脉阴阳大法第九
平虚实第十
从横逆顺伏匿脉第十一
辨灾怪恐怖杂脉第十二
迟疾短长杂脉法第十三
平人得病所起第十四
诊病将瘥难已脉第十五
卷二
平三关阴阳二十四气脉第一
平人迎神门气口前后脉第二
平三关病候并治宜第三
平奇经八脉病第四
卷三
肝胆部第一
心小肠部第二
脾胃部第三
肺大肠部第四
肾膀胱部第五
卷四
辨三部九候脉证第一
平杂病脉第二
诊五脏六腑气绝证候第三
诊四时相反脉证第四
诊损至脉第五
诊脉动止投数疏数死期年月第六
诊百病死生诀第七
诊三部脉虚实决死生第八
卷五
张仲景论脉第一
扁鹊阴阳脉法第二
扁鹊脉法第三
扁鹊华佗察声色要诀第四
扁鹊诊诸反逆死脉要诀第五
卷六
肝足厥阴经病证第一
胆足少阳经病证第二
心手少阴经病证第三
小肠手太阳经病证第四
脾足太阴经病证第五
胃足阳明经病证第六
肺手太阴经病证第七
大肠手阳明经病证第八
肾足少阴经病证第九
膀胱足太阳经病证第十
三焦手少阳经病证第十一
卷七
病不可发汗证第一
病可发汗证第二
病发汗以后证第三
病不可吐证第四
病可吐证第五
病不可下证第六
病可下证第七
病发汗吐下以后证第八
病可温证第九
病不可灸证第十
病可灸证第十一
病不可刺证第十二
病可刺证第十三
病不可水证第十四
病可水证第十五
病不可火证第十六
病可火证第十七
热病阴阳交并少阴厥逆阴阳竭尽生死证第十八
重实重虚阴阳相附生死证第十九
热病生死期日证第二十
热病十逆死证第二十一
热病五脏气绝死日证第二十二
热病至脉死日证第二十三
热病脉损日死证第二十四
卷八
平卒尸厥脉证第一
平湿脉证第二
平阳毒阴毒百合狐惑脉证第三
平霍乱转筋脉证第四
平中风历节脉证第五
平血痹虚劳脉证第六
平消渴小便利淋脉证第七
平水气黄汗气分脉证第八
平黄胆寒热疟脉证第九
平胸痹心痛短气贲豚脉证第十
平腹满寒疝宿食脉证第十一
平五脏积聚脉证第十二
平惊悸衄吐下血胸满瘀血脉证第十三
平呕吐哕下利脉证第十四
平肺痿肺痈咳逆上气淡饮脉证第十五
平痈肿肠痈金疮侵淫脉证第十六
卷九
平妊娠分别男女将产诸证第一
平妊娠胎动血分水分吐下腹痛证第二
平产后诸病郁冒中风发热烦呕下利证第三
平带下绝产无子亡血居经证第四
平郁冒五崩漏下经闭不利腹中诸病证第五
平咽中如有炙脔喜悲热入血室腹满证第六
平阴中寒转胞阴吹阴生疮脱下证第七
平妇人病生死证第八
平小儿杂病证第九
卷十
手检图三十一部
内容简介
《脉经》卷一载医论15篇,将人体脉象归纳为24种,于每一脉象性状均有明确描述,并举相似之脉,分八组排列比较。以下各篇,脉理与脉法互阐,备述诊脉时间、诊脉部位、辨阴阳脉大法及疾病将瘥、难愈之脉候。卷2~3共有医论9篇,论“关前”“关后”“关上”三关及人迎、神门、气口等部位脉象变化、所主脏腑经络病变;寸、关、尺各部脉象所主病证及其治疗;奇经八脉之脉象主病;脏腑平脉、病脉及死脉。卷4医论8篇,凡举三部九候脉证与40余种杂病脉候。并论四时相反脉证、百病死生之脉。卷5收扁鹊、张仲景、华佗有关诊法医论5篇。卷6为五脏六腑病证,共11篇。卷7~9分49篇讨论脉证、治疗,包括伤寒、杂病、妇儿病证。卷十为《手检图三十一部》。
影响评价
《脉经》为现存最早之脉学专书,为后世脉学发展奠定了基础,同时保存了大量古代中医文献资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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