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라(요일4:16)
'샬롬.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슈아 안으로 다녀계셔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를 사랑하사 구원의 씨인 믿는 믿음 씨를 주셔서 그 소망의 열매 영원한 생명의 근본이신 영존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집을 찾는 본향 길에,
구원의 비교적 안전한 분량인 경건(하나님과 일치로 동행)을 경주 (믿는 믿음-+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우애+사랑공급)하는 장성한 믿음에 우리가 이르렀고,(벧후1:5~8)
이제 실전 우리 주께서 미리 말씀주신 본향길 반드시 만나게 되는 시험하는 자, (계12:12)
창조사역 하나님 말씀이 육신으로 오사 우리의 죄값 다치르시고 영생 교통길 여신 후 구원의 문이 되신 우리 주의 십자가 사역이 이기시고 부활 후 보좌우편에 앉으심) 으로,(요1:1~)
'하늘에서는 더이상 그 있을 자리를 얻지못하고 쫒겨나 그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고 함께 망할 자를 더욱 구하는 훼방자 사탄과 마귀와 그 종인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가르침과 대적하고 싸워야할 영적싸움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역시 주와 함께 동행길 밟아 가신 사도들과 제자들이 또한 체휼하고서 성령의 권고 따라 선한권면 영들 분별과 싸움 서신 유다서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싸움에 하나님의 능력을 입히우는 것인 진리의 영 성령충만(크리스마)인 (라함)긍휼과 성령의 말씀 검 우리주의 평강(샬롬)의 왕 권세를 위임 받아 예비하였고, 이제 삼중겹 보호막인 믿음과 사랑의 흉배로 가슴 심장 보호대를 확고히 묶어 착용할 시간입니다.(살전5:8)
○ 유다서 본문
'긍휼과 평강과'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유다서2절)
성경전체로 '사랑용어'는
<히브리어>
1. אָהַב 아하브 기본어근; (성적으로나 다른 방법으로) 애정(愛情)을 갖다:- 사랑하다(사랑스런, 사랑받는, 애인), 좋아하다, 친구. <창22:2,외 구약209회>
2. אַהֲבָה 아하브 여성형, 같은 의미 : 사랑. <신7:8,외 구약40회>
3. דּוֹד 도-드 의미는 끓이다, 즉 (상징적으로) 사랑하다, 함축적으로 사랑의 감시, 연인(戀人), 친구 특히 아저씨: -(가장) 제일 사랑받는, 아버지의 형제, 사랑, 삼촌, <레10:4,외 구약61회>
4. חֵן 헨 (하난)에서 유래; 자비(慈悲)함, 즉 주관적으로(호의(好意), 은혜), 또는 객관적으로 (아름다운):-은총(恩寵), 은혜(恩惠)(로운), 즐거운, 현숙(賢淑)한, 사랑스러운, 장식(裝飾)(잠3:22), <창6:8, 외 구약69회>
5. עֲגָבִים / bg<[, 에게브 (아가브)에서 유래; 사랑(구상적으로), 즉 연애의 말들: -많은 사람, 대단히 사랑스러운. <겔33:31-32, 구약2회 >
6. hy:[]r" 라야 (레아)의 여성형; 여성 동료: -연인(여성) <아가1:9,등 구약10회>
<헬라어>
1. ἀγαπάω 아가파오(agapao) {ag-ap-ah'-o}아마도 agan<아간>(많은)에서 유래【혹은 [히]5689, 아가브와 비교; (사회적으로나 도덕적 의미로) 사랑한다, 사랑받는, 5368(필레오)과 비교; to love; <마5:43,ㅡ외 신약143회>
2. ἀγάπη, ης, ἡ 아가페(agape) {ag-ah'-pay} 25(아가파오; 동사)에서 유래; 사랑, 즉 애정이나 자비심, 특히 (복수)사랑의 잔치, 애찬(愛餐), 친애하는; 여성명사. love; <마24:12외 신약116회>
3. 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agapetos) {ag-ap-ay-tos'} 25(아가파오; 동사)에서 유래; 사랑하는, (극진히, 매우) 사랑하는, 친애(親愛)하는; 형용사. beloved; <마3:17, 행15:25, 엡6:21, 딤후1:2, 몬1:1, 히6:9,외 갈2:20 신약61회
4. eijrhneuvw 에이레뉴오(eireneuo) {i-rane-yoo'-o}1515(에이레네)에서 유래;‘화평(和平)하다, 평화롭게(지내다, 살다), 화평하게 살다; to be peaceful; <막9:50; 롬12:18, 고후13:11, 살전5:13, 신약4회>
5. φιλαδελφία, ας, ἡ 필라델피아(philadelphia) {fil-ad-el-fee'-ah}5361(필라델포스)에서 유래; 형제애(愛), 우애(친절), 형제의 사랑 ; 여성명사. brotherly love; <롬12:10, 살전4:9, 히13:1. 벧전1:22, 벧후1:7, 2회. 신약6회>
등으로 씌였다고 합니다.
● 헬라어 성경과 킹제임스 영문판에만 구별되어 나오는 성령강림 후 부어주신 확증된 진리로 친 아들로 사랑(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사랑.charity사랑)
그런데 우리가 주목하고 알아보아야할 사랑은 우리 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으로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 있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증명 하시고 부활하신 후 약속하신 보혜사 진리의 영 안으로 사랑이니 그 사
랑이 우리것이요.
그 사랑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 우애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위의 사랑의 종류를 자주와 자세히 보시면 가리키는 바가 신약시대고 신약은 대부분 헬라어(고대 그리스어)로 씌었으니 3번이지요? 네!
헬라어③번 사랑을 자세히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3. 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agapetos) {ag-ap-ay-tos'} 25(아가파오; 동사)에서 유래; 사랑하는, (극진히, 매우) 사랑하는, 친애(親愛)하는; 형용사. beloved; <마3:17, 행15:25, 엡6:21, 딤후1:2, 몬1:1, 히6:9,외 갈2:20 신약61회>
그런데 성령강림 전에도 한번 이 사랑용어(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가 마태복음에 있어요.
찾아보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3:17)
와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슈아 하마시야(그리스도) '친아버지와 친아들 사이의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사랑본체 아버지와 그 품에 계실때 '그 사랑 실행을 맹세하시고 친히 체휼'하셔서 아버지의 사람사랑 뜻을 '다 이루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의 그 사랑이 사랑열매 씨로 영글어 우리안으로 받은 것입니다.
믿는 믿음 우리안으로 성령이 오시면서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아버지께서 친 아들형제처럼 들이셨다는 말씀입니다.
아들 믿음인 위로부터 주신 믿는 믿음을 받고 거듭난 우리에게 말입니다. 할렐루야! 영원히 찬송 받으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그 다음으로 (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사랑의 사용된 사용례를 보시면,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롬14:15)
오순절 성령침례 후 사도 바울께서 로마교회(에클레시아)에 쓰신 서신서에 사용되는데,
형제간 우애에도 이 단어가 쓰이는데 '이미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동일하게 구원얻은 형제간에도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우리 주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이 너희 형제들 심령성전 성소인 심장에 이미 있지않느냐?'는 핀찮입니다.' 형제간도 아버지와 주께 사랑 받은 그대로 행하라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받은대로 또한 행해야 할텐데 그 사랑을 ○ 삶에서 본받아 그리스도 모방 실행이냐?
○ 그 사랑이 내 안에 진리(하나님의 또 다른 표호)가 사랑으로 계셔있어 주의 동선을 본삼아 삶 실행이냐? 가 '영분별의 핵심'이겠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롬5:5) (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사랑.charity사랑)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이미 부은바 된 것'으로 말씀 주십니다. “부은바”는 헬라어로“엑케오ekcheo”인데“올리브기름”을 뜻하는“엘라이온elaion”에서 유래한 것으로“쏟아 붓다. 붓다”를 뜻한다고합니다.
잠깐 잠깐 사랑 감정이 있다가 사라지는 그런 사랑이 아니요. 우리 몸 심령성전에 장막을 치고 아예 함께 거하시는 것(왕,제사장,선지자로 세워 기름붓듯)을 말합니다. 이는 하늘에 해가 항상 있으나 구름에 가리우면 보기 힘드나 해 같이 불타는 사랑덩이 본체의 사랑씨를 우리 심령성전 성령안에 사랑장막치고 그 안으로도 두셨다는 말씀이 됩니다.
다만 성령의 은사 사랑은 사랑충만을 말하여 사랑이 더욱 불타오르고 '진리로 사랑 행함이 더욱하여 나오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장막안 내안에 하나님의 '확증하신 사랑 부음(charity 체리티사랑, 진리가 낳은 사랑)이 자라고 있으니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새로나 아들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신실하게 순종하여 우리 주의 친히 감당하신 십자가 열매 사랑체 우리요. 성령의 사랑의흉배 무장이 되었습니다. 아멘. 샬롬
※처음 하와를 미혹했던 옛뱀(사탄)은 우리 구주의 우리 죄값해결 후 하늘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쫓겨나고, 공중과 땅에서 더욱하여 종교의 영으로 행하여 바벨론 로마교로 하여금 성경을 불태우고 숨기며 이를 알듯 모르듯 하게(하와 미혹방식) 미세하게 변개(오염)하였습니다.
<초기핍박(사도와 제자순교) ->말씀 감추고 변개->변개 후 공인->사람성직만 열람가능-> 그나마 신부 루터등의 반기로 성경봉쇄 해제->이미 그사이 알렉산드리아 학파와 로마 바벨론신교가 변개한 성경(라틴성경, 공동번역등과 재번역판이 한글셍경)이 현재 지구상 전체 배포됨>
후로 영국왕실 제임스왕의 자기공로 세우기 차원으로 '안티오크학파'(행11:22~26)의성경조각(에라스무스와 윌리엄 틴데일등 번역본)을 모아 비교적 원문에 가까운 성경(영문 킹제임스)을 발행하자 다른방법 그리스도를 모방(아씨시의 프랜시스, '그리스도를 본받아(현재 성경 다음으로 전세계 많은 유포)'-원제는 '그리스도를 모방하여'의 거짓 경건, 거짓 영성을 내보여 순종유인 교인을 발밑에 둠>
로마교는 유로철학을 더하여 성경의 다섯가지 사랑단어중에 '우상신에도 같이 쓰이는 단어가 있다는 그럴듯한 꾀임으로 미혹하여' '사랑'을 크게두가지 신적사랑은 아가페로, 사람간사랑을 에로스,에피투미아등으로 나누어 유포하고 개신교도 그대로 받아 가르치더니,
킹제임스 영문성경이 나오고 '확증되고 진리로 사랑charity'구분 성경이 유포되자, 아가페사랑의 최고봉이 자선인냥 '까리따스 구제회를 가동하고,
킹제임스 성경에서 진리로 사랑(하나님으로 나오는 진리에서 난 사랑 )을 LOVE 와 구분하여 charity(채리쉬)로 구분한 것에 개신교도 덩달아 로마교따라 최고의 선이 charity 분별없는 구제인냥' 덩달아 charity(채리쉬 구제모금-최고의 아가페)구세(군)로 '분별없는 구제'가 참사랑인냥 외치며 칭송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우리 주의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경건으로 열매 맺기를 진심으로 소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의 긍휼과 평강과 사랑의 은혜가 선하신 청지기 운영자님과 늘 함께하시길 간절히 소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