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우란분절(백중) 기도
◎ 백중 기도 :
2026년 08월 27일 (음력 7월 15일) 목요일 10시 오전 10시에 기도를 하오니 법우님들께서도 각자 계신 곳에서
⊙ 참회진언 옴 사르바 붓다 보디사뜨바야 스바하】 3번 이상 ~~~~~~~~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아미타경을 일독하시고 (아래에 첨부)
잠시 조상님들의 은덕을 생각하시고 극락왕생을 발원하시고 소원을 애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모 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등도사 나모아미타불~~~~~~ 시간 여유되는 만큼 아미타불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ㅡ 3 번 ㅡ
서방극락으로 이끄시는 극락도사 아미타불 제가 이제 발원하오니 극락에 나서 불도를 이루게 하소서 간절히 바라옵나니, 자비로서 거두어주옵소서.
⊙ 원성취진언 [ 옴 아모가 사르바 트라사뜨바야 시띠 ] 3번 (옴 시방세계에 항상 계신 부처님에게 귀의하고 불공성취불에게 귀의합니다.)
불설아미타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천이백오십 인과 함께 계셨다. 이들은 모두 대아라한들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지식들이었다.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이바다, 주리반타가, 난다, 아난다,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파라다, 가루다이, 마하겁빈나, 박구라, 아누루다 등 이러한 많은 큰 제자들과 여러 보살마하살인 문수사리 법왕자,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등과 같은 이러한 많은 대보살들과, 또 석제환인 등 한량없이 많은 천상의 대중들과 함께 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만 억의 불국토를 지나면 극락이라는 세계가 있습니다. 그 국토에는 부처님이 계시니 명호는 '아미타' 이고, 지금 현재 법을 설하고 계십니다.
사리불이여, 저 국토의 이름이 어찌하여 '극락' 인가하면, 그 국토의 중생은 아무런 괴로움이 없고 다만 모든 행복만을 받으므로 극락이라 합니다.
또 사리불이여, 극락국토는 일곱 겹의 난간과 일곱 겹의 그물과 일곱 겹으로 줄지어선 나무들이 있고, 네 가지 보배가 그 주위를 모두 휘감고 있으니, 이러한 까닭에 저 나라의 이름을 극락이라 합니다.
또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는 칠보로 된 연못이 있는데,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 차 있고, 연못 바닥에는 순금 모래가 있으며, 네 가장자리의 계단들과 길들은 금, 은, 유리, 파려로 이루어져 있고, 위에 있는 누각은 역시 금, 은, 유리, 파려, 차거, 적주, 마노의 일곱 가지 보석으로 장엄되고 꾸며져 있습니다.
연못 안에는 수레바퀴만큼 큰 연꽃이 피는데, 푸른 연꽃에서는 푸른빛이, 노란 연꽃에서는 노란빛이, 붉은 연꽃에서는 붉은빛이, 흰 연꽃에서는 흰빛이 나고, 섬세하고도 묘한 것이 향기롭고 깨끗합니다.
사리불이여, 극락국토는 이와 같이 공덕장엄을 완전히 갖추고 있습니다.
또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의 공중에는 항상 천상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땅은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루 종일 만다라꽃비가 내려 위로는 공계를 장엄하고 아래로는 금의 땅을 장엄합니다.
그 나라 중생들은 언제나 청정한 새벽마다 꽃바구니에 많은 아름다운 꽃을 가득 담아 다른 세계의 십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곧 식사 때 본국에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경행합니다.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는 이와 같이 공덕장엄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사리불이여, 저 국토에는 언제나 갖가지 기묘한 여러 빛깔의 백학, 공작, 앵무, 사리, 가릉빈가, 공명 등의 새들이 있고, 이러한 새들이 하루 종일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는 오근, 오력, 칠보리분, 팔성도분의 여러 가지 법을 연설하고 노래합니다.
그 국토의 중생들이 이 소리를 듣고 모두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리불이여, 그대는 이 새들이 실제 죄의 과보로 생겨났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 불국토에는 삼악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는 악도라는 이름도 없거늘 하물며 실제로 그런 것이 있겠습니까? 이러한 새들은 모두가 아미타불께서 법음을 펴시고자 변화하여 만들어낸 것입니다.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 실바람이 불어 줄지어선 보배나무들과 보배그물이 흔들리면, 마치 백천 가지 음악이 동시에 연주되는 것처럼 미묘한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은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사리불이여, 그 불국토에는 이와 같이 공덕장엄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을 아미타라 하는 까닭에 대한 그대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의 광명은 헤아릴 수가 없나니, 시방의 나라들을 환히 밝힘에 전혀 걸림이 없으므로 '아미타'라고 부릅니다,
또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과 그 사람들의 수명이 헤아릴 수도 없고 끝도 없이 긴 아승기겁인 까닭에 명호를 ' 아미타'라고 합니다.
사리불이여, 아미타 부처님께서 성불하신 지가 이제 열 겁이 되었습니다.
또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께는 헤아릴 수도 없고 끝도 없이 많은 성문 제자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가 아라한들로서 수효를 계산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보살대중들의 수도 또한 그러합니다.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는 이와 같이 공덕장엄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 사리불이여, 저 땅에 태어나는 극락국토의 중생들은 모두가 아비발치들입니다. 그 가운데 일생보처의 보살들은 그 수가 많아 수효를 세어 알 수 없이 많으므로 다만, 헤아릴 수 없고 끝도 없이 많은 아승기라 할 뿐입니다.
사리불이여, 중생들이 이러한 가르침을 들으면 저 국토에 태어나기를 당연히 발원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이와 같이 가장 훌륭한 선인들과 함께 살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선근과 복덕의 인연이 적으면 저 국토에 태어날 수 없습니다.
사리불이여, 만약 선남자 선녀인이 아미타불을 말하는 것을 듣고 집중하여 그 부처님의 명호를 지속적으로 부르되, 하루나 이틀, 사흘이나 나흘, 닷새나 엿새, 이레 동안 한 마음으로 흩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이 임종할 때에 아미타불께서 여러 성중과 함께 그 앞에 나타나시니, 이 사람이 임종할 때에도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곧 아미타 부처님의 극락국토에 가서 태어나게 됩니다.
사리불이여, 내가 이러한 설법을 하는 까닭은 내가 이러한 이익을 보았기 때문이니, 이 설법을 듣는 중생이라면 마땅히 저 국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공덕의 이익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에 계신 아촉비불, 수미상불, 대수미불, 수미광불, 묘음불 등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서도 각기 그 나라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의 장광설상을 내시어 정성스럽고 참된 말씀으로, '그대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 을 믿으라.'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남방세계에 계신 일월등불, 명문광불,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불 등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서도 각기 그 나라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의 장광설상을 내시어 정성스럽고 참된 말씀으로, '그대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 을 믿으라.'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서방세계에 계신 무량수불, 무량상불, 무량당불, 대광불, 대명불, 보상불, 정광불 등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서도 각기 그 나라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의 장광설상을 내시어 정성스럽고 참된 말씀으로, ' 그대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 을 믿으라.'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북방세계에 계신 염견불, 최승음불, 난저불, 일생불, 망명불 등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서도 각기 그 나라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의 장광설상을 내시어 정성스럽고 참된 말씀으로 '그대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 을 믿으라.'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하방세계에 계신 사자불, 명문불, 명광불, 달마불, 법당불, 지법불 등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서도 각기 그 나라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의 장광설상을 내시어 정성스럽고 참된 말씀으로, '그대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 을 믿으라.'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상방세계에 계신 법음불, 수왕불, 향상불, 향광불, 대염견불, 잡색보화엄신불, 사라수왕불, 보화덕불, 견일체의불, 여수미산불 등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서도 각기 그 나라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의 장광설상을 내시어 정성스럽고 참된 말씀으로, '그대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 을 믿으라.'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모든 부처님들의 보호를 받는 경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해 그대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사리불이여, 어떤 선남자나 선녀인이 이 경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여러 부처님의 명호를 듣는다면, 이 모든 선남자 선녀인은 모두 일체의 모든 부처님의 보호를 받아 모두가 아누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리불이여, 그대들은 당연히 나의 말과 여러 부처님의 말씀을 받아 지녀야 합니다.
사리불이여, 어떤 사람이 이미 발원하였거나, 지금 발원하거나, 앞으로 발원하여 아미타불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아누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으니, 이 국토에서 왕생했거나, 금생에 왕생하거나, 장차 왕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리불이여, 믿음이 있는 모든 선남자 선녀인이라면 저 국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해야만 합니다.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모든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는 것처럼, 모든 부처님께서도 역시 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찬탄하시니,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어렵고도 어려우며 희유한 일을 하시니, 사바국토에서 겁이 흐리고, 견해가 흐리며, 번뇌가 흐리고, 중생이 흐리며, 목숨이 흐린 오탁악세에서 아누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시고 모든 중생을 위하여 이러한 일체 세간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신다.' 고 하십니다.
사리불이여, 내가 오탁악세에서 이처럼 어려운 일을 행하여 아누다라삼먁삼보리를 얻고 일체 세간을 위하여 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니, 사리불과 모든 비구들과 일체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아수라 등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모두 환희하면서 믿고 받아 지니고 부처님께 예를 올리고 물러갔다.
불설 아미타경 끝.
◎ 이 번 백중 기도 중에는 광명진언을 많이 독송해주시길 바랍니다.
광명진언(바이로차나 만트라)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따야 훔 (옴 불공견삭 비로자나시여! 대수인으로서 여의주 연꽃(자비) 광명 등의 공덕으로 나아가게 하여지이다. 훔)
출처: 불교 범어 진언집, 하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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