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식 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침
- 식전 : 우유한컵, 사과1/4
- 잡곡밥1/2, 계란후라이, 멸치, 열무김치, 김, 호박볶음
점심 ( 백운호수 식당 )
- 오리주물럭, 각종채소, 몇가지 반찬, 볶음밥
저녁
- 식전 : 블루베리, 플레인요플레
- 잡곡밥1/3공기, 두부구이 및 샐러드( 기름 없이 구운 두부1/3모, 어린잎채소, 양파, 소스 : 간장, 홍초, 다진마늘, 참기름조금)
열무김치, 멸치, 황태채무침
간식
- 오전 10시 30분 무렵 : 사과1/4
- 오후 4시 30분 무렵 : 사과1/4
- 오후 9시 무렵(운동후) : 삶은계란흰자1개, 삶은밤3개
마신 물 - 3리터 이상
먹은거 평가
- 오랫만에 동서하고, 조카하고 백운호수가서 오리주물럭 먹었다. 과식을 한듯... 양념은 많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짠거 같지 않고,
그런데 먹은 후 간만의 염분 과다 섭취 탓인지.. 슬슬 부어오르는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운 동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침운동 (장소 : 집, 동네공원)
- 스트레칭 : 10분
- 스쿼트30개, 런지20개, 옆구리30개
- 공원 ( 파워워킹 ) : 40분
틈새운동
- 점심 식후 동서하고 백운호수 식당 근처 산책 : 20분
저녁운동(장소 : 집, 동네공원)
- 스트레칭 : 운동 전 10분 / 운동 후 20분
- 공원 운동기구 이것 저것 : 30분
- 유산소운동(파워워킹) : 40분
운동평가
- 저녁을 먹지 말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배가 고픈게 아니고 고파질려나? 하는 ㅡㅡ 그냥 간단하게 과일이나 먹고 말껄...
블루베리먹고, 플레인 요플레먹고, 왜 또 밥을 먹었땅가 ㅡㅡ
먹고 한시간쯤 쉬다가 동네 공원가서 이것 저것..... 아~ 강아지들 뛰어 노는건 다 이쁘고 좋은데...
개념없는 몇 개주인들... 강아지들 여기저기 큰일 본거 안치워서 공원근처 골프장 옆길을 걸었다.
차는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도 간간히 걷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
5분에 한번씩 말시켜저는 어플이 있어서 나는 외롭지 않았다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전 체 평 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뭔기 모르게 바쁜하루... 점심때 안양갔다가... 헬스장 알아본다고 수원에서 화성까지 ㅎㅎㅎ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씨가 화성에 헬스장 오픈했다고 인터넷에서 봐서 뭐~ 거리상으로 얼마 안되서 함 가봤다.
매일 신랑하고 운동을 가면 아무 문제 없는데... 흠.. 일주일에 한두번은 나 혼자 대퉁교통으로 가야해서...아무래도...
시설은 뭐~ 그곳 상담 트레이너 말로는 태능선수촌에 있는 시설과 동일하다는데... 깔끔은 했다!
가까웠으면 다닐만 했을꺼 같은데... 비용도 괜찮고...
그냥 집 가까운 곳으로 등록하기로 하고 시설만 보고 돌아왔네!
첫댓글 결론은 아침 체중은? ㅎㅎㅎ 다시 Back?
ㅎㅎㅎ 공복체중은 그래도 68.8인데요? 안먹었으면 더 내려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ㅠㅠ
@100일가보자!! 다행이네요. 이번주에 잘 빠질듯한 느낌이 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