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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신문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4/04/19/20240419500035
---> 안보리,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안 부결…美 거부권 행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8일(한국시각 19일 오전)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을 두고 실시한 표결에서 한국은 찬성표를 던졌다.
2) https://youtu.be/NxiLVJ-x74c
---> 이스라엘, 한국 등 '팔 유엔 가입' 찬성국 대사 초치 / YTN
신명기 7:6-7절 『이는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임이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땅 위에 있는
모든 백성 위에 너를 택하시어 자신의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셨음이라. 주께서 그 분의 사랑을 너희
위에 두시고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음이 아니라, 너희가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기 때문이니라.』
이사야서 43:10-11절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이 말씀들처럼, 미리 아시고 정하시는 "예지예정"하심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세 이전에 이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선택하시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한 인류의 구속사적 역사하심을 주 하나님의 온 우주만물을 관장, 경영,
통치하시는 경륜하심 가운데 하나로 정하신 것이다.
출처 : https://3.bp.blogspot.com/-i_rWzjwcNxk/T5G0uWpa4CI/AAAAAAAAAFs/fGIIQs09u6c/s1600/Haran.jpg
창세기 15:7절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려고
칼데아 우르에서 너를 불러온 주라." 하시니』
이런 사실 앞에 근거해, '갈대아 우르' 지역은 BC 3500년 경, 오늘 날 이라크의 유브라데스강과
티그리스 강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인류의 오래된 문명으로서 '메소포타미아 문명'
(Mesopotamian Civilization) 가운데 초창기 문명인 '수메르 문명'(Sumerian Civilization)이
시작된 바로 그 지역들 가운데 하나가 '갈대아 우르' 지역인 것이다.
창세기 17:5절 "네 이름을 더이상 아브람이라 부르지 않고 네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되게 하였음이라."
그곳 태생인 '아브람'으로서 "아버지는 높임을 받는다"라는 의미의 그 '아브람'이라는 '갈대아 우르'
지역의 우상숭배자를 선택하여 오늘 날 이스라엘 땅인 가나안 땅으로 불러 "아브라함", 즉, '열국의 아비'
라는 의미의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되도록 하시면서 그 후손들인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에게
그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대대손손, 아니 영원히 물려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신실하신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의 숫자가 다른 민족들에 비해
적은 숫자였음에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언약하심에 따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초월적 지혜로우심에 근거한 전지전능하심의 경륜하심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선택하시고
유대인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인류의 역사, 구속사적인 역사하심을 지금 이 시간까지
아니 앞으로 계시록 21장의 말씀에 따른 "영원세계"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변함없이, 흔들림없이
관장, 경영,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경륜하심으로 이어오셨고 이어가실 그야말로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이다.
한킹 창세기 17:7-8절 『내가 나와 너와 네 씨 사이에 대대로 내 언약을 세우리니,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씨에게 네가 타국인으로 있는 땅, 즉 카나안의
모든 땅을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시니라.』
신명기 28:2-11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면 이 모든 복들이 네게 임할 것이며 네게
미치리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고 그분의 길에서 행하면 주께서는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자신에게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시리라. 땅의 모든 백성이 네가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보리니, 그들이 너를 두려워하리라. 주께서는 주께서 네게 주시기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몸의 열매들과 네 가축의 열매들과 네 땅의 열매들에서 좋은 것들로 너를 풍요롭게 하시리라.』
이 말씀들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가나안 땅이라는 그 땅에 대해 거듭 거듭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언약에 언약, 약속에 약속하심으로 반드시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속한 땅임을 알려주시면서 결코 변치 못할 그들의 땅임을 보장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4백년 간의 애굽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세상의
예표가 되는 그 애굽(이집트)에서 모세라는 지도자를 세워 탈출시키신 후에, 이미 약속된 가나안 땅으로
유대인 백성들을 인도해주신 것이다.
예레미야서 2:7절 『내가 너희를 윤택한 땅으로 인도하여 그 곳의 열매와 그 곳의 선함을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렵혔고 내 상속재산을 가증한 것으로 만들었도다.』
에스겔서 36:20절 『그들이 이방에 들어갔을 때 그들이 들어간 곳에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나니,
그때 이방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들은 주의 백성인데 주의 땅에서 내보낸 자들이라." 하였도다.』
그런데, 이 말씀들처럼 목이 곧은 백성들로서 유대인 12지파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유일무이하신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온갖 우상숭배 포함 죄악들로 대적, 반역하는 불순종으로 인해 광야 생활 40년의
방황과 더불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그러한 불순종으로 날뛰다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
왕국으로 남, 북이 분단된 상태가 되어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앗수르)에 남왕국 유다는 바벨론 제국
이라는 그러한 우상숭배 이민족들에 의해 멸망, 그리고 헬라제국과 로마 제국이라는 또 다른 이민족들에
의해 멸망, 그러다 전 세계로 '디아스포라'(Diaspora) 이산당해 자신들의 고향 땅인 가나안 그 땅,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에 근거하여 유업과 상속으로 영원히 주시겠다는 그 땅에서 쫓겨나 그야말로 유랑민족이 되어
고난에 고난, 비극에 비극의 삶을 살아가야만 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역사를 통해 독일의 '히틀러'라는 마귀자식에 의해 6백만 명이 '아우슈비츠'(Auschwitz : 2차 세계대전 때에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 땅에 속한 도시) 수용소를 포함 각 지역의 수용소들에서 학살당한 '홀로코스트'
(Holocaust)의 비극 등등 아무튼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에 의해 배척, 탄압, 학살당한 그러한 비극의 나라,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변치 않을 사실은 무엇?
바로, 가나안 땅, 오늘 날 전 세계의 나라들과 민족들이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경 신구약 말씀을
우습게 여기며 소위, 팔레스타인 땅, 또는 지역(the Palestinian territories) 어쩌구 마구 씨부렁거려대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그 가나안 땅을 애시당초 회교 이교도들인 팔레스타인(블레셋)이라는 그런 우상숭배
회교도들에게 약속하신 땅인 것처럼 오해받도록 준동하고 있음에도 그 땅은 애시당초 누구에게 주어진 땅?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에게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유업과 상속의 땅으로서
영원히 변치 않을 그 땅이다 이거요!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주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결코
유랑생활하던 이민족들의 땅에서 영원히 살도록 하시면서 주님 스스로 신실하신 언약하심에 근거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영원토록 유업으로 주시겠다는 가나안 땅에 대한 언약하심을 저버릴
수가 없음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으로 인한 "그 날에", "마지막 날들"에 대한 약속과
예언하심 그리고 주님께서 선택하신 나라와 민족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대한 유업과 상속의 성취하심의 목적으로 전 세계로 흩어진 유대인 백성들을 다시
가나안 땅, 그 땅으로 불러모으신 것이다.
마태복음 24:32-33절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이러한 주님의 말씀처럼...
예레미야서 16-14-15절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한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더이상 말하지 않고 그대신 북쪽 땅과 그들을 쫓아내었던 모든
땅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자손을 인도한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었던 그들의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리라."
예레미야서 24:6절 "이는 내가 내 눈을 그들에게 영원히 두며, 내가 그들을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또 내가 그들을 세우고 넘어뜨리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심고 뽑아 내지 아니하리라."
에스겔서 20:34절 "또 내가 능력있는 손과 뻗친 팔과 진노를 부음으로써 그 백성으로부터 너희를
인도해 낼 것이며, 너희가 흩어져 있는 나라들로부터 너희를 모으리라."
이러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하심에 따른 말씀들 처럼...
그럼에도 오늘 날의 팔레스타인이라는 회교 이교도 민족을 포함 온 세상의 득시글 회교 이교도 국가들과
민족들로서 그런 회교 세력이라는 세상 종교세력은 물론, 러시아, 중공이라는 마귀의 영이 흐르는 그런
공산주의체제 비스무리, 또는 골수 공산주의세력 그런 것들, 심지어 미국과 서구 유럽과 같은 소위,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서방국가들, 국민들, 민족들조차 가나안 땅이 마치 팔레스타인이라는 회교 이교도
민족의 땅인 것처럼 준동하며 그 땅을 이스라엘 나라와 팔레스타인 국가로 양분해 감히 나누려고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온 세상은 전지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을 결코 면치 못할 것이다 이거다!
주 하나님께서 감히 하나님의 땅으로서 가나안 땅을 나누려는 세상 나라들과 국민들, 민족들을 모조리
가차없이, 준엄히시게 응징, 심판하시는 그 날이...그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그 날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울부짖는 사자처럼 그 이민족들의 피가 말굴레까지 찰 정도로, 포도주틀에서
포도를 으깨는 것처럼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상재림하시면서 준엄하시게 응징, 심판하시는
그 날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 이거다!
에스겔서 36:22-36절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간 이방 가운데서 너희가 더럽혔던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니라. 나는 이방 가운데서 더럽혀진, 즉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 앞, 너희 안에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이방 가운데서 빼내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의 본토로
데려오리라. 그때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케 되리니, 너희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케 하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에서 거하리니,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또한 너희를 너희의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며, 또 내가 곡식을 가져와서 풍성케 하여
너희에게 기근을 두지 아니하리라. 내가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많게 하여 너희로 다시는 이방
가운데서 기근의 비난을 받지 않게 하리라. 그때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악한 행위와 선하지 아니한
너희의 행실을 기억하고, 너희의 죄악과 가증함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목전에서 자신들을 싫어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지 않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는 것이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며 수치를 알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깨끗케 하는 날에 내가 또한 너희로 그 성읍들에서 살게 하리니, 폐허에 집을 짓게 되리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목전에 황폐하게 버려졌던 곳, 황폐한 땅이 경작되리라. 그러면 그들이 말하기를
"황폐했던 이 땅이 에덴의 동산같이 되었도다. 삭막하고 황폐하고 파괴된 성읍들이 성벽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도다." 하리라. 그러면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은 나 주가 폐허를 세우고 황폐한 곳에 심는 줄을
알리라.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대로 행하리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영원한 유업과 상속으로 그들에게 약속하신 신실하신 언약하심에 근거한
그 땅을 감히 나누려는 이 세상 이민족 나라들과 이민족들을 바로 위에서 인용, 제시한 에스겔서 36장
말씀처럼 준엄하시게 응징, 심판하시면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드디어 이 에스겔 36장 말씀들은 완벽무오하게 성취되는 가운데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와 "남은 자들"로서 이스라엘 국민인 유대인 백성은 최종적으로 가나안 땅에 대한 유업이
드디어 완벽무오하게 성취될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요엘서 3:1-4절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다시 데려올 그 날들과 그 때에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 아래로 데려와서 거기서 그들과 더불어 내 백성과 내 유업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호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민족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고 그들은
또 내 백성을 놓고 제비뽑았으며 한 소년을 주고 창녀를 얻었고 그들이 마실 포도주를 위해 소녀를
팔았도다. 정녕, 오 투로와 시돈과 필리스티아 모든 지경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너희가 보복하면 내가 너희의 보복을 신속하고 빠르게 너희 머리 위로 돌리리라.』
'두로'와 '시돈'은 오늘 날의 레바논으로서 그 레바논의 '헤즈볼라' (Hezbollah)라는 극렬 회교 이교도들과
'필리스티아'(팔레스타인 : Palestine)의 '하마스'(Hamas) 회교 이교도들이 이스라엘을 더 이상 나라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그 땅이 감히 "하나님의 땅"이 아닌 것처럼
탈취하려고 한통속이 되어 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도 요엘서 이 말씀은 물론 성경 신구약 말씀은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일점일획 틀림이 없는 말씀인 것이다.
앞으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천년왕국시대를 시작하시면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심판주로 지상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감히 주님께서 신실하신 언약하심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영원히 약속, 보장해주신 유업과 상속으로서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하심 그리고
그러한 사실에 관한 성경 신구약 말씀들을 우습게 여기며 하나님의 땅이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민족의
땅으로서 가나안 땅을 감히 나누려고 날뛰면서 모독, 모욕, 조롱한 이 세상 이민족 나라들과 민족들을 요엘서
이 말씀처럼 준엄하시게 응징, 심판하실 것인데 지극히 유감스럽게도 이번 UN 안전보장 이사회의 비상임
국가로서 우리 한국이 그 땅을 나누는데 찬성했다는 사실 앞에 한국의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언가
두려운 느낌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나마 그런 있어서는 안될 결과에 대해 진정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통렬히 주님 앞에 자백하며 간구하는, 즉, 현 정부가 그러한 반하나님적, 반성경적, 반이스라엘적, 반유대인
백성적 결정을 내려 주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였지만 그럼에도 한국에는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영원히 유업으로 주어진 바로 하나님의 땅임을 흔들림없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살피시어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에
대한 응징과 심판을 유보하시어 다시 한 번 하나님 편과 이스라엘 나라 그리고 유대인 백성 편에 설 수 있는
그러한 한국, 한국국민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그야말로 간절히, 간절히 자백하고 기도드려야만
하겠습니다.
첫댓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예루살렘 동쪽을 독립시키는게 현실적이라 봅니다. 일단 그러고나서 찝적거리고 지랄하면 공습으로 부수고부수고 그래야지요.