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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타♥ 1999년도에 일어났던 김태완군 황산테러 사건
똥꼬에후시딘발라주긔_☆ 추천 0 조회 13,472 08.02.05 02:50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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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5 11:59

    그 아이가 이제는 아프지 않고...... 그런 끔찍한 일도 다 잊고..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했으면.... 그곳에서라도..

  • 08.02.05 12:53

    이사건 기억나요..정말 충격이었는데... 남겨지신 분들 마음이 많이 아프실거같아요.. 힘내시길...

  • 08.02.05 12:55

    아 이거 기억나요. 이때 한창 카드캡터체리를 해서 그 체리 오프닝만 들으면 이거 생각나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했던거.. 황산이군요.. 염산이 아니라...... 그래서 그때 한창 위에 보고 다녔는데.. 나도 그런일 당할까봐..

  • 08.02.05 13:12

    아 정말 펑펑 울면서 봤어요....이 때 제 동생이 딱 저 나이때여서 너무너무 놀라고 가슴아파서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일인데..아 너무 가슴아프네요 진짜...

  • 08.02.05 13:18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08.02.05 13:32

    너무슬프다 ..ㅠㅠ

  • 08.02.05 14:00

    아 진짜 ㅠㅠ 어린애한테 무슨짓을한거야...짐승만도 못한놈 ㅠㅠㅠ 너는 앞으로 살면서 잘되는일 하나도 없고 패가망신하다가 객사나 해버릴꺼다 ㅠㅠㅠㅠ 천사같은 어린애를....어쩜 그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

  • 08.02.05 14:07

    저 이아이 사건 기억나요.. 몇년 전 일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나 오래 지났네요.. 이때 이아이 사연 보면서 미친듯이 울었어요.. 아빠가 잘못한사람 잡아서 엎드려뻗쳐 시킨다음에 때려준다니까.. 저 어린아이가 아빠한테 그러지 말라더라구요.... 본인은 아프고 미칠텐데 굉장히 의젓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상당히 마음아팠었는데.. 이젠 좀 편안하길..바래요..ㅠ

  • 08.02.05 14:20

    병실에 누워서도 밝았던 아이였는데..엄청 아프고 괴로워해서 차마 못 볼정도여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ㅠ범인은 지금 잘먹고 잘살까?신이 있다면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지금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믿어요..

  • 08.02.05 14:34

    어떡해요...저 어린애한테...범인은 아직도 안잡힌거에요?그런 짓 하고 어떻게 잘 사나 보자.........

  • 08.02.05 14:37

    저도 이 사건 기억하는데 아직 범인을 못잡은건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아이의 고통과 부모의 아픔이 느껴져서 너무 힘드네요. 어쩜 세상에 이렇게 나쁜 사람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걸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 08.02.05 14:43

    아...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천진난만한 아이에게 몹쓸짓을 하다니...

  • 08.02.05 14:44

    태완아, 천국에서 잘 살고있지? 널 아프게 만든 그 놈, 너랑 너희부모님, 너희 형 가슴아프게 만든 그놈 꼭 잡히길 누나가 기도할게 ..... 편안히 쉬렴

  • 08.02.05 14:47

    아 너무 가슴아프네요.. 나쁜사람 때문에 그 어린나이에..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08.02.05 15:03

    ㅠㅠ..........너무슬퍼요 ㅠㅠ

  • 08.02.05 15:08

    태완아.......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지내야해, 알겠지? 편히 쉬어..

  • 08.02.05 15:17

    화상병동에 있어본적 있는데요..녹아서 귀가없는 사람, 팔이 없는 사람..얼굴과 목이 붙은 사람..손가락, 사지가 다 붙은 사람..정말 눈뜨고는 못봐요. 밤에 무심코 눈 돌리면 깜짝깜짝 놀라고..그분들은 피부가 자꾸 말라서 툭하면 살이 갈라져 피가 줄줄 흐르고 진물 나오고 소양증때문에 너무 괴로워하시고..진통제 놔달라고 울부짖으시고..너무 가여워요. 다큰 어른분들도 참기 힘든 고통인데 그 어린 아이가..정말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됐을찌..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가야..ㅠㅠ..니가 무슨 죄가 있다고..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그 어린아이가 별안간 무슨죄를 졌다고..ㅠㅠ..어떻게 범인조차 찾을수 없게 된건지..내가 다 억울해.

  • 08.02.05 15:38

    참으려고 했는데....눈물이 그냥 막 쏟아지네요...ㅠㅠ

  • 08.02.05 18:20

    아 진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안멈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ㄱ흑 가슴아프네요 ㅠㅠㅠ

  • 08.02.05 18:43

    진짜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범인이 안 잡혀서 더 속상함 ㅠㅠㅠ

  • 08.02.05 19:33

    ㅠㅠㅠㅠ하늘에서라도제발행복하길..

  • 어떡하냐 진짜..

  • 08.02.05 21:4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대체 어떤 씨발놈인진 몰라도 꼭 잡아야 되는데 젠장 어효

  • 08.02.06 00:00

    눈물펑펑............하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네요...하늘도 무심하시지 태완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 누나도 태완이를 위해서 기도할게

  • 08.02.06 01:24

    진짜 할말이 없네요. 진짜 착한 아이인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파 죽겠어요. 범인이 꼭 잡혀서 죄값을 치뤘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못잡았나보네요

  • 08.02.06 16:42

    개새끼 진짜 욕도 아깝다 미친자식아. 어디선가 이보다 더더더 큰 고통을 받으며 살고있을거라 믿는다. 넌 그냥 죽는것도 아까워 꼭 이보다 딱 두배만 더 큰 고통받다 처참하게 죽어버려라.

  • 08.02.07 01:33

    슬프다. 누군지 몰라도 그 못된 범인은... 사지가 썩어들어가서 평생 고통스러워하다가 죽길...ㅠㅠ 태완아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넘 슬프네요....ㅠㅠ

  • 08.02.11 12:06

    아시발 애기한테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정신병자 시발 악 세상에서 젤 고통스럽게 죽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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