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넓은 우주공간 안에 정말 인류만이 유일한 지적생명체라고 생각해?
우주공간은 아주 넓고 광활합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우주와 행성의 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데, 그 중에서 인류만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우주에는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갖는 행성들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성들은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명체가 인간과 유사하게 발전하여 지적 생명체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이해가 불가능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외계 생명체가 우주 공간에서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아직까지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우주 공간을 완전히 탐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이른 말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주공간은 아주 넓고 끝없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인류만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으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우주공간 어딘가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하고 그들의 과학문명이 상상할 수 없이 발달되었다면 그들이 지구를 방문할 수도 있겠네?
우주공간은 굉장히 넓은 공간으로, 인류만큼 발달한 지능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명체들이 우주를 탐사하거나 다른 지구 외 행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매우 작은 행성 중 하나이며, 지구 외 행성과 비교했을 때 다른 행성들이 더 매력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우주 공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물리적인 제약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를 탐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미처 알지 못하는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이 발견되면, 우주 탐사는 더욱 쉬워질 것이며, 지적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할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능성이 발생할 때는 미래의 일이며, 현재로서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지능체가 지구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일종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외계인이 지구방문을 위해서 비행체를 설계한다면 디자인적으로 어떤 형태가 가장 효과적일까?
우주선의 디자인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능적인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왔는지, 지구의 환경이 어떤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효율적인 비행을 위해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이 좋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체역학에 대한 이해와 세부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들의 기술 수준이 높다면 고속 이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우주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외계 생명체가 어떤 목적으로 지구를 방문하는지에 따라 다른 디자인이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 생명체와 교류하거나 지구의 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지상에 착륙하거나 수중에서 활동하는 능력을 가진 우주선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외계 생명체가 만든 우주선의 디자인은 그들의 기술과 목적, 그리고 우주 환경에 따라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댓글 ...가능성 있습니다.
...될 수 있습니다.
가능성 충분히 있지만
아직 확정적인것은 없네요^^~
아마도 8~90% 이상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이론이나 주장이라면 저렇게 두루뭉슬하게 답변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인공지능 한계가 보이는군요.
우주에는 공기가 없는데 우주선을 설계하는데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 된 디자인이 의미가 있을리가 없죠.
즉 인공지능은 자기가 무슨 답변을 하고 있는지 알고있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추론이나 사실검증 같은 기능이 아직은 없다는 뜻이죠.
하기사 현제 인공지능은 아직까지는 다음에 나올 단어를 확률적으로 추적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으니까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기 위한 설계라면 대기가 있는 지구 환경을 생각한 공기역학적 설계를 말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
@BladeRunner(경북) 우주선 입장에서 가동되는 시간의 0.001%에 불과한 지구 대기권보다는 99.999%에 달하는 우주에서의 운항이 더 중요할거라는 것은 상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정도의 판단은 할 수 있어야 하죠.)
따라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보다 우주에서 살아남는 디자인이 더 중요합니다.
우주는 완벽한 진공이 아니고 엄청 드문드문이긴 하지만 먼지나 자갈(?) 같은게 떠다니는 공간입니다.
이걸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이 부딧힌다면 선체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죠.
이 부분이 더 중요한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은 그다지 도움이 된다고 하긴 어려울껍니다.
아마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우주선이라면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우주선이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https://youtu.be/NYQkI5haGes
PLAY
특별할건 없네요.
다들 인간들이 상상해 오던것들...
오늘 뉴스보니 이제 이렇게 글이 아니라 말로해도 알아듣는 새버전이 나왓/다고 하더군요
이제 정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것처럼 커뮾터와 말로 대화하는 시대가 됬네요 ㅎㄷㄷ
아이구야 우리 관념으로 접근하면 똑같은 결론인데.. 엉뚱한 답변하는 걸 오히려 뭐지 하면서 적용하고 그쪽으로 분석 연구 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인간이 알고 있고 인식하는 게 아닌 똘아이 같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