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글에서는 서로 비슷한 어젠더를 추구하는 세 곡인 유승우 '예뻐서', 프라이머리 '아끼지마', 미료 '퀸'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유승우 '예뻐서'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는 호랑이 새끼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속담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인데, 이는 장차 자신을 해칠 대상을 모르고 키웠다는 뜻의 속담입니다.
한편, 화보에 등장하는 호랑이 새끼는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 할 수 있는 '14.8 프로젝트 카드'의 제73번 카드인 '일어선 귀'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굉장히 흡사합니다.
이 카드에 그려진 그림 및 적힌 문구를 종합하면, '징조에 귀를 기울여라'라는 의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예뻐서' 화보가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친밀해 보였던 무언가가 뒤통수를 칠 것이니 징조에 귀를 기울여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 징조가 무엇인지는 '예뻐서' 앨범이 발매된 날인 2015.7.29에 발생한 사건이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말레이시아의 국장에 새겨진 동물이기도 한데, 2015.7.29에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인 MH370의 파편이 발견되었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50730202550993
↑ 2015.7.29에 MH370의 파편이 발견되었다는 소식
그러므로, '예뻐서' 화보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기를 그리던 MH370이 뒤통수를 치는 일을 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예뻐서'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뻐서' 뮤비는, 뮤비에 등장하는 유승우 군이 알고보니 귀신이었다는 반전적 내용이 주된 내용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예뻐서' 뮤비는 죽은 사람 중 누군가를 암시하며, 이 죽은 자의 영혼이 MH370에 깃들어서(?) 함께 뒤통수를 치는 일을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죽은 자는 다이애나 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 그런지 단계별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예뻐서' 앨범의 발매 날짜인 7월 29일은 1981년도에 다이애나 비가 찰스 왕세자와 결혼식을 올린 날입니다.
두 번째로,
유승우 군의 생년은 1997년도인데, 이는 다이애나 비가 사망한 해입니다.
세 번째로,
다이애나 비의 사망 날짜인 8월 31일은 말레이시아의 건국 날짜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로,
말레이시아가 건국된 해는 1957년도인데, 이에 부합하는 숫자 57은 평년의 57번째 날인 2월 26일과 일맥상통하며, 2월 26일은 유승우 군의 생일입니다.
곧, '예뻐서' 뮤비에서 유승우 군은 MH370에 깃들(?) 다이애나 비의 영혼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예뻐서' 앨범 발매일인 2015.7.29는 다이애나 비의 결혼 34주기가 되는 날인데, 34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34번째 날인 2월 3일입니다.
2015.7.24에는 2월 3일에 부합하는 명칭을 가진 앨범인 '2-3'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프라이머리(=최동훈 씨)가 발매한 앨범이며,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아끼지마'는 AOA 멤버 중 한 명인 '초아' 및 가수 '아이언(=정헌철 군)' 두 사람이 피쳐링을 한 곡입니다.
이 세 사람은 모두 다이애나 비를 지향합니다.
왜 그런지 단 계별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아이언의 생일인 1월 8일은 일은 한 해의 8번째 날이며, 이는 8월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로,
프라이머리의 생일인 1월 31일은 한 해의 31번째 날이며, 이는 31일에 부합합니다.
곧, 첫 번째 ~ 두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8월 31일 즉, 다이애나 비의 사망 날짜가 도출됩니다.
세 번째로,
2014년도의 초아의 생일인 2014.3.6에는 다이애나 비를 조명한 영화인 '다이애나'가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아끼지마'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암시합니다.
곧, 어떠한 존재에 의해 어느 도시가 파괴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그 존재가 무엇인지 몇 가지 단계를 통하여 유추해보면...
첫 번째로,
화보의 우측 상단에는 태국어로 쓴 문구가 보입니다
태국의 국제전화번호는 66이며,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66번째 날인 3월 7일입니다.
두 번째로,
화보의 우측 중앙 약간 아래에는 파란색 리본을 연상시키는 낙서가 보입니다.
파란색 리본은 검열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리본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발견되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GMT0 기준으로 작년의 66번째 날인 2014.3.7에 실종되었으며, 아직까지(2015년 7월 말을 기준) 발견되지 않은 존재인 MH370이 도출됩니다.
세 번째로,
화보의 중앙 하단에는 고양이가 앉아 있습니다.
이는 말레이시아에 고양이가 아주 흔하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말레이시아 항공기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 번째로,
화보의 좌측 하단에는 아열대 지역에서 잘 자라는 침엽수가 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을 잃어먹은 나라인 말레이시아가 아열대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섯 번째로,
침엽수 옆에는 지하실의 환풍 창문이 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지하 격납고에 은밀하게 보관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섯 번째로,
화보의 우측 하단에는 베어링이 보입니다.
베어링(bearing)은 '참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bear의 현재진행형 단어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거사(?)를 치르는 날까지 꿋꿋하게 참고 있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곱 번째로,
화보의 좌측 중앙 약간 위에는 '21/04/14'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는 서양권에서 2014년 4월 21일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표기법인데,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UDT 대원을 'DDT 대원'이라고 칭하는 실수를 한 날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DDT로 해충을 박멸하듯이 깔끔한(?)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38
↑ 박근혜 대통령이 2014.4.21에 실수한 'DDT 대원' 발언 관련 뉴스
첫 번째 ~ 일곱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MH370이 대형 테러를 하기 위해 대기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끼지마'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끼지마' 뮤비는 강령술, 도박, 부두(voodoo) 주술, 동성애, 귀신놀이 등등의 성경적이지 못한 문화를 즐기던 여자들이 이러한 것은 무의미하다는 점을 깨달은 후, 관련 도구를 모두 수거해서 프라이머리를 상징하는 박스 안에 넣고 태워버리는 것이 주된 내용의 뮤비입니다.
곧, 뮤비가 전반적으로 암시하는 것은 세상을 멀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라는 의미 즉, 회개입니다.
여기서, '아끼지마'의 또다른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초아가 프라이머리를 상징하는 상자가면을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프라이머리를 상징하는 상자가면은 '아끼지마' 뮤비의 마지막 단계에서 불타버리게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 이 상자가면을 통하여 불타게 될 도시가 어디인지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알아보면,
첫 번째 단계로... 상자가면의 눈은 하수구 마개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곧, 하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시가 불타게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상자가면의 눈 역할을 하는 하수구 마개에 각각 11개의 필터링 구멍이 뚫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총합 22개의 필터링 구멍이 뚫려 있는 셈이며, 이러한 설정은 숫자 22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수구 마개의 가운데에 뚫린 구멍은 필터링 구멍이 아니라 고정용 구멍이므로 계수에서 제외]
세 번째 단계로... 상자가면의 주둥이가 선박의 밑부분을 연상시키는데, 프라이머리(primary, 근원적인) 및 배(=선박)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존재는 성경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배인 '노아의 방주'입니다. 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인원 수는 8명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숫자 8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 세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숫자인 22 및 8을 더하면 30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수도 및 30과 동시에 관련된 도시가 불타게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 그 도시는 런던입니다.
왜냐하면,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된 하수도 체계가 정립된 도시이자, 제30회 런던 올림픽을 치른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런던 중에서도 특히 테러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웸블리 스타디움입니다.
그에 관해서는 '아끼지마' 앨범의 발매 날짜를 통하여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아끼지마' 앨범의 발매 날짜인 7월 24일은 2012년도에 웸블리 스타디움의 특수 키가 분실되었던 날입니다.
http://www.mirror.co.uk/news/uk-news/wembley-stadium-keys-lost-by-police-1186846
↑ 2012.7.24에 웸블리 스타디움의 특수 키가 분실되었다는 소식
프라이머리를 상징하는 상자가면이 런던을 암시하고 있음은 초아가 입고 있는 옷이 다시 한번 재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초아가 입고 있는 옷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세계 최대의 예수상 사진이 프린팅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리우데자네이루는 런던에 이은 차기 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인 도시입니다.
그러므로, 초아가 입고 있는 옷은 런던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그 다음에 발생할 사건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사건 즉, 휴거임을 암시합니다.
제30회 런던 올림픽 개막식 당시 치러진 핵심 퍼포먼스는 일명 '007 작전'이라고 불렸던, 영국 여왕의 대역이 헬기에서 뛰어내린 사건이었습니다.
올해의 날 중 달이 007 작전, 일자가 제30회 런던 올림픽의 회차 수에 부합하는 날인 2015.7.30에는 브아걸 멤버 중 한 명인 미료가 '퀸(queen)'이라는 곡을 발매함으로써 런던 올림픽을 다시 한번 상기하라는 암시를 하였습니다.
'퀸'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미료가 역십자가를 연상시키는 가죽 벨트를 메고 있습니다.
역십자가는 예수님의 대속사역을 조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상징물이며, 여기에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은 후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죽옷을 만들어주셨다는 점을 고려하면 [창3:21], 화보가 암시하는 바는 원죄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속박되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속박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미료는 개목걸이를 연상시키는 목줄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미료는 원죄를 저지른 인물인 하와 역할을 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
미료와 같은 브아걸 멤버 중 한 명인 가인은 '하와(Hawwah)'라는 앨범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퀸'의 발매일인 2015.7.30과 '하와'의 발매일인 2015.3.12는 20주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20은 이집트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이집트의 여왕'이라는 의미가 도출되기도 하는데,
가장 유명한 이집트 여왕은 '클레오파트라 7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클레오파트라 7세의 이름을 드높여준(?) 인물은 '화생방실클레오파트라'라는 가명으로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김연우 씨입니다. 김연우 씨는 화생방실클레오파트라로서 활동을 하면서 총 7곡을 불렀는데, 이는 클레오파트라 7세에 부합합니다.
김연우 씨가 사용하던 가명에 포함된 단어인 '화생방실'에 들어가려면 방독면을 써야 합니다.
여기서 다시 '퀸'의 홍보용 화보를 보면, 미료의 호흡기 부근에 곡명인 퀸(queen)이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방독면이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물품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김연우 씨는 복면가왕에서 '한오백년'이라는 곡을 부르는 것을 마지막으로 탈락하며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한오백년'에 부합하는 숫자는 500인데, 김연우 씨가 화생방실클레오파트라의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드러낸 날인 2015.7.19는 MH370이 GMT0 기준으로 실종된 날인 2014.3.7로부터 500일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719181811296
↑ 2015.7.19에 '한오백년'을 부르는 것을 끝으로 정체를 드러낸 김연우 씨에 관한 소식
그러므로 '퀸'의 홍보용 화보 및 김연우 씨의 행보를 종합하면, MH370이 방독면을 쓰게 만드는 사건 즉, 핵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퀸'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퀸' 뮤비는 미료가 여러가지 모자를 번갈아 쓰며 안무를 펼치는 것이 주된 내용의 뮤비입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미료가 아메리카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료의 뒤로는 트럼프 퀸(queen) 카드가 피살된 사람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설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이주해온 영국인들에 의해 학살 당했기 때문에, 이러한 설정은 퀸(=여왕)의 나라인 영국을 증오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두 번째로,
미료가 히잡(hijab)을 쓴 무슬림 여인을 연상시키는 두건을 쓰고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무슬림 테러 단체가 영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로,
미료가 육망성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육망성은 이스라엘의 국기에 사용되는 핵심문양이며, 미료의 생일인 11월 2일은 1917년도에 영국 외무장관 밸푸어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인을 지원하기 위해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을 위한 민족국가를 수립하는 데 동의한다고 발표한 선언인 '밸푸어 선언'이 발효된 날입니다.
밸푸어 선언은 시오니즘 운동의 발판이 되었고, 시온(zion)은 런던 올림픽에서도 강조된 단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런던 올림픽 때 보여준 어젠더가 아직 유효함을 다시 한번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무슬림들이 영국을 증오하며 테러에 사용할 도구는 코발트 폭탄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에 관해서는 '퀸' 뮤비의 초반에 등장한 장면들이 암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컵에 갓 부은 사이다가 등장합니다.
사이다(=소다수)는 영어로 'soda pop'이라고 하는데, pop은 터지다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다음으로, 코발트 블루 색상의 조명이 연출됩니다.
종합하면, '코발트 폭탄이 터진다'가 됩니다.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렘4:6]
첫댓글 냉철한 분석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석입니다!!!
진주 시민님글은 기다려 지더군요 ....
오늘은 시간이없구 내일 찬찬히 읽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의 다양함을 보는것같습니다
지금 다읽었습니다
이 애기에 교만해선 안되지만 대단하군요 ....^ ^
사단에게 넘어가는것은 너무나 순식간일수있습니다
언제나 또 조심 조심 오직 얘수님의 겸손을 바라보며 협착하고 좁은길 가야합니다
너무나 없습니다 저에마음에 주시는 감동은 그렇습니다
한국에 목회자 장로 집사 아니 교회 다닌다하나 거의 거의가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이랄까요 ....
부자의 삶은 주목하나 그지옥은 주목하지않습니다
나사로의 천국은 주목하나 그삶은 결코 결코 주목하지않습니다
모두 루시퍼에게 눈뜨고 당하고있습니다
극에 극소일것입니다
@haha 진주 시민님도 젊은이지만
육적으로 만나본적없으나
이 영적흐름을 어느정도 서로 공유하고 있지는 않는지 .... ?
@haha 네,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완전히 막장 단계라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렙틸리언 존재를 믿으면서 하나님도 믿는다고 하는 진주시민 글을 왜 읽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
부분부분 소름 끼치는 연광성을 느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