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손이 닿자
잊고 지낸
내 안의 향내도 꿈틀거린다
첫댓글 할머니의 사랑이 잔잔하게다가 옵니다
맞아요 종종 아기손 곁에 내 손을 대보지요
연두가 잠자던 고목의 춘흥을 깨웠으니조금 있으면 볼만하겠습니다.
마중나갔는가 봅니다 ㅡ어르신 일어나세요
연두빛 아기의 손바닥이 잠자는 엄마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 하나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느낌거칠고 주름진 할매 얼굴 만지는 아가 손이 한없이 귀하지요 실제로 정자에서 아가를 안아봐도 되느냐고 청하여안고 손을 느껴 보았어요
거친 저 모습도 원래는 그랬었다는...생각이 드니 생각이 깊어지네요;;
안에 있어도 몰라주지요
저 보드라운 터치에노목의 가슴이 일렁일 수 밖에요. ^^
실제로 그리 되더라고요 남의 아기 손이 내 손에 닿았는데 감미로왔어요 나도 그랬었다는 걸 잊지 않았어요
첫댓글
할머니의 사랑이 잔잔하게
다가 옵니다
맞아요 종종 아기손 곁에 내 손을 대보지요
연두가 잠자던 고목의 춘흥을 깨웠으니
조금 있으면 볼만하겠습니다.
마중나갔는가 봅니다
ㅡ어르신 일어나세요
연두빛 아기의 손바닥이 잠자는 엄마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 하나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느낌
거칠고 주름진 할매 얼굴 만지는 아가 손이
한없이 귀하지요
실제로 정자에서 아가를 안아봐도 되느냐고 청하여
안고 손을 느껴 보았어요
거친 저 모습도 원래는 그랬었다는...생각이 드니 생각이 깊어지네요;;
안에 있어도 몰라주지요
저 보드라운 터치에
노목의 가슴이 일렁일 수 밖에요. ^^
실제로 그리 되더라고요
남의 아기 손이 내 손에 닿았는데
감미로왔어요
나도 그랬었다는 걸 잊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