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行過洛東江(행과낙동강)-李奎報(이규보)
巨村 추천 1 조회 45 26.07.18 09: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18 09:45 새글

    첫댓글 李奎報가 지은 行過洛東江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百轉靑山裏 (백전청산리) ; 푸른 산속을 백 번이나 돌고 돌아
    閑行過洛東 (한행과낙동) ; 한가로이 걸어서 낙동강을 지나가네.
    草深猶有路 (초심유유로) ; 풀이 깊어도 여전히 길은 나 있고
    松靜自無風 (송정자무풍) ; 소나무 숲 고요하니 절로 바람도 없네.

    秋水鴨頭綠 (추수압두록) ; 가을 강물은 오리 머리처럼 초록색이고
    曉霞猩血紅 (효하성혈홍) ; 새벽노을은 성성이 피처럼 빨갛구나.
    誰知倦遊客 (수지권유객) ; 그 누가 알리, 유람에 지친 이 나그네가
    四海一詩翁 (사해일시옹) ; 천하를 떠도는 한사람의 늙은 시인임을.

    비가 내리는 주말휴일 아침입니다.
    시원하게 휴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7.18 14:44 새글

  • 26.07.18 10:32 새글

    청산 속을 돌고 다시 돌아서
    한가하게 낙동강을 지나가네.
    풀이 무성한데도 오히려 길이 생겨나 있고
    소나무 숲은 고요하니 바람 한 점 없구나.

    가을의 물은 오리 머리처럼 푸르고
    새벽의 노을은 타는 듯이 붉네.
    뉘가 알랴, 여기를 지나가는 게으른 길손이
    세월에 떠다니는 한 늙은 시인인 것을 모를 것이라며
    낙동강을 거쳐서 지나가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4:44 새글

  • 26.07.18 12:08 새글

    푸른 산속 백 번 돌아 낙동강을 지나가네
    풀이 깊어도 여전히 길은 나 있고
    소나무 숲 고요하니 절로 바람도 없네

    가을 강물 초록색 새벽 노을 피처럼 빨갛네
    그 누가 알리 유람에 지친 이 나그네가
    천하를 떠도는 한 사람의 늙은 시인임을

  • 작성자 26.07.18 14:45 새글

  • 26.07.18 14:18 새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4:45 새글

  • 26.07.18 14:46 새글

    誰知倦遊客 (수지권유객)
    四海一詩翁 (사해일시옹)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18 14:49 새글

  • 26.07.18 18:06 새글

    오늘은 李奎報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7.18 20:32 새글

  • 26.07.18 20:49 새글

    誰知倦遊客
    四海一詩翁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12:40 새글

  • 07:32 새글

    감사합니다.

  • 12:40 새글

  • 07:51 새글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2:40 새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