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디카시 마니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경계 / 이신동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95 26.03.31 06: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3.31 07:19

    첫댓글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푸르름
    푸른 향기 그득합니다

  • 작성자 26.03.31 08:21

    어느덧 조팝나무 잎이 저만큼 이나 올라왔네요.
    초록 꽃이라 해도 좋을 듯해서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31 07:59

    꽃이고 말고요!

  • 작성자 26.03.31 08:22

    조금 있으면 저 안에서 하얀 조팝나무 꽃들이 쏟아지겠지요.
    이때 만큼은 저 아이들도 꽃이라 불러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31 09:56

    울 남편은 꽃을 보고도 환호하지 않는데
    어느날 어린 새싹들을 보고 와서 감동하네요
    "여보 공원에 가봐
    밤새 별이 떨어져 빈 가지에 대롱거려
    온 산에 초록별이 내려왔어" 그래요

    물론 밖에 안 나가니까 날 유인하려는 말이란 걸 알지만
    가장 내가 가고 싶게 만든 말이래요

    정말 무얼 보고 그렇게 표현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갔어요
    갓난쟁이 새싹들이었어요

  • 작성자 26.03.31 12:23

    ㅎㅎ! 시인들이 사시는 집안이네요.
    꽃이 먼저 피는 것들의 아름다움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꽃보다 먼저 나오는 새싹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대부분 연두나 초록이지만 그렇게 싱싱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31 10:56

    초록빛 생명 자체가 아름답고 신비한 꽃입니다.천지에 꽃망울 터지는 소리, 편안하소서.

  • 작성자 26.03.31 12:26

    예. 따사로운 햇살 아래 초록빛 생명들이
    한창 움트는 요즘 따뜻하고 평안한 날들 보내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31 11:35

    꽃이 나무의 서정시라면
    새순은 나무의 장편 서사시죠.

    꽃을 보고 환희를 느낀다면
    새순에서는 생의 기운을 느낍니다.

  • 작성자 26.03.31 12:31

    예. 말씀대로 새순의 연두나 초록에서는
    싱싱한 '생의 기운'이 감도는 것 같습니다.
    '나무의 장편 서사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4.02 06:57

    개인적으로 이런 연두꽃 애정합니다^^

  • 작성자 26.04.02 07:02

    아, 그러시군요. 하얀 조팝꽃 토해내면 그것도 볼만하지만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때가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쉬땅나무도 한창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