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키 맞추기 장세에 유리한 저평가 종목
※ 연초 시장 특성 파악 및 대응 방법 ※
▲ 무리한 베타 베팅보다는 중기적 관점에서 시장 키 맞추기 컨셉, 저평가 및 실적 기대감에 초점
- 올해 첫 3거래일에서 보인 가장 큰 특징은 반도체 투 톱 초강세로 시장을 이기기 어려운 흐름 지속(대부분 팩터 Underperfoming vs. KOSPI)
- 다만, 롱-숏 기준으로 반도체 외 연초 시장 분위기를 유추하자면, 실적 및 목표주가 상향 팩터의 성과가 높고 고베타 및 거래대금 상위 팩터 역시 수익률 상위를 기록 중
- 아직 월초지만 1월 특유의 계절성(저평가 강세)과는 괴리, 다만 대형주와 반도체, 실적팩터 강세는 과거 계절성과 유사
- 함의는 1) 실적 측면에서 압도적인 반도체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반도체와 같이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군에 베팅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분위기(펀더멘털 알파 스킴 작동 중)
- 또한 2) 상승장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특정 내러티브 섹터 및 종목에 대한 쏠림 현상 용인되는 상황(내러티브 알파 베팅). 즉, 베타(지수 및 반도체 영향)와 알파가 공존하는 연초 분위기
- 다만, 중기적 투자 컨셉에서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은 베타보다는 ‘알파(실적주 및 저평가주)’일 것, 지수 상승 변동성 완화 시기에 알파 컨셉의 강세가 나타나는 특성 때문, 베타(지수)보다 알파(실적주 등)의 상승 파동이 조금 더 후행적이고 긴 특성
- 게다가 모든 투자주체별 거래대금이 증가 중, 코스피의 시가총액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전일 기준 0.68%로 증가하여 1년 평균 0.48% 대비 높은 수준(작년 전고점 0.88%)
- 특히 기관들의 거래대금 비중이 급증(작년말 18%, 올해초 27%)하며, 연초 포트폴리오 조정이 활발한 상황으로 유추, 알파 전문가인 기관이 선호하는 저평가이면서 실적 하향이 멈췄거나 소폭 상향되는 종목군은 LG이노텍, 현대제철, LG화학, BNK금융지주, NAVER, 코웨이 등 [도표 6 참고]
▲ 링크: https://bit.ly/49nlR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