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늦은시간 북촌칼국수을 갔다
칼국수와 만두를 시켜서 먹고 제가 그 곳에다 깜빡하고 선글라스를 두고 나왔다
나온지 5~10분 후에 생각이 나서 바로 전화를 먼저 했더니 주인이 전화를 받았다
내 이야기가 다 끝나기도 전혀 관심 없다는 듯이 ...없습니다~ 그러는 거다 순간 너무 황당했다
그 시간이 끝나갈 무렵이라 그 물건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주인한테 잠시지만 잘 보관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주인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무조건 없다라고 하는 주인이 너무 황당했지만
제가 다시 제가 앉었던 테이불을 알려주며 다시 확인을 해 달라고 했을때도
역시 확인해 보지도 않은듯 전혀 성의 없이 무조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
그리 멀리 가지 않은 시점에서 되돌아가서 보니
이미 그 식탁은 수저통까지 치워저 있었는데
그 자리를 어느 종업원이 치웠는지를 물어 보는데
주인은 왜 자기 직원들을 심문하냔식으로 화만 내는 것이었다
보통 자기집에 온 손님이 물건을 잃어 버렸다 하면
찾아주려고 해야 하는 것이 상식아닌가...
근데 그 주인은 찾아주려는 성의는 어느곳에도 없고 내가 들어 가서 다시 물었을때도
제대로 처다 보지도 않고 없다는데 왜 귀찮게 하냔 식의 태도로...
영업을 하는 사람의 서비스라곤 어느곳에도 없는 불친절하기 그지 없는 주인의 태도에
너무 놀라고 기가 막혔다
물론 물건을 잃어 버린것은 나의 책임이지만
그 상황은 다른 손님이 그 물건을 집어 갔다고 도저히 생각할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
끝날 무렵이라 그 식당엔 별로 손님이 남아 있는 시간이 아니었으며
우리가 나올때 남아 있던 분들은 그때도 그대로 식사를 하고 있었고
내가 앉었던 자리를 다른 손님이 앉지도 않았을뿐더러
그 종업원들이 치운일 밖에 없다는데
주인은 선그라스를 가지고 왔는지 자기가 본것도
아니지 않냐는 식의 상식밖의 말까지 하며 여전히 화만 내는 태도였다
그런 주인의 태도가 정말 이상하다고 느낄만큼 ....!!!
내가 그 선글라스가 좋은거란 얘기도 안하고 메이커를 말한 적도 없는데
주인하는 말이 자기 종업원들은 그런것을 탐낼 만한 수준이 못된다는
그 표현 또한 너무 너무 이상하다....
그 표현은 그 선글라스가 고급품이라는 걸 안다는 뜻 아닌가...!!
이런 경우를 가지고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 라는 표현이 딱이겠구나 싶을 만큼..
그 물건이 제겐 어렵게 장만한 조금은 고가의 선글라스다 보니
내겐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 나는 황당한 일이었다
전혀 서비스가 무엇인지 자기집에 음식을 먹으러 왔던
손님에 대한 예의 또는 서비스가 도난당한 듯한 주인의 태도에 분개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첫댓글 다신 그집 가지말어~유,
그자리에서 신고하시징 ㅎㅎ 애고 속상하셨겟네요.... 서비스정신이라고는 파라먹엇나벼요..
집이 한성대입구쪽이라 삼청공원으로해서 자주 놀러가는대 그집위치며 정확한 상호를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ㅠ그래야 여기우리님들은 다시 그집을 안가게요^^혹시 내가 가끔 가는집두 조그만 공원앞에 칼국수집인대
에고 속상하셨겠네여. 그집 가지 밀아여~
네...글 올리기를 잘할줄 몰라서 읽기가 불편하게 올려 졌는데도 관심가저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 집 위치는 삼청동입구 청와대와 갈라지는 삼거리 조금 못가서 우측 모서리 입구에 있는 집입니다 ~^^*
늦은시간에 이글읽으면서 주인장 행동이 넘 짜증이 나네요
이글을 다른 카페에다도수정을해서 올려 놓아도 될까요
봄시아님
네...너무 감사하죠 엑스피아님~^^* 제가 수정할줄을 몰라서...^^ 싫은 저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은데 할줄을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