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신한 속보; HD현대일렉트릭
또 한번의 보수적 가이던스, 일시적 주가 충격
▶️ 보수적 가이던스 영향으로 주가 하락
- 1/6 공시를 통해 2026년 가이던스를 발표. 주가는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3.9%로 마감, 장중 -9.0%까지 하락.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동반 하락세
-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액 4조 3,500억원, 신규수주 42.2억불. 연결 해외법인을 포함한 실적
- 매출액은 2026년 컨센서스 4조 7,859억원 대비 -10% 차이이며, 신규수주는 2025년 당사 추정치인 46.3억불 대비 -8.9% 줄어드는 수치
- 참고로 2025년 수주 추정치 46.3억불은 4Q25E 수주를 10.9억불로 가정. 1Q25 13.4억불, 2Q25 10.0억불, 3Q25 12.1억불의 수주를 기록한 바 있음
▶️ 기업과 시장의 사이클을 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 여전히 긍정적 국면, 765kV 수주로 새해를 시작
- 결론적으로 가이던스의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며 2026년 연간으로 업황, 실적, 주가의 우상향 기조를 전망
- 사측의 2026년 가이던스는 보수적이라 판단. 보수적 가이던스의 판단 근거는
1) 가이던스 달성률: 2022년 업황이 돌아선 이후 2022~2025년 사이 연간 수주는 사측의 전망치 대비 평균 24.3%를 초과 달성했으며 한번도 가이던스를 하회한 적이 없음
2) 업황의 호조세: 2026년 수주 가이던스 42.2억불은 2025년 전망치 38.2억불 대비 10.5% 성장한 수치. 2025년의 가이던스 증가율은 2.1%(2024년 37.4억불, 2025년 38.2억불)였던 것을 감안하면 2025년 폭발적 수주(46.3억불, 추정치)를 반영해 2026년 목표치를 대폭 상향한 것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3) 수주와 실적의 우상향 기조, 실적의 후행성: 2021~2025년 평균으로 수주는 매출 대비 70% 초과. 수주잔고의 지속적 증가
4) 실적 가이던스의 보수성: 환율(사측 원달러 가정환율 2025년 1,300원, 2026년 1,350원 추정)과 일부 단납기 물량, 미국 관세 충격 완화, 증설 구간, 매출인식 투입 수주의 단가 상승, 제품 사이즈 증대 등을 감안 시 실제 실적은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