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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茶독락 ⚊ 독락차도 소로님과 소로님 옆지기님의 상량식에 다녀오다...
아란도 추천 0 조회 221 05.10.28 05: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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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10:06

    첫댓글 멀리서나마 소로님과 옆지기님께 축하드립니다...아마도 크리스마스엔 별다른 약속이 없을듯하네요..근데 제가 구들장 이고 있지 않음 우리집 구들장 주저 앉는데..ㅎㅎ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별다른 사고없이 멋진 집이 완성되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 05.10.28 12:15

    그날은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 05.10.28 13:55

    축하 드립니다..소로님!

  • 05.10.28 15:13

    상량 축하드리고 곧이을 준공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10.28 15:33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하였네요..집이 완공되면 그때 사진을 찍어 올리지요....멋진집이 될듯 합니다.다락방도 있고 다락방을 미리 예약해논 동방언니....보라공주님들의 방이 될듯^^

  • 05.10.28 16:17

    축하 합니다 ^^/ 짝 짝 짝!

  • 05.10.28 16:37

    참말로 그리 스리슬쩍 다녀왔구만! 샘나네.T..T 그럼, 크리스마스는 이천에서 보내면 되는겨? 별이 내게로 오다, 우리 구들장 애인은 떨구어놓고 이천에서 맘껏 바람을 피우자고!^^ 그때 화랑님도 볼 수 있는겨? 기대하겠습니다.^^

  • 05.10.28 21:48

    ...소로님! 추카드려요. 저는 해야할 일이 또 하나 생겼네요. 그곳에서 차를 마시는 일... 멋진집의 이름은 지으셨나요? 이곳에서 공모하심이 어떠실지....내내.

  • 05.10.29 08:01

    하하하...다우님들 감사 합니다.예쁜 이름 지어 주세요.상금걸까요? 시골분들과 어울려 살고 싶어 자그마한 "쉼터"지으니 쉬고 싶을때 오셔서 쉬고 가세요.차와 걍 대~충 만든 도자기?있습니다.언제나 환영 합니다.

  • 05.10.29 09:20

    와~ 축하합니다...

  • 05.10.29 10:05

    소로 님...축 하합니다...()...

  • 05.10.29 11:31

    보라공주 옆자리 하나 내어주세요 ^^ 크리스마스라 벌써 ㅎㅎ 여튼 추카 드려요 ^^

  • 05.10.30 09:24

    훌륭한 작업방이 하나 생기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소로님의 작품활동을 함 기대해 보겠습니다.. ^^; 글구 도운방(陶韻坊: 질그릇의 선율이 흐르는 작업터)이라는 방명(房命)으로 공모합니다.. *^^*

  • 05.10.30 17:26

    소로언니 추카추카~~~ ♬♪ 그럼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약 완료입니다~~~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다경 그대와 그곳에서 차를 나눌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뛰네...하하~~ 소로언니가 뛰는 가슴을 달래 주겠지.. *^^*

  • 작성자 05.10.30 20:54

    ^^도운방 이름 좋네요....도운당...도운....좋네요^^

  • 05.10.30 21:17

    좋은 소식이네요... 살면서 좋은 일들이 가득 하여여....

  • 05.10.30 23:08

    모두 감사..()..용준님,이미 " 도운"은 제가 작품밑에 싸인으로 사용 하는데 작업실방명도" 도운요" 좋은데요.접수 합니다.

  • 05.10.30 23:20

    노년에 옆지기와 오손도손지낼 방하나 건강을 책임져줄 찜질방하나 맛있는 차 우리는 차실 하나 책 읽으며 무료함 달래고 차마실 수 있는이층방=다락방하나 적어도 4개의 예쁜 이름 필요한데 다우님들 지어 주실거죠?

  • 05.10.30 23:34

    ^^ 소로님 축하드려요... 캬~~~~ 좋아요 좋아... 우리도 어여어여 분발하여 집 지어야지..ㅋㅋㅋ

  • 05.10.30 23:47

    같은 일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이루어지니 소로님이 복이 많습니다. 그러나....그 복이 저절로 들어 온 것 같지는 않군요^^

  • 05.10.31 08:48

    좋은 소식이네요... 늘 행복 하시고요... ^^ 축하드립니다... 합장. _()_

  • 05.10.31 20:19

    소로님이 설명하신 집의 형태로 봐서 대문 현판으로는 '도운요(陶韻窯: 가마터, 작업실)'보다는 '도운방(陶韻坊)'이나 '도운헌(陶韻軒)'이 여러 가지 포괄적인 의미도 있고 또 한자의 의미로도 더 잘 어울릴 듯 하네요.. ^^;

  • 05.10.31 20:27

    혹시 한문식 이름이 괜찮으시다면, 안채는 '강녕재(康寧齋: 편히 휴식하는 곳)', 찜질방은 '훈향재(燻香齋: 더운 향기를 쐬는 곳)', 다실은 '품명재(品茗齋: 차를 음미하는 곳)', 서실은 '도운재(陶韻齋)'로 하심이 어떠실지요? ㅎㅎ *^^*

  • 05.10.31 23:21

    이처럼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니 좋은 쉼터가 될듯합니다..^^

  • 05.11.01 21:00

    축하 드립니다 나도 예약 해야겠네......겨울에는...

  • 05.11.02 11:08

    ㅇ ㅗ ㅏ ㅇ ㅜ 댓글이 한페이지가 넘네요...소로님 인기 짱??? 어디 이천 어디즘이세요...어는 교통편이 유리할런지~

  • 05.11.02 23:54

    좋은 소식을 이제야 접했습니다. 소로님 한번뵈어서 그런지 더 축하를 드리고싶습니다.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 05.11.04 11:17

    시작이군요. 소로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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