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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죽는병이 아니다(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에서의 논증)|윤태호의 건강이야기
암과의 전쟁에서 백기를 든 NCI(미국립암센터) 암 사망자가 늘자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은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후 40여 동안 20조 달러(2경)나 되는 막대한 돈을 투입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들은“암이 왜 생기고 어떻게 전이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암 전문가 100명이 암세포하나를 당해낼 수 없다.” 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자인한 것이다. 일본 의학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하여 메스를 버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데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니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없었고 현재 치료하는 방법이 바른 치료인지 잘못된 치료인지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암환자가 죽고 있으며, 결론은 암을 죽는병이라고 말한다. 암은 죽는 병이라고 판단하다 보니 죽는 병에 대한 극약 처방을 하게 되며 ‘극약’으로 인해 암환자가 죽는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어차피 죽는 암, 항암제는 건물에 불났을 때 혹시나 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격이라고 말했다. 보다 정확한 표현은 항암제는 불섭을 모두 끌어안고 옥상에서 뛰어내라는 격이다. 설상가상의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암의 원인은“세포내 산소결핍이 그 원인이며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못하는 세포가 생존을 위해 산소대사(ATP전환)에서 부분적으로 당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일부 특성(유전자)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부분적인 “암 유발 요인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2차요인”이며 ‘암이 치료되는 모든 방법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을 해결하는 종속요인’이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은 “산소결핍으로 고통스런 세포가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하는 절규”이다. “산소가 중단되면 4분 안에 뇌세포가 죽고 부족하면 고통이 따른다. 암의 통증은 정상세포로 생존하기 위해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신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과연 암은 죽는 병이라서 죽는 것일까?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실제는죽는 병이 아닌 것을 죽는 병인 줄 알면 극약처방을 하게된다. 암이 죽는 병인지 죽는병이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몸에 암(중기 이상)이 있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몇몇의 사례를 소개하면, 한 종편에 사례자로 나온 이영훈(62세) 씨는 2011년 위, 폐, 신장에 3기 이상의 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도 항암도 불가능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자신이 암이라는 말을듣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자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고 걷는것 초차 힘들었다. 그는 그 후 생활의 변화를 통해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등산 및 혈액관리) 결과 3년 이상 지난 지금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보도 체력도 왕성하고 정상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등산 전문가가 되었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그의 몸에는 폐암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위암등 2개의 중한 암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몸에 있는 암은 그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아무런 불편없이 암과함께 아주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말기의 뇌종양을 달고 20년간 건강하게 살고 있는 천각규(69세) 씨, 부신암 말기로 수술하려도 배를 열었다 수술을 포기하고 14년간 건강하게 생존한 예병식(74세) 씨, 그들 역시 몸에는 암이 그대로 있다. 그 외에도 폐암을 달고 강환복(75세)씨도 13년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등 몸에 중한 암을 달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닌 이유 발병자가 많은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이나 의 예를 들어보자. 아무리작은 암이라도 대부분 유방이나 갑상선을 전 절제를 하지만 환자는 죽지 않는다.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 장기조직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유방이나 갑상선 전체가 암이 되어도 죽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일부에서 통증이 있을 뿐 대부분 무증상이다. 갑상선이나 유방이 전혀 없는 것과 전체가 암인 것이 뭐가 다른가?실제로 장기 전체가 암인 사람은 없다. 99% 이상은 장기의 극히 일부(3~5%)에 암이 있을 뿐이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되거나 산소농도 9% 이하면 7분 내에 죽는다.(세포가 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암세포로 바뀐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생명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이와는 반대로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죽지 않고 몇날 몇 개월을 생존한다. 물론 그들이 결국 살지는 못하지만 죽는 이유는 암이 아니고 각 장기가 제기능을 못해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초래한 것이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팔자는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많은 암환자가 죽는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죽지 않는다는 주장이 억지주장일까? 그렇지 않다. 죽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이전에 암 자체로는 죽는 병이 아님을 사례와 논리로 증명했는데 많은 암환자가 죽고 있다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제, 그리고 방사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항암치료가 죽지 않을 사람을 죽인 이유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 가설이 정설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국심한 산소결핍’(인간이 죽는 유일한 이유)을 불러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항암제가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 때문에 많은 환자가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항암제는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만든다 항암제를 받으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염, 불면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바로 극심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나타난다. 연탄가스에 중독돼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일산화탄소가 산소운반을 방해하기 않기 때문에 뇌세포 산소결핍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항암제로 인한 이러한 증상은 인체가 제발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항암제가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는 인터넷에도 많이 나오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과연 산소가 부족하여 발생한 암환자의 몸에 더욱 극심한 산소결핍을 만드는 항암제를 사용하여 어떤 득이 될런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항암제로 불려지고 있지만 실제는 정상세포의 입장에서는 강력한 발암제이며 그 증거는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제를 쓰고나면 약 70%에서 다른 부위에서 암이 재발한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과연 단 몇그램의 암세포를 죽이려고 그보다 수천배 큰 정상세포를 암에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지 한발작 물러서서 생각해볼 일이다. 항암제 받고 생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혹자는 항암제를 받고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할 것이다. 물론 항암제를 받고도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항암제로 산 것이 아니고 항암제를 받은 후 혹은 받는 동안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자연요법(산소결핍 해결)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항암제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항암제는 병(독; 산소부족)이고 자연요법은 약(산소공급)이다. 병주고 약주는 꼴이다. 굳이 병을 더 심화시켜 수렁이 빠져들 이유가 있겠는가? 항암제의 독성을 아는 의사들은 절대 항암제를 받지 않는다. 선진국은 물론 일본 혹은 국내의 암 전문의 중에서 암에 걸렸다가 생존한 의사들은 암제를 받지말라고 권고하고 있고, 현역의사들 중(아보도오루, 곤도마코트, 김선규박사, 김남혁 박사, 홍영재 박사, 장미정박사)에는 항암제를 받지말 것이며, 항암제를 받으라는 의사와는 절교하라고 충고하는 의사들도 있다. 몸에 암이 있는데 방치하란 말인가? 항암치료를 받는 이유는 암 전이설 때문이다. 작은 아세포가 온몸에 퍼져 곧 죽음에 이른다는 주장이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은 암환자가 생존하는데 매우 중요한 핵심 논리다. 만일 필자의 주장처럼 암세포가 암이 전이하지 않는다면 항암제를 받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인체구조상 암은 전이하지도 무한증식도 하지 않는다. 다만 산소가 부족하면 증식하고 발병할 뿐이다. 물론 전이하지 않는다고 해도 방치할 수는 없다. 암세포가 있다면 산소가 부족한 상태이니 산소부족현상을 해소해야 한다. 즉,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 바른 치유를 해야한다. 암은 자연 치유되는 인체현상이다 암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산소 부족을 해결하여 암이 없어진 사례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한 방송에 출연한 유명가수 방주연 씨를 비롯하여 오애자(72세, 여) 황선길(73) 씨 신승훈(58) 씨 등은 위중한 암으로 며칠 혹은 몇 개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자연요법을 통해 암이 자연 소멸되었고 30년 혹은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 혹자는 그래도 말기 암은 90% 이상 죽지 않느냐, 말기 암에서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며 기적이고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 숫자로 봐서는 특별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 수가 적은 이유는 그러한 산소부족 현상을 바르게 해결한 모집단 수가 적기 때문이다. 만일 생존자와 같이 바른 섭생을 했다면 대부분 살 수 있다. 아무리 중한 암이라도 생활을 바로하면 암은 자연 소멸된다. sbs에 출연한바 있는 신승훈(58)씨는 치료가 안된다는 말기의 혈액암을 비롯하여 몸에 7개의 암이 발병했다. 처음엔 걸을 수조차 없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리산으로 들어가 2년 동안 하루 40킬로를 걸었다. 물론 처음엔 어린아이처럼 기어올랐다. 2년이 지난 지금 그의 몸에서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외 암을 자연극복한 사레자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조급해 하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결정하라. 말기의 암(산소결핍이 진행된 상태)이라도 대체로 3개월 혹은 6개월을 살 수 있고 중한 산소부족이 아닌 환자(초기의 암)는 혹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단 몇 분 내에 죽는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에 비하면 생명유지에는 상당히 여유 있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두려움에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바른 정보를 안 뒤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 암은 대부분 죽고 수술 항암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겠지만 암을 자연치유하는 다른 셰계가 있다. 정보를 종합하여 몸이 사는 방법으로 처방하면 살 수 있다. 산소결핍을 해결하라 대기 중의 산소농도는 약 20.9%이다. 산소농도가 15~19.5% 까지 낮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며 산소농도가 8%로 낮아지면 7분 만에 죽고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단 4분 만에 죽는다. 산소공급이 정상의 75%~95%사이에서 세포는 장기적으로 암이 된다. 미국에서는 고압산소실(hyperbaric oxygen chamber)을 통해 각종질병을 치료하는데 산소분압을 10~15배 높여서 뇌졸중, 혼수,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암 등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말기 암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중에도 산 속에서 암이 나은 사례가 많다. 산속의 산소농도는 도심보다 1% 가량 높다. 특히 암환자라면 가능한 한 공기가 맑은 산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직장암 3기에서 생존한 연세대 의대 김선규박사도 2년동안 산속에서 생활하여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한다. 혹 산속에서 생활하지 않더라도 몸속에서 산소가 잘 전달되는 인체구조(혈류개선)로 바꾸어 암을 극복한 환자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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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