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구~욱 꾹~~~어미가 먹이 주려왔나살짝 내다보니둥지에 아기 둘기가 없다.부화에 실패한 알만 덩그러니놓여 있다.벌써 날아갔나?그러나시간이 지나도 어미는 계속 운다.아기 찾는중~~~혹시나 하고 화단으로 가보니 역시나~갔습니다.누구의 소행인지~~?비도 내린 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방학때 관찰일기 쓰는 심정으로매일매일 관찰했는데~일주일 간격으로 찍어봤어요.
그런데,
인간의 눈으로 잴 수 없는슬프지만,자연의 섭리겠죠.양육강식!
첫댓글 슬프고 안타깝네요~ㅠ하지만 어쩌겠어요.자연의 섭리인걸요.
어느놈은 살아남고어느놈은 희생양쪽 다 이해되는 그러나 슬픈 현실이네요.
안쓰럽네요..아기새도 어미새도..ㅠ
그러게요.동물의 세계니까요.티비에서 보던일이 현실이
아공...ㅠㅠ어쩐대요.
눈만 뜨면 달려가 보는 재미도 쏠쏠 했는데아쉽네요.
애고! 맘이 아리아리 하네요 ㅎ
ㅠㅠ참...
첫댓글 슬프고 안타깝네요~ㅠ
하지만 어쩌겠어요.
자연의 섭리인걸요.
어느놈은 살아남고
어느놈은 희생
양쪽 다 이해되는
그러나 슬픈 현실이네요.
안쓰럽네요..아기새도 어미새도..ㅠ
그러게요.
동물의 세계니까요.
티비에서 보던일이 현실이
아공...ㅠㅠ
어쩐대요.
눈만 뜨면 달려가 보는 재미도 쏠쏠 했는데
아쉽네요.
애고! 맘이 아리아리 하네요 ㅎ
ㅠ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